Research Color Series #16

2021년 자동차 산업 전망 Breaking through the Ceiling 자동차/부품/타이어 장문수 3787-2639 [email protected]

조준우 3787-2570 [email protected] Contents

Executive Summary 3

2021년 자동차 수요 전망 7

2021년 자동차 경쟁환경 분석 29

2021년 자동차 투자 전략 35

기업분석 64

2 Chapter 0. Executive Summary

3 Executive Summary

1. 2021년 자동차 산업 전망: COVID-19 영향에서 완만한 회복세. 기저효과로 볼륨 반등하나 2019년 수준 수요는 2023년이후회복전망

- 수요 전망: COVID-19 영향에서 완만한 회복세. 기저효과로 수요 반등하나 2019년 수준 수요는 2023년 이후 회복 전망 1) 미국, 유럽 중심 수요 회복세 뚜렷: 감소폭 컸던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과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 기저효과 大 전망 2) 유럽친환경차성장및업체간차별화: 주요 OEM 신차 공급 확대로 경쟁이 심화되나 COVID-19에도 xEV 전략을 적극 대응한 업체의 두각은 지속 전망

- 경영 환경: 2020과 마찬가지로 Q 보다는 P와 C의 개선에 주력. 선택과 집중 전략 지속되며 업체간 차별화 뚜렷 1) 선택과 집중: COVID-19 국면에서 구조조정과 신차/미래전략 적극 대응한 업체 두각. 유동성 보유사의 M&A, 투자 확대 2) only the strong survive: (공급) 공급 과잉 완화, (수요) 신차 집중된 점유율 상승 현상 지속  제한된 수요 상황 속 경쟁사간 격차 심화 - 전망: 국내 자동차, 신흥 시장의 회복에 편승하며 주요국 신차 효과로 인한 점유율 상승 추세 지속 전망 1) 긍정 요인: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 시장의 수요 회복, 미국 신차 Pipeline 긍정적, 유럽 xEV 전용 플랫폼 대응 업체의 옥석 가리기에서 두각 기대 2) 부정 요인: 달러 약세(원화 강세), COVID-19 재확산세로 인한 추가 경기 후퇴는 위험 요인

2. 섹터 전략: 완성차/대형주/친환경차 관련 부품주로 압축 전략이 유효.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한온시스템 추천

- 근거: ’21년 투자포인트는 제한된 수요 회복 속 ‘P 상승 지속’과 ‘C 하락’, ‘EV 성장’. 믹스 개선의 직접적 효과 기대되는 완성차/대형주 중심의 압축 유효 수요 회복 기대되나 급격한 수요 증가는 친환경차 등 제한된 segments에서 나타날 전망. 이에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큰 부품사로 낙수효과는제한적 단, 유럽과 중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 취임 후 그린뉴딜 시행 기대로 미국까지 xEV 글로벌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관련 부품주 관심

- Top-picks: 1) 현대차[BUY/TP 250,000원]: 제네시스, RV 라인업 완성으로 믹스 개선과 점유율 상승 동시 기대. 금융의 레버리지 효과, xEV 기술 기반 사업 확대 기대 2) 기아차[BUY/TP 72,000원]: 주요 볼륨 신차가 성공적으로 글로벌 확대 출시되며 현대차와 시차를 두고 믹스/손익 개선 향상 전망. 강한 이익 모멘텀 전망 3) 현대모비스[BUY/TP 350,000원]: 현대차그룹 친환경 기술 대응 핵심 계열사로 e-GMP 신차 출시 국면에서 높은 매출 성장 기대. Valuation Call! 4) 한온시스템[BUY/TP 17,000원]: 유럽과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가세할 친환경차 전쟁의 서막을 승리로 장식. xEV 품질 향상의 핵심 기여하는 공조 최강자

4 2021년 자동차 투자 전략

2021년 자동차 투자 매력도 점검 - 경영 환경: 2020과 마찬가지로 Q 보다는 P와 C의 개선에 주력. 선택과 집중 전략 지속되며 업체간 차별화 뚜렷 > 선택과 집중: COVID-19 국면에서 구조조정과 신차/미래전략 적극 대응한 업체 두각. 유동성 보유사의 M&A, 투자 확대 > only the strong survive: (공급) 공급 과잉 완화, (수요) 신차 집중된 점유율 상승 현상 지속  제한된 수요 상황 속 경쟁사간 격차 심화 - 1) 이익구조: ‘21년 Q의 기저효과 기대. 단, 신차 중심의 경쟁 우위 기대 vs. ‘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P 상승, C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 스토리 지속 - 2) 경쟁환경: 2020년 내수 믹스 개선, 볼륨 증가 + 미국 점유율 상승  2021년 미국 믹스 추가 개선 + 유럽 EV 지배력 확대 - 3) 위험요인: 원화 강세 속도와 레벨(달러, 유로 및 엔)에 따른 수출 채산성 변동, COVID-19 재확산

2020년-2021년 달라진 경영환경

2020년 2021년

경제상황 (- -) COVID-19로 경기 후퇴 (+) COVID-19 영향 벗어나며 완만한 회복세 거시환경 환율 (+) 우호적 (달러 강세, 원화 약세) (- -) 비우호적 (달러 약세)

Driver: 동아시아(한국, 중국 등) 및 신흥국 시차 두고 회복세 Driver: 신흥국 기저효과에도 실질 기여는 미국, 유럽, 중국이 선도 지역별 (·) 선진: 2H20 이후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 위주 회복 (++) 선진: 미국, 유럽 중심의 견조한 시장 회복 흐름 기대 (-) 신흥: COVID-19 영향 진정세 지연으로 회복 지연 (+) 신흥: 기저효과로 회복 속도는 향후 2년간 시장보다 높을 것 경쟁환경 (+) 경쟁 완화: 재무 구조 악화로 투자 위축, 신차 연기 (·) 경쟁 심화: 선택과 집중. 업체간 격차 확대 - (공급) 주요 지역 거리두기로 공급 차질. 회복 국면에서 재고 소진 - (공급) 구조 조정으로 과잉 완화 경쟁강도 - (수요) GM 등 일부 브랜드 신차 연기 영향 - (수요) 신차 집중된 브랜드의 점유율 상승 현상 지속 - (투자) 미국, 유럽계 업체의 유동성 악화로 투자 위축 - (경영환경) 유동성 보유사 M&A, 투자 ↑  경쟁사와 격차 확대

P(가격) (+) 내수/선진국(지역), 국내 SUV/고급(믹스), 편의(옵션)중심 호조 (+) 글로벌 신차 확대(믹스, 인센), 미국(SUV/고급)/유럽(xEV)개선 지속

한국 (·) COVID-19 영향에도 경쟁사 대비 선방 (+) COVID-19 영향 완화되며 기저효과로 볼륨 회복 자동차 Q(볼륨) - (내수) 개소세 인하 효과와 신차 확대로 볼륨, 믹스 개선 - (미국) 신차에 수요 집중되며 인센티브 하락, 믹스 개선 동시 견인 전망 이익 구조 - (미국) 신차 호조로 인센티브 하락, 점유율 상승 - (유럽) xEV 확대로 인한 초기 시장 선점 여부 주목

C(비용) (+) 내수 믹스 개선으로 원가율 향상. 3세대 플랫폼 도입 초기 (++) 글로벌 믹스 개선, 가동률 회복, 플랫폼 확대로 추가 향상

자료: 현대차증권

5 2021년 자동차 투자 전략

2021년 투자 전략: 완성차/대형주/친환경차 관련 부품주로 압축 전략이 유효.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한온시스템 추천 - 근거: ’21년 투자포인트는 제한된 수요 회복 속 ‘P 상승 지속’과 ‘C 하락’, ‘EV 성장’. 믹스 개선의 직접적 효과 기대되는 완성차/대형주 중심의 압축 유효 - 1) P/C > Q: 수요 회복 기대되나 급격한 수요 증가는 친환경차 등 제한된 segment에서 나타날 전망.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큰 부품사로 낙수효과 제한적 - 2) xEV Play: 유럽향 규제 강화로 친환경차 수요 증가 전망.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그린 뉴딜 정책 수혜로 미국 xEV 확대 기대감 (핵심역량 보유 여부) - Top-picks: 1) 현대차[BUY/TP 250,000원], 2) 기아차[BUY/TP 72,000원], 3) 현대모비스[BUY/TP 350,000원], 4) 한온시스템[BUY/TP 17,000원]

2020년-2021년 한국 자동차 산업 투자 매력도 점검 1Q20 2Q20 3Q20 4Q20E 2021E 내용

환율 ★★★ ★★★ ☆★★ ☆☆★ ☆☆☆ 달러 약세 영향으로 수출 채산성 악화. 원/엔 환율은 상대적 방어

가격 인센티브 ☆★★ ☆★★ ☆★★ ☆★★ ★★★ 주요 볼륨 신차 확대 출시로 추가 인센티브 하락 기대 (P) 제품믹스 ★★★ ★★★ ☆★★ ☆★★ ☆★★ 현대 고급/RV 및 기아 볼륨 신차 출시로 믹스 개선 추가 기대

지역믹스 ★★★ ★★★ ☆★★ ☆★★ ☆★★ 韓 역기저 효과는 부정적이나, 美, 유럽 등 볼륨 회복으로 충분히 만회

시장 수요 ☆☆★ ☆☆☆ ☆★★ ☆★★ ★★★ COVID-19 기저효과로 미국, 유럽, 이머징 등 수요 회복 가파를 전망

물량 M/S 확대 ☆★★ ☆★★ ☆★★ ★★★ ★★★ 글로벌 경쟁사 신차 Pipeline 비교 시 유리, M/S 확대 지속 전망 (Q) 볼륨 신차 ★★★ ☆★★ ☆☆★ ★★★ ☆★★ 아반떼, 투싼, 쏘렌토, 스포티지 등 볼륨 신차의 글로벌 확대 출시

RV 비중 ★★★ ★★★ ★★★ ★★★ ★★★ 투싼, GV70, 아이오닉5 / 카니발, 스포티지. CV 등 RV 중심 신차 확대

가동률 ☆☆★ ☆☆☆ ☆★★ ☆★★ ★★★ 시장 수요 회복과 볼륨 신차 글로벌 확대 출시로 볼륨 회복 속도 탄력적 비용 고정비 ☆☆★ ☆☆☆ ★★★ ★★★ ★★★ 플랫폼 확대 적용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 지속 확대 기대 (~2023년) (C) 일회성비용 - - *품질비용 - ★★★ 2020년 3분기 대규모 일회성 품질비용에 대한 기저효과 ☆☆★ 영업이익 ☆★★ ☆★★ ★★★ ★★★ 매출액 시장 기대 상향 및 수익성 개선이 동시 진행 기대 ★★★* 주: 전년동기비 부정적 ☆☆☆ ↔ 긍정적 ★★★ / 주 * : 3Q20 품질비용 제외시 영업이익 기대 큰 폭 상회 자료: 현대차증권

6 Chapter 1. 2021년 자동차 수요 전망

7 2021-2022년 자동차 수요 전망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2021년 10.9% 증가한 8,402만대, 2022년 6.6% 증가한 8,961만대 전망

- ‘20년 수요는 7,577만대를 기록, 전년비 -16.2% 감소 전망: COVID-19로 선진국, 신흥국 모두 동반 부진하며 3년 연속 수요 감소 기록. 韓, 中 등 동아시아 중심 방역 강화와 부양책으로 수요 부진 압력을 방어. 경기 중단 등 부진 장기화로 EU, 美, 日 등 선진시장과 확진자 안정세 더딘 印, 브라질 등 수요 부진 - ‘21년 수요는 8,402만대를 기록, 전년비 10.9% 증가 전망: COVID-19 영향에서 안정화 되며 기저효과로 빠른 회복세를 기록할 전망. 유럽, 미국 등 주요국의 기 저효과와 내수 부양에 따른 중국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며 글로벌 시장 수요를 견인할 전망. 2019년 수요의 93.0% 수준 달성 전망 - ’22년 수요는 8,961만대를 기록, 전년비 6.6% 증가 전망: 기저효과로 종료로 성장률은 둔화. 이머징 중심의 높은 수요 증가세 기대. 2019년 수요의 99.1% 수준 달성 전망

2021-2022년 자동차 수요 전망

(만대) (% yoy) 글로벌 수요 (만대, 좌) 증가율 (% yoy, 우) 10,000 15

9,519 9,446 10.9 10 9,500 9,304 9,038 6.6 4.4 8,961 5 9,000 2.3 0 -0.8 8,402 8,500 -4.3 -5

8,000 -10 7,577

7,500 -15 -16.2

7,000 -20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8 2021-2022년 자동차 수요 전망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2021년 10.9% 증가한 8,402만대, 2022년 6.6% 증가한 8,961만대 전망 - 글로벌 (8,402만대, +10.9%): 기저효과로 빠른 회복 전망. 유럽, 미국 등 주요국의 기저효과와 내수 부양에 따른 중국의 강한 수요 회복이 견인할 전망 - 중국 (2,517만대, +5.9%): 2H20 경기 회복과 부양책으로 2021년 낮은 기저효과. 기저효과와 내수 확대로 경기 회복되며 소비심리 정상화 - 미국 (1,543만대, +8.5%): 판매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와 Pent-up 수요로 회복 전망 - 유럽 (1,554만대, +15.4%): EU 재정 공조 통한 완만한 경기 회복으로 누적 대기수요와 BEV 판매 확대 기대 - 한국 (176만대, -4.3%): 개소세 인하 종료와 주요 볼륨 신차효과 약화되며 향후 2년 수요는 통상 수준인 170만대 중반대로 수렴

2018-2022년 지역별 자동차 수요 전망 자동차 판매 (만대) 비중(%) 증가율(%) 국가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전세계 9,446 9,038 7,577 8,402 8,961 100.0 100.0 100.0 100.0 100.0 (0.8) (4.3) (16.2) 10.9 6.6

중국 2,775 2,553 2,377 2,517 2,674 29.4 28.2 31.4 30.0 29.8 (3.0) (8.0) (6.9) 5.9 6.3

미국 1,723 1,699 1,422 1,543 1,626 18.2 18.8 18.8 18.4 18.2 0.4 (1.4) (16.3) 8.5 5.4

유럽 1,776 1,803 1,347 1,554 1,635 18.8 19.9 17.8 18.5 18.2 0.3 1.5 (25.3) 15.4 5.2

일본 520 513 431 470 484 5.5 5.7 5.7 5.6 5.4 0.7 (1.4) (15.9) 9.0 3.0

인도 400 352 244 289 303 4.2 3.9 3.2 3.4 3.4 8.2 (12.0) (30.8) 18.7 4.8

브라질 248 267 195 248 268 2.6 3.0 2.6 2.9 3.0 13.8 7.6 (26.8) 26.6 8.2

러시아 180 176 145 163 175 1.9 1.9 1.9 1.9 2.0 12.8 (2.3) (17.6) 12.4 7.4

한국 182 179 184 176 176 1.9 2.0 2.4 2.1 2.0 1.1 (1.6) 2.8 (4.3) 0.0

기타 1,641 1,496 1,232 1,443 1,619 17.4 16.5 16.3 17.2 18.1 (5.1) (8.8) (17.7) 17.2 12.2

Big 3 계 6,274 6,055 5,146 5,613 5,936 66.4 67.0 67.9 66.8 66.2 (1.1) (3.5) (15.0) 9.1 5.7

BRICs 계 3,603 3,348 2,961 3,216 3,420 38.1 37.0 39.1 38.3 38.2 (0.1) (7.1) (11.6) 8.6 6.3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9 2021-2022년 지역별 자동차 수요 증가율

2021년 수요 증가 Driver, Big 3 & BRICs: 유럽, 중국, 미국 순 - 2021년 가장 높은 수요 증가율은 브라질, 인도, 유럽, 러시아, 일본, 미국, 중국 순. 높은 기저효과에 따라 온도차 - COVID-19 이전 2019년의 글로벌 자동차 수요 달성 시점은 2023년이 될 전망 >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 국가의 회복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 탄력 회복하는 지역은 선진시장 대비 신흥국이 될 전망 (2019년 수요 대비 2023년 Big 3 98.0% vs. BRIGs 102.2% 전망) > 2021년, 2019년 수요 대비 중국 98.6%, 한국 98.8%, 브라질 92.8%, 러시아 92.6%, 일본 91.6% vs. 미국 90.8%, 유럽 86.2%, 인도 82.2% 전망 > 2022년, 2019년 수요 대비 중국 104.7%, 브라질 100.3%, 러시아 99.4%, 미국 95.7% vs. 일본 94.4%, 유럽 90.7%, 인도 86.1% 전망

2020년-2022년 지역별 수요 증가율 전망 2020년-2022년 2019년 대비 상대 수요

(% yoy) (2019=100) 2020E 2021E 2022E 2020E 2021E 2022E 40 120 26.6 108.2 30 110 104.7 100.3 102.2 18.7 99.1 99.4 98.3 98.0 17.1 95.7 20 15.4 100 94.4 10.9 12.4 8.5 9.0 9.1 8.6 90.7 5.9 98.6 86.1 98.8 10 2.7 90 96.4 96.1 6.6 6.3 5.4 5.2 3.0 4.8 8.2 7.4 12.3 5.7 6.3 93.0 90.8 91.6 92.8 92.6 92.7 0 80 86.2 102.7 93.1 82.2 88.4 (0.5) 83.8 83.7 84.1 85.0 (10) 중국 미국 유럽 일본 인도 (3.8)한국 기타 70 82.4 82.4 74.7 전세계 (6.9) 브라질 러시아 69.2 73.2 Big 3 계

(11.6)BRICs 계 (20) (15.0) 60 (16.2) (16.3) (15.9) (17.6) (17.6)

(30) (25.3) 중국 미국 유럽 일본 인도 한국 기타

(26.8) 전세계 브라질 러시아

(30.8) Big 3 계 (40) BRICs 계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0 2021년 지역별 자동차 수요 순증 기여도

2021년 수요 증가 Driver, Big 3 & BRICs: 유럽, 중국, 미국 순 - 2021년 가장 높은 수요 증가율은 브라질, 인도, 유럽, 러시아, 일본, 미국, 중국 순. 높은 기저효과에 따라 온도차 - 2021년 유럽 207만대, 중국 140만대, 미국 120만대 순증 기대. 이에 이어 브라질 52만대, 인도 46만대, 일본 39만대, 러시아 18만대 순증 기여 - 수요 순증분의 56.7% 이상을 유럽, 중국, 미국이 차지 - 수요 순증분의 31.0% 이상을 BRICs 국가들이 차지

2020년-2021년 자동차 수요 및 지역별 순증감 현황 전망 2020년-2021년 지역별 수요 순증감 기여도

(만대) 8,600 8,400 8,200 26.6% 기타 유럽 8,000 25% 25% 18.7% 17.1% 7,800 15.4% 7,600 12.4% 8.5% 9.0% 한국 7,400 5.9% -1% 인도 7,200 5% 중국 7,000 -3.8% 17% 일본 러시아

(8.0) 미국 52.1 45.6 38.7 18.0 210.3 207.0 139.9 120.4 5% 2% 14% 8,402.2 7,577.2 브라질 '20년 유럽 중국 미국 브라질 인도 일본 러시아 한국 기타 '21년 6%

주) ○ : 전년동기비 증가율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1 2022년 지역별 자동차 수요 순증 기여도

2022년 수요 증가 Driver, Big 3 & BRICs: 중국, 미국, 유럽 순 - 2022년 가장 높은 수요 증가율은 브라질,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 인도, 일본 순. 기저효과 종료 후 정상 수요 증가율로 회귀. BRICs 중심 높은 수요 증가세 - 2022년 중국 158만대, 미국 84만대, 유럽 81만대 순증 기대. 이에 이어 브라질 20만대, 일본 14만대, 인도 14만대, 러시아 12만대 순증 기여 - 수요 순증분의 57.7% 이상을 중국, 미국, 유럽이 차지 - 수요 순증분의 36.5% 이상을 BRICs 국가들이 차지

2021년-2022년 자동차 수요 및 지역별 순증감 현황 전망 2021년-2022년 지역별 수요 순증감 기여도

(만대) 9,200 9,000 12.3% 중국 8,800 기타 32% 28% 8,600 8.2% 7.4% 8,400 6.3% 5.4%5.2% 4.8% 8,200 3.0% 러시아 8,000 미국 -0.5% 한국 2% 브라질 15% 0% (0.9) 83.7 81.0 20.2 14.0 14.0 12.0 인도 4% 유럽 177.0 157.6 8,960.7 8,402.2 2%일본 14% '21년 중국 미국 유럽 브라질 일본 인도 러시아 한국 기타 '22년 3%

주) ○ : 전년동기비 증가율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2 2021년 지역별 자동차 시장 전망 (1)

중국: 2,517만대 (+5.9%), 2H20 경기 회복과 부양책으로 2021년 낮은 기저효과. 기저효과와 내수 확대로 경기 회복되며 소비심리 정상화

- 긍정요인(완화적 통화 기조, 확장적 재정정책, 인프라 투자 확대, 내수 활성화) vs. 부정요인(美中 갈등 지속, COVID-19 재확산, 완만한 글로벌 경기 회복) - 1Q21 높은 기저효과, 소비 심리 정상화의 수준에 따라 최대 10% 초반까지 수요 회복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을 전망 - 2020년 2,377만대에서 2021년 2,517만대로 5.9%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성장 견인. 단, 2017년 정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추가 3~4년 소요 전망 미국: 1,543만대 (+8.5%), 판매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와 Pent-up 수요로 회복 전망

- 긍정요인(연준의 제로금리 유지나 백신 상용화 등 경기 회복 요인) vs. 부정요인(COVID-19 재확산, 고용 회복 지연, 美中무역분쟁 장기화 등) - 완만한 경기 회복 기대되나 자동차 금융 우호적 환경(제로금리), COVID-19 완화로 구매심리 개선, Pent-up 수요 회복 등 자동차 수요는 회복 기대 - 2020년 1,422만대, 2021년 1,600만대 수준 회복 후 2025년에 1,700대 수준의 연간 판매량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중국 자동차 수요 전망 미국 자동차 수요 전망

(만대)중국 수요 (만대, 좌) (% yoy) (만대)미국 수요 (만대, 좌) (% yoy) 3,000 증가율 (% yoy, 우) 15 1,800 1,752 증가율 (% yoy, 우) 10 2,861 1,715 1,723 8.5 2,900 2,802 12.6 1,699 2,775 1,700 5.45 2,800 10 1,626 2,674 2,700 0.4 0.4 2,553 5.9 6.3 1,600 1,543 0 2,600 2,517 5 -2.1 -1.4 2,500 1,500 -5 2.1 2,377 1,422 2,400 0 1,400 -10 2,300 -3.0 2,200 -5 1,300 -15 -6.9 -16.3 2,100 -8.0 2,000 -10 1,200 -20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3 2021년 지역별 자동차 시장 전망 (2)

서유럽: 1,554만대 (+15.4%), EU 재정 공조 통한 완만한 경기 회복으로 누적 대기수요와 BEV 판매 확대 기대 - 긍정요인(BEV 신차 출시 확대, 낮은 기저효과, EU 경제회복기금 조성) vs. 부정요인(COVID-19 재확산, 배출가스규제 강화로 ICE 감소, 영-EU 협상 불확실성) - 누적된 대기수요, BEV 공급 확대로 호조 기대되나, 경기 후퇴로 인한 구매력 하락으로 중고차 시장 이탈, 규제로 ICE 시장 위축되는 등 회복 저항 우려 - 2020년 1,347만대에서 2021년 1,554만대로 15.4% 증가하며 글로벌 성장 견인. 2022년은 정책 후유증으로 성장세 둔화되며 2019년의 90.7% 수준 전망 인도: 289만대 (+18.7%), 금융 부실과 재정적자로 할부금융 위축, 정부 지원 미비하나 높은 기저효과로 반등 전망 - 긍정요인(폐차 인센티브 도입 가능성 확대, 높은 기저효과, SUV 중심 신차 출시) vs. 부정요인(소득 회복 지연, 고용 불안, 금융 부실 해결 지연으로 할부 위축) - 불안 요인 상존하나 빠른 수요 회복세로 예상치 상향 추세 지속. SUV 중심의 신차가 확대되며, 2020년 부진에서 높은 회복 기대 - 2020년 244만대에서 2021년 289만대로 18.7% 증가해 높은 성장률 기록. 다만 2018년 수준까지 회복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

서유럽 자동차 수요 전망 인도 자동차 수요 전망

(만대)서유럽 수요 (만대, 좌) (% yoy) (만대)인도 수요 (만대, 좌) (% yoy) 1,900 증가율 (% yoy, 우) 20 450 증가율 (% yoy, 우) 30 1,803 1,770 1,776 15.4 15 400 1,800 18.7 20 1,712 10 400 7.1 370 1,700 1,6355.25 10.3 10 3.4 7.2 8.2 352 1.5 4.8 0.3 0 335 1,600 1,554 350 0 -5 303 1,500 289 -10 300 -12.0 -10 1,347 -15 1,400 244 -20 -20 250 1,300 -30.8 -30 -25.3 -25 1,200 -30 200 -40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4 2021년 지역별 자동차 시장 전망 (3)

브라질: 248만대 (+26.6%), 정치 불안 속 경기부양책 효과 보며 소비심리 및 실업률 회복 기대. 기저효과로 높은 수요 회복 전망 - 긍정요인(중국향 수출 회복 등 경제심리 회복으로 투자 확대, 고용/투자 회복) vs. 부정요인(대통령 탄핵 등 정정불안, 헤알화 약세로 수익성 약화) - COVID-19 영향에서 안정화 되며 기저효과로 경기 회복 전망. 이에 실업률 개선되며 구매력이 회복되는 등 판매에 긍정적일 전망 - 2020년 195만대에서 2021년 248만대로 26.6% 증가해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 전망. 2022년에는 2019년 수준을 충분히 회복할 전망 러시아: 163만대 (+12.4%), 유가 회복, 미국 경제재제 등 불확실성 상존하나 건전한 재정 기반의 소비심리 개선세 강한 기저효과 기대 - 긍정요인(건전한 재정 통한 정부 지출 지속, 안정적 민간 소비, SUV 선호 지속, 중고차 수입 억제책) vs. 부정요인(소득 감소, OEM 현지화율 제고로 가격 상승) - COVID-19 영향에도 안정적 민간소비 기록. 중고차 수입 억제책과 선호 SUV 신차 확대로 2021년 강한 기저효과가 기대 - 2020년 145만대에서 2021년 163만대로 12.4% 증가해 높은 성장률 기록. 2022년에는 2019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

브라질 자동차 수요 전망 러시아 자동차 수요 전망

(만대)브라질 수요 (만대, 좌) (% yoy) (만대)러시아 수요 (만대, 좌) (% yoy)

290 증가율 (% yoy, 우) 30 190 180증가율 (% yoy, 우) 15 267 26.6268 12.8176 12.4175 180 11.9 270 20 10 248 248 163 7.4 170 160 250 13.8 5 9.5 10 160 7.6 8.2 145 230 218 150 143 0 0 -2.3 140 210 199 195 -5 -10 130 190 -11.0 -10 120 -19.7 170 -20 -15 110 -26.8 -17.6 150 -30 100 -20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5 2021년 지역별 자동차 시장 전망 (4)

중동: 175만대 (+8.0%), 기저효과에도 완만한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더딘 유가 상승, 정정불안 확대로 실물경제 부진해 제한적 수요 회복

- 긍정요인(기저효과) vs. 부정요인(저유가 지속에 따른 산유국 긴축 정책, 관광업 부진, 정정불안 확대, 美-이란 관계 불확실성 등) - COVID-19 영향에서 안정화 되며 기저효과로 경기 회복 전망. 이에 실업률 개선되며 구매력이 회복되는 등 판매에 긍정적일 전망 - 지속적인 수요 하락세는 2020년 COVID-19로 인한 수요 저점으로 기저효과에 따른 회복 기대하나 규모는 제한적 내수: 176만대 (-4.3%), 개소세 인하 종료와 주요 볼륨 신차효과 약화되며 향후 2년 수요는 통상 수준인 170만대 중반대로 수렴 - 긍정요인 (제네시스, 카니발, 투싼 등 신차효과 온기 반영) vs. 부정요인 (개소세 인하 종료로 수요 절벽, 볼륨 신차 효과 종료) - 2020년 COVID-19 영향과 무관하게 2020년 수요는 근래 최고 수요인 184만대를 기록, 이후 평년 내수 규모인 170만대 중반대로 수렴 전망 - 보조금 지급 연장과 의무 판매제 시행으로 판매 확대 전망

중동 자동차 수요 전망 국내 자동차 수요 전망

(만대)중동 수요 (만대, 좌) (% yoy) (만대)내수 수요 (만대, 좌) (% yoy) 350 327 증가율 (% yoy, 우) 20 190 증가율 (% yoy, 우) 4 318 14.915 183 184 2.8 3 10 185 182 300 8.0 273 180 2 5 179 2.7 180 1.1 1 0 250 229 176 176 0.00 -6.0 -5 -0.3 201 175 -10 -1 200 175 -15 -1.6 -16.4 -16.2162 170 -1.9 -2 -20 150 -3 -25 165 -29.3 -4 -30 -4.3 100 -35 160 -5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GBIC, 현대차증권

16 2021년 자동차 생산 전망

글로벌 자동차 생산은 2021년 14.4% 증가한 8,480만대, 2022년 6.8% 증가한 9,054만대 전망 - 중국의 판매 비중이 높은 유럽계와 미국계의 수요 증가세가 두드러질 전망 > 도요타 (1,018만대, +16.1%): 6월 이후 정상 가동, 8월 이후 견조한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2022년까지 2019년 수준의 생산 정상화 기대 > VW (1,016만대, +12.5%): 경기 부양책으로 2H20 수요 증가 기대. 신규 모델 확대와 가동률 상향으로 볼륨 증가. 단, 2023년에 2019년 수준 회복 전망 > 르노-닛산 (885만대, +21.6%): 기저효과로 2021년 회복세는 탄력적으로 보이나 가동 재개에도 수요 부진 영향으로 수요 회복세는 제한적일 전망 > 현대차그룹 (786만대, +19.1%): 신차 효과의 글로벌 확대와 견조한 내수 영향으로 2019년 수요는 2021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GM (516만대, +5.8%): 기저효과에도 북미 공장 폐쇄, 신차 출시 연기 영향으로 볼륨 회복은 비탄력적일 전망 (D2XX2와 32XXN, GEM 플랫폼 연기)

2018-2022년 지역별 자동차 수요 전망 자동차 생산(만대) 비중(%) 증가율(%) 국가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8 2019 2020E 2021E 2022E OEM 계 9,423 8,895 7,411 8,480 9,054 100.0 100.0 100.0 100.0 100.0 (1.0) (5.6) (16.7) 14.4 6.8

도요타 1,040 1,059 876 1,018 1,088 11.0 11.9 11.8 12.0 12.0 1.0 1.9 (17.2) 16.1 7.0

VW 1,087 1,064 903 1,016 1,049 11.5 12.0 12.2 12.0 11.6 1.5 (2.2) (15.1) 12.5 3.3

르노-닛산 1,055 973 728 885 936 11.2 10.9 9.8 10.4 10.3 (0.7) (7.8) (25.2) 21.6 5.8

현대차그룹 761 746 657 786 831 8.1 8.4 8.9 9.3 9.2 3.0 (1.9) (12.0) 19.7 5.7

GM 660 593 488 516 557 7.0 6.7 6.6 6.1 6.2 (2.9) (10.2) (17.7) 5.8 7.9

포드 570 512 402 491 519 6.0 5.8 5.4 5.8 5.7 (9.8) (10.2) (21.5) 22.2 5.7

혼다 535 516 430 465 497 5.7 5.8 5.8 5.5 5.5 2.3 (3.6) (16.6) 8.0 7.0

FCA 474 433 330 403 441 5.0 4.9 4.5 4.7 4.9 0.7 (8.6) (23.7) 22.0 9.4

PSA 394 354 277 349 391 4.2 4.0 3.7 4.1 4.3 (6.3) (10.1) (21.6) 25.9 11.8

다임러 287 285 241 273 286 3.1 3.2 3.3 3.2 3.2 0.1 (0.8) (15.4) 13.0 5.0

기타 2,560 2,361 2,078 2,280 2,459 27.2 26.5 28.0 26.9 27.2 (1.9) (7.8) (12.0) 9.7 7.9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17 2021년 자동차 생산 전망

글로벌 자동차 생산은 2021년 14.4% 증가한 8,480만대, 2022년 6.8% 증가한 9,054만대 전망 - 업체별 불안 요인 vs. 긍정 요인 > 도요타 (1,018만대, +16.1%):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환경 악화, 경쟁사들의 견제 심화 vs. 미국, 일본의 기저효과 > VW (1,016만대, +12.5%): 유럽 xEV 시장에서의 견제 심화 vs. 이머징 탄력 회복, 유럽 기저효과 > 르노-닛산 (885만대, +21.6%): 경쟁 신차 출시로 부진 vs. 북미, 유럽 기저효과 > 현대차그룹 (786만대, +19.1%): 내수의 역기저 효과 vs. 이머징 탄력 회복, 주요 시장의 점유율 상승이 관건 > GM (516만대, +5.8%): 신차 출시 연기, 경쟁력 악화 vs. 중국, 북미 탄력 회복 수혜

2019년 주요 OEM의 지역별 자동차 판매 비중 판매 비중 단위: % 중국 미국 유럽 인도 러시아 브라질 일본 한국 기타 브랜드 계 미국계 GM 42 21 0 0 0 6 0 1 29 100 포드 5 43 18 1 1 4 0 0 27 100 FCA 1 32 21 0 0 11 1 0 33 100 일본계 도요타 14 12 8 1 1 2 23 0 39 100 혼다 30 23 2 3 0 2 14 0 25 100 닛산 28 16 8 0 2 2 12 0 33 100 유럽계 VW 38 1 36 0 2 5 1 0 17 100 PSA 3 0 72 0 0 1 0 0 22 100 르노 1 0 50 3 15 7 0 3 21 100 다임러 20 7 34 0 2 2 4 3 29 100 23 18 44 0 2 0 3 2 7 100 한국계 현대차 16 8 12 12 4 5 0 17 27 100 기아차 11 9 17 2 8 0 0 18 35 100 기타 49 31 6 11 1 (0) 5 1 (3) 100 시장합계 28 19 17 4 2 3 6 2 20 100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18 2021년 자동차 OEM별 생산 증가율

2021년 생산 증가 Driver: 르노-닛산, 도요타, 현대차그룹, VW 순 - 2021년 가장 높은 생산 순증량은 르노-닛산(157만대), 도요타(141만대), 현대차그룹(130만대), VW(113만대) 순 - COVID-19 이전 2019년의 OEM별 자동차 생산량 달성 시점은 2022년이 될 전망 - 2022년, 2019년 이상 회복하는 브랜드는 현대차그룹(111%), PSA(110%), 도요타(103%), FCA(102%), 포드(101%), 다임러(110%) 등 - GM, 르노-닛산, 혼다, VW은 대부분 브랜드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2022년에도 해당 수준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

2020년-2022년 OEM별 공급 증가율 전망 2020년-2022년 2019년 대비 상대 공급 회복도

(% yoy) (2019=100) 2020E 2021E 2022E 120 2020E 2021E 2022E 40 111.4 110.3 104.2 25.9 110 101.8102.8 101.4 101.8 30 98.6 100.4 21.6 22.2 22.0 96.2 96.4 19.7 100 105.4 94.0 20 14.4 16.1 12.5 13.0 98.7 9.7 90 95.3 96.1 95.5 96.0 95.6 96.6 8.0 93.0 10 5.8 90.9 90.1 87.1 6.8 7.0 3.3 5.8 5.7 7.9 5.7 7.0 9.4 11.8 5.0 7.9 80 84.9 88.0 84.6 88.0 0 70 83.3 82.8 82.3 83.4 74.8 78.5 76.3 78.4 VW GM PSA 기타 포드 혼다 (10) FCA 60 도요타 다임러 OEM 계 르노-닛산

(12.0) (12.0) VW GM 포드 혼다 PSA 기타 FCA (20) (15.1) 현대차그룹 (15.4) 도요타 (16.7)(17.2) (17.7) (16.6) 다임러 OEM 계

(21.5) (21.6) 르노-닛산

(30) (25.2) (23.7) 현대차그룹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19 2021년 OEM별 생산 순증 기여도

2021년 생산 증가 Driver: 르노-닛산, 도요타, 현대차그룹, VW 순 - 2021년 가장 높은 생산 순증량은 르노-닛산(157만대), 도요타(141만대), 현대차그룹(130만대), VW(113만대) 순 - 수요 순증분의 53.2% 이상을 상위 5개사(도요타, VW, 르노-닛산, 현대차, GM)이 차지 - 수요 순증분의 34.9% 이상을 유럽계 브랜드(르노-닛산, VW, PSA, 다임러)이 차지

2020년-2021년 자동차 OEM별 공급 순증감 현황 전망 2020년-2021년 OEM별 공급 순증감 기여도

(만대) 8,600 25.9% RNA 8,400 21.6% 22.2% 기타 19.7% 8,200 GM 15% 16.1% 19% 8,000 14.4% 3% 도요타 12.5% 22.0% 13.0% 7,800 9.7% 다임러 13% 8.0% 7,600 3% 5.8% 혼다 7,400 3% 7,200 HMG 7,000 PSA 12% 7% VW 89.2 72.6 71.8 34.2 31.3 28.4 157.0 141.1 129.6 112.8 201.7 10%

7,410.8 8,480.4 FCA 포드 7% '20년RNA도요타HMGVW 포드 FCA PSA 혼다다임러GM 기타 '21년 8%

주) ○ : 전년동기비 증가율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20 2022년 OEM별 생산 순증 기여도

2022년 생산 증가 Driver: 도요타, 르노-닛산, 현대차그룹, PSA 순 - 2022년 가장 높은 생산 순증량은 도요타(71만대), 르노-닛산(51만대), 현대차그룹(45만대), PSA(41만대) 순 - 수요 순증분의 42.0% 이상을 상위 5개사(도요타, VW, 르노-닛산, 현대차, GM)이 차지 - 수요 순증분의 24.3% 이상을 유럽계 브랜드(르노-닛산, VW, PSA, 다임러)이 차지

2021년-2022년 자동차 OEM별 공급 순증감 현황 전망 2021년-2022년 OEM별 공급 순증감 기여도

(만대) 9,100 11.8% 도요타 9,000 12% RNA 8,900 7.9% 7.9% 기타 9% 6.8%7.0% 7.0% 8,800 5.8%5.7% 5.7% 31% 9.4% 5.0% 8,700 3.3% HMG 8,600 8% 8,500 PSA 다임러 8,400 7% 2%

70.9 51.2 44.8 41.3 41.0 37.9 33.4 32.5 28.0 13.7 포드 179.3 GM

8,480.4 9,054.4 5% 혼다 VW FCA 7% '21년도요타RNAHMGPSA GM FCA VW 혼다 포드다임러기타BRICs 계 6% 6% 7%

주) ○ : 전년동기비 증가율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21 2021년 xEV 수요 전망

2021년 xEV 수요는 622만대를 기록, 자동차 총수요 대비 높은 37.8% 성장 전망. 유럽 위주의 성장세 전망 & 미국 바이든 취임 후 정책 주목 - 2020년 (451만대, -0.4%): COVID-19로 전체 자동차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규제 강화로 유럽 BEV 위주의 시장 증가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수요 기록 - 2021년 (622만대, +32.8%): VW, Tesla, HMG 등 전용 BEV 출시와 규제 강화로 총 수요 대비 높은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 주요국 환경규제와 보조금확대가 계속되며 xEV 수요는 고성장 전망. 그린 뉴딜의 강도 높이는 유럽 위주 성장세. 바이든 취임 후 미국의 성장세도 관전 포인트 1) 유럽: 2018년 21.5%에 불과한 유럽의 xEV 수요는 2020년 30.4%, 2022년 36.8%로 대폭 확대될 전망 2) 중국: 2018년까지 시장 성장을 주도한 중국 시장은 2019년~2022년 시장 수준의 성장 지속하며 30% 전후의 점유율을 유지할 전망 3) 미국: 트럼프 공화당 정부의 연비규제 완화로 시장대비 낮은 성장을 지속했으나,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취임 이후 정책 변화에 따라 점유율은 확대 가능할 전망

2021년-2022년 xEV 부문별 수요 전망 2021년-2022년 지역별 xEV 수요 비중 추이

(만대) (%) HEV PHEV 1,000 100 BEV 증가율 (% yoy) 7.3 8.0 8.7 8.4 8.8 9.6 900 90 811 13.6 12.4 37.8 22.9 20.4 16.4 800 80 31.1 30.5 13.0 11.3 기타 700 26.1 26.3 622 70 14.3 359 15.8 600 453 60 16.4 일본 451 17.4 500 12.2 50 30.6 29.8 미국 404 282 30.6 400 320 136 40 31.2 30.9 중국 233 213 22.5 300 210 108 30 36.8 -0.4 316 33.9 유럽 200 202 57 72 20 30.4 65 232 21.7 21.5 24.2 100 42 164 167 10 129 0 76 0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GBIC, 현대차증권 자료: GBIC, 현대차증권

22 2021년 xEV 수요 전망

규제 대응을 위한 xEV의 출시 확대 - 2019년 대비 2022년 까지 450개의 신규 EV 모델이 출시할 계획 - C-D BEV 중심의 모델 라인업 확대: 대부분 신규 출시 차종이 BEV 293종에 집중(차급별 신규 차종은 A/B 54종, C 102종, D 125종, 기타 14종 계획). 특히 기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A/B 세그먼트(기존 230종 중 103종) 중심에서 C-D 세그먼트로 확대 전개되고 있음에 주목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Range-extended 모델의 확대도 계속될 전망

2022년까지 450개의 신규 EV 모델 출시 예정

자료: McKinsey, IHS, 현대차증권

23 (참고) 자동차 경영진의 생각은?

Paradigm Shift: 전략의 변화 - 경영진의 관심 이동: 중국과 미국 등 주요국 시장의 수요 성장 둔화로 자동차 시장 저성장이 시작된 2014년 시장의 관심은 주요 시장을 대체할 수요 성장 시장 (이머징 시장 성장)과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플랫폼/모듈표준화)이 주류. 2015년 VW 디젤게이트 이후 친환경차, 모빌리티/연결성 중심 전략으로 관심 이동 - 2015년 9월 VW의 디젤 게이트 이후 시장은 Q 중심에서 P / C 중심으로 전략 변화. 1) 구조적 저성장을 인정하면서 물량(Q)의 증가보다 차량을 통한 부가가치(신규 사업 혹은 가격 P)로, 2) 환경 규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디젤 전략의 배신은 엔진 다운사이징, 터보차져 등 내연기관의 연비 개선 기술에서 대체 구동기술인 xEV(배터리전기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차)에 관심

2030년 자동차 산업을 이끌 핵심 트렌드 순위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1 52% 배터리전기차

#2 50% 연결성/디지털화

#3 49% 수소연료전지차

#4 47% 하이브리드카

#5 46% 이머징시장성장

#6 45% 모빌리티생태계이해

#7 43% 이동서비스(MaaS)

#8 41% 자율주행차

#9 41% 빅데이터가치창출

#10 41% 플랫폼/모듈표준화

#11 37% 엔진다운사이징

#12 34% 서유럽생산합리화

2030년 자동차 산업을 이끌 핵심 트랜드 순위 - 도심용디자인컨셉

- 자동차금융

자료: KPMG, 현대차증권

24 (참고) 달라지는 시장 환경: European Green Deal

달라지는 경영 환경: European Green Deal - 50년 Net-zero(기후중립) 달성 목표로 저탄소산업 지원 1조유로 규모 투자 경기부양책 발표 ('20.5) - EU 역사상 최대 규모 부양책, 저탄소산업 투자를 통한 경기 회생 목적(7,500억유로 회생기금 포함) > 재생 에너지 확대 보급, 수소 경제 활성화, 전기차 확대, 탄소 국경세 도입 등 - 독일, COVID 19 경기 부양책으로 전기차 산업 지원 정책 발표 ('20.6) > 배출세 부과('21년) 검토: 195g/km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 차량에 세금 2배 인상

유럽: European Green Deal - 2050년까지 온실가스 Net Zero 달성 목표

자료: EU, 현대차증권

25 (참고) 달라지는 시장 환경: 美 민주당 Biden의 성장과 분배

달라지는 경영 환경: 美 민주당 Biden의 성장과 분배 – 지속 가능한 성장 (Green New Deal) - 미국의 그린 뉴딜은 2019년 2월 미국 민주당 Alexandria Ocasio-Cortez 하원의원이 그린 뉴딜 결의안을 제출하고 111명의 의원이 이에 서명하며 먼저 주목 - 바이든, 그린 뉴딜 적극 지지 의사 (성장과 분배) > 그린 뉴딜 결의안 상원 부결('19년): '3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 제조업의 탈탄소화 등 > 바이든, '50년 탄소 제로 달성, 파리협정 재가입, 기후변화 대응 위한 1.7조달러 투자 공약 ('20.6)

미국: 美 Biden의 Clean Energy 관련 대선 공약 요약 (2020) 분류 내용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와 청정 에너지가 있는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 경쟁력 강화, 전력의 탈탄소화, 에너지 전환, 건물 효율성 개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정의

• 온실가스 2050년까지 제로화 (10년간 1.7조달러 지출) 환경 -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화석연료 보조금 폐지, 파리기후협정 재가입, 가스석유사업 공유지임대 신규허가 금지, 원자력기술 투자 확대

인프라 • 도로, 교랑, 녹지, 수도, 전력, 통신망 등 인프라 재건  고용 창출, 경제 성장, 탈탄소화 전력 • 2035년까지 탈탄소화 전력 달성 목표 • 소재, 부품 등 공급망과 충전 인프라 확충  100만개 고용 창출 자동차 - 미국산 친환경차 생산(300만대, 정부 보조), EV충전소 50만개 구축, 2030년 전 버스 탈탄소화 대중교통 • 10만명 이상 주민 대상 무공해 대중 교통 옵션 제공  고용및교통환경개선 • 배터리, 음(-)의 배출, 차세대 건축자재, 재생가능 수소 및 첨단 원자력 포함 청정에너지 기술 상용화 혁신 - 재생에너지, 기후 변화 R&D에 10년간 4천억달러 투자 건물 • 4년간 4백만개 건물, 2백만개 주택 친환경화, 고효율 가전 교체 등 에너지 효율화 자금 지원 주택 • 150만개 지속가능한 주택 건설 농업/환경 • 폐 광산 재생, 기후 스마트 농업, 생태계 복원 및 보존 환경정의 • 환경 정의 교육과 인식 전환

자료: Joe Biden Official, 현대차증권

26 (참고) 에너지 전환과 맞물린 EV 대중화 및 역할 확대

달라지는 경영 환경: 에너지 전환과 EV 대중화(발전단가 하락) 및 역할 확대(잠재적 스토리지 활용) - (1) 에너지 시스템 전기화 (Electrification) :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 비용 저감, 용량 개선  ’50년까지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전기비중 20%50%로 증가 총 전기 소비량은 두 배 이상 증가  연간 520기가와트(GW) 이상의 재생 가능 용량 추가 전망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은 현재 26%에서 2030년까지 57%, 2050년까지 86%로 상승 예상. (화력대비 80% 싸진 전기) EV의수2019년약800만대에서2050년까지1억대이상, Heat Pump는2050년까지설치된수는10배증가 - (2) 에너지 시스템의 유연성 (Flexibility): xEV는 에너지 유연성 확보 위한 스토리지 역할  전력 시스템의 최대의 유연성 달성에 도움 (잉여전력신규사업) 에너지 전환은 Variable Renewable Electricity(VRE, 가변재생에너지)의 점유율 상승이 핵심 요소 오늘날 각국은 VRE를 연간 기준으로 30% 이상의 비율로 통합 (간헐성 때문에 해당 전력 공급이 수요 대비 과부족) xEV는 에너지 유연성 확보 위한 스토리지 역할  전력 시스템의 최대의 유연성 달성에 도움 (잉여 전력 신규 사업) 고정 스토리지의 양(EV 제외)을 현재 약 30GWh에서 2050년까지 9,000GWh 이상 확장 보급된 EV에서 그리드에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포함하면 이 값은 14,000GWh에서 23,000GWh로 증가

Electrification: 발전 단가 하락으로 전기 경제성 ↑. EV 요구 증가 Flexibility: VRE 확대 목적의 저장 유연성 확보 (EV의 Storage화)

자료: IRENA, 현대차증권 자료: IRENA, 현대차증권

27 편집상 공백입니다.

28 Chapter 2. 2021년 자동차 경쟁환경 분석

29 경쟁업체 동향 분석

2021년 경쟁사의 전략 동향 - 경영 환경: 2020과 마찬가지로 Q 보다는 P와 C의 개선에 주력. 선택과 집중 전략 지속되며 업체간 차별화 뚜렷 - 선택과 집중: COVID-19 국면에서 구조조정과 신차/미래전략 적극 대응한 업체 두각. 유동성 보유사의 M&A, 투자 확대 - only the strong survive: (공급) 공급 과잉 완화, (수요) 신차 집중된 점유율 상승 현상 지속  제한된 수요 상황 속 경쟁사간 격차 심화

주요 완성차 업체의 2021년 전략 동향

부문 내용

EV 신차출시확대 기술-자본 제휴 강화 (도요타-BMW/파나소닉/아마존/스즈키, GM-니콜라, Ford-VW 등)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합자사 설립 (도요타-중국 수소연료전지 JV, 재생에너지 발전 JV 등, GM-Evgo와 충전 사업 확대)

e-Commerce 업체 제휴 (GM-월마트, Ford-월마트, 도요타-아마존 등) 기술-자본 제휴 강화 (Ford-VW, 현대차-Aptiv, Ford-Baidu 등) 자율주행/ 미국, 유럽, 중국 등 자율주행 허가 신청 모빌리티 5G 기반 커넥티드카 전략 강화 비수익성 모빌리티 사업 철수/매각 (GM 메이븐, 다임러-BMW 파크나우 매각 추진)

생산 설비 전환 (유럽, 북미, 중국 중심의 기존 생산설비 전환) 생산전략 EV 원가절감전략강화(플랫폼투자, 개발인력충원등) 비수익성 지역 사업 매각 (GM 유럽, 남미, 주요 완성차 업체 인도 사업 매각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판매전략 이머징 시장 전용 모델 출시 확대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30 경쟁업체 동향 분석

주요 OEM의 지역별/부문별 전략 Update (COVID-19, 2020년 3월 이후) GM 생산전략 판매전략 환경규제 자율주행 EV 생산 증대 투자 비수익성 사업 철수 (GM Maven) EV 모델 출시 확대(2023년까지 20대) - 테네시 공장 EV 생산 20억달러 투자 GM 크루즈 프로젝트 - 햄트랭크 공장 EV 전용으로 변경 - 미시간 공장 EV 생산 3억달러 투자 - 월마트 협력(자율주행 배달 서비스 시범) EV 충전사업연계강화 - 허머 전기 픽업 2021년 생산 EV 모델 출시 확대(2023년까지 20대) - 샌프란시스코 최초 도로상 무인주행 허가 북미 - Evgo와 협력, 급속충전소 2,700개 신설 미국내 제조설비 재생에너지 가동 수익성 제고 전략 강화 자율주행차 상용화 위한 공장 설비투자 및 사업 - 2030년까지 100% 달성 목표 - 고수익 소형상용 증산 추진 본격화 Ultium 배터리 적용 플랫폼 출시 - 캐나다 폐쇄, 디트로이트 배터리 명퇴 로보택시 상용화 추진 - LG 화학 배터리 탑재 - 인건비 절감, 생산 효율화, 판매 디지털화 - 자체플랫폼활용 시범운행, 인가취득 추진

중국 전용 xEV 생산 계획(’19-23년) 최초 풀사이즈 SUV 수입 판매 계획 - ’20-23년 7종 출시 중국 전용 xEV 라인업 확대(’19-23년) 상하이 배터리 공장 설립 5G 커넥티드카 출시 예정 중국 - 200억 달러 투자. 전 부품 현지조달 계획 - ‘19년 PHEV, BEV 각 1종 출시 - 16년~20년10개 NEV 출시계획 - 2022년 출시 목표 - 중 시장 포트폴리오 EV와 소형차에 주력 - ’20-23년 7종 출시 상하이 첨단 디자인센터 대거 확장 계획 -향후5년中 출시 EV 차량비중 40% 목표 니콜라와 전략적 제휴 EV 부문 S/W 엔지니어 3천명 고용 예정 - EV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공급 ’20-24년 브라질 27억 달러 투자 러시아, 호주,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철수 크루즈-GM, 자율주행 허가 확대 기타 - 최근 결렬 가능성 대두 - 승용차 생산 확대 목적 - ‘20년까지 60억달러 비용 절감 목표 - 페달과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차 요청 무선 배터리 시스템 탑재 베트남 하노이 공장 매각 - 2021 허머 픽업트럭 탑재 예정 Ford 생산전략 판매전략 환경규제 자율주행 BEV 공장 투자 가격 인하 (판매 부진 대응) - 미주리 공장 1억 달러 투자, BEV 밴 생산 - 2021년형 익스플로러 가격 인하 - 플랫록 공장 육성(BEV전용아키텍처 기반) 라인업 확대/정리 상용 라인업 개편 자율주행차 배송 시스템 협업 북미 비용 절감 협업 - 스포츠카 Mustang 기반 신모델 출시 - 택시용 HEV 라인업 확대 - 월마트와 배송 서비스 시스템 공동개발 -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추진 - 세단 Fusion 단종 및 왜건 출시 계획 -5년간 110억 달러 라인업 개편 생산 인력 구조 조정 - 수익성 회복 목표 자율주행 투자 - 유럽 수천 명 인력 감축 계획 유럽 - SUV 중심으로 라인업 재편과 비용 감축 - 자율주행차 개발부서 Argo AI - 디젤차 저조 수요에 따른 판매감소 등 - 세단 및 해치백 라인업 축소 - 폭스바겐과 투자 스페인 공장 일시 중단 - CUV 및 밴 라인업 확대 계획 전용 모델 확대 - 현지전용 SUV 완전 신형모델 7종 전용 모델 생산 자율주행 협업 - 현지 합작사에서 출시 및 판매 계획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중국 - 1H20 첫 중국전용 중형 SUV PHEV 출시 - 중국 인터넷기업 Baidu와 협업 중국 회복 전략 - 친환경 정책 맞춰 약 10개의 전기차 출시 -현지생산 -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 Pull 방식 도입 - 중대형 SUV 투입, 소형 SUV 단종 승용 생산 중단 러시아 가격 인하 - 승용차 7종 중단 / 연산 36만대에서 8.5만대 -최소4개모델가격인하계획 브라질 트럭 공장 폐쇄 결정 공장 CO2 배출 및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개발 통 기타 남미 매각 계획 자율주행사업 전담 자회사 설립, 40억 달러 투자 - 남미 대형 트럭사업 수익 악화 해 제품의 Co2 배출량 감소 목표 - 적자의 남미 사업 매각 위한 협상 진행 중 인도 마힌드라와 협업 - 폭스바겐 혹은 FCA 대상 - 신흥국 전용 준중형 SUV 공동 개발 획 주: 파란색은 2020년 2분기 이후 전략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31 경쟁업체 동향 분석

주요 OEM의 지역별/부문별 전략 Update (COVID-19, 2020년 3월 이후) 도요타 생산전략 판매전략 환경규제 자율주행 미국내투자목표1년조기달성 북미 승용차 업셀링 전략 강화 - 130억 달러 규모. 공장 설비& R&D 등 - 야리스 단종 등 수익성 중심 제품 운영 강화 차세대 가솔린 엔진 원가 20% 절감 아마존과 카 클라우드 사업 제휴 미국 내 생산 시설 확대 및 재정비 RAV4 트림 다양화 - 가격경쟁력 및 수익성 개선 목적 S/W 개발 자회사 재편: S/W first 프로세스 구축 - '22년까지 미국 내 5개 공장에 7억 4,900만 달 - 신규 고객 유인, 수익성 제고 목적 - 신사업 투자확대에 활용 계획 커넥티비티 강화 러투자 북미 -HEV 모델추가등 연료전지 생산공장 건설 계획 - 안전보조, 편의향상, 보험료할인 - 마쓰다 공동 美 신공장 건설 세단 및 해치백 판매 확대 - 세계 최초 메가와트 급 - 2020년 전모델 확대 (연30만대,16억달러 투자,‘21년양산) - TNGA 플랫폼 활용 차종 확대 - 2020년 가동 목표 애플 카플레이 탑재 (2019~) - 美 미시시피 공장 투자 (16억달러, 코롤라 생산) - 아발론, 코롤라 해치백 출시 멕시코 신공장 축소 운영 - 기존 주력판매 세그 투자 확대 계획 - 생산계획 50% 축소, 차종 변경

HEV 사양 다양화 르노 통해 소형 상용 공급 - 2020년 유럽시장 HEV 배터리 용량 및 출력 옵 친환경차 판매 강화 - 르노가 도요타 소형 상용차 공급 션 다양화 계획 - 2019년 이후 디젤차 판매 중단 - 르노, PSA 체코합작공장 지분 매입 - 디젤 축소로 HEV 수요 대응 목적 유럽 - HEV 모델 다양화 계획 BMW와의 파워트레인 공급 파트너십 해지 ('14 수소연료전지 2020년 대량생산 계획 유럽 전용 Aris, Corolla로 출시 년 체결) 디젤차 판매 중단 - 2018년 말 판매 중단 - HEV 집중해 전동화 추진 목적 중국업체와 수소연료전지 JV 설립 FAW-도요타, NEV 신규공장 착공 중국업체에 HEV 기술 제공 확대 - 연산능력 20만대, 투자금 85억만 위안 파나소닉과 배터리 JV 설립 ('20년) 중국 내 커넥티드카 전략 강화 2020FY 중국 생산 153만대 유지 중국서 신흥국 전용 PHEVㆍBEV 3종 출시 - '30년까지 EV 및 연료전지차 연간 판매 백만대 - '20년까지 중국판매 전승용차에 통신모듈(DCM) 렉서스 중국 생산 계획 ('19~20년) 판매 달성 위한 목표 기본 장착, 커넥티드 서비스 강화 중국 - 독일 럭셔리 업체 경쟁 목적. 텐진공장 12만대 판매량 목표치 8.0% 증가한 160만 대로 설정 - 중국 HEV용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 중국 소비자의 선호에 대응, 제품 경쟁력 강화, 모 증산 계획 (중일 관계 개선, 판매 증가 계획) ('19년) - 배터리 JV CPAB '20년 CAPA 2배 목표 빌리티서비스 고객 데이터 확보 - 글로벌 원 코롤라 전략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목적 파트너십 추진 - 12세대 모델부터 글로벌 단일화 - Corolla, Levin의 PHEV 트림 출시 예정 ('19 - 원가절감 및 규모의 경제 확보 년) 2022 봄 대형 수소연료전지 트럭 시험주행 개시 HEV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 파나소닉 JV, 연 50만대 생산능력 아프리카 사업 확대 400만 달러 투자 인도 BEV 수요 적으면 수입 가능성 신형 시에나 및 벤자 100% HEV로 출시 - 아프리카 현지생산 규모 확대 계획 신흥시장용 소형 SUV 출시 중고차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파나소닉과 배터리 생산 효율성 10배 개선 목표 커넥티드카 개발 연계 강화 플랫폼 통합으로 원가 절감 - 신차판매 급감에 따른 수익성 보완 취지 재생에너지 발전 JV 설립 - KDDI와 주택, 사람, 자동차 통신 플랫폼 연구 - 연 1,000억엔 규모 감소, 신기술 재원 확보 목 20년까지 브라질 판매점 20% 확대 - 2050년까지 공장 전력 재생에너지로 전환 목표 Concept-I, 자율주행 전기차 실주행 테스트 적 - 현 250개의 판매점 300개까지 - 재생에너지 조달 비용 절감 목적 - 2020년까지 네이버 라인 협업, AI 시스템 탑재 - 판매/마케팅 및 일반 관리 비용을 현재의 절반 기타 친환경차 대응 확대 인도 신흥국 전용 PHEV 생산 ('20년) 소프트뱅크와 자율주행 합작사 Monet 설립 수준으로 절감할 계획 - 주행거리50%향상 FCEV대형트럭 공개 - 준중형 세단 코롤라 기반 신흥국 전용 PHEV 완 - 소비자의 스마트폰, 센서 장치 등에서 정보 분석 스즈키와 인ㆍEU HEV 생산 제휴 - 인도에 미라이FCEV 출시 계획 전 신모델 1종 출시 자율주행차 전용 제어 시스템 개발 합작사 설립 - 도요타 HEV시스템 인도 현지생산, 스즈키 공급 태국 하이브리드 배터리 생산 계획 - Denso와 Aisin이 신기술 개발, Denso 65%, - 스즈키는 저가 소형차 현지 생산 도요타에 공급 - C-HR 및 Camry 2개 PHEV 생산 중 Aisin 25%, JTEKT, Adcivs가 나머지 지분 ZEV 전담 조직 신설 카헤일링 차량관리 ‘Total-care Service’ 출시, 그랩 - BEV와 FCEV의 차량 개발부터 부품 조달, 생산 社에 최우선 적용 라인 설계까지 관련 업무를 일괄 전담하는 사내 조직 도요타 ZEV 팩토리’ 신설 주: 파란색은 2020년 2분기 이후 전략 /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32 경쟁업체 동향 분석

주요 OEM의 지역별/부문별 전략 Update (COVID-19, 2020년 3월 이후) VW 생산전략 판매전략 환경규제 자율주행 '19년 신형 파사트에 기존 PQ46 플랫폼 유지 자율주행개발 책임자 애플 임원 영입 수익성 강화 계획 테슬라 EV 충전소 전용 배터리 구매 아우디, 자율주행기술 개발 위해 미 Luminar와 - 판매 부진한 승용차 신규 투자 최소화 - VW 미 자회사 Electrify America 파트너십 체결 북미에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 10년내 미국시장 점유율 5%로 확대 목표 미국 주요 지역 배터리팩 설치 계획 - Luminar는 도요타 외 14개 자동차업체와 자율 북미 - 현지 생산 및 조달 체제 구축, BEV 시장 선점 -EV 및SUV 출시전략 - 전기차 소유 집중된 서부해안과 북동부 주행기술개발 파트너십 체결 - '23년까지 50억 달러 투자 전기차, 자율주행차, - '15년 디젤게이트로 미 정부와 친환경차 인프라 애플 협업, Siri 통한 차량컨트롤 개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 구축에 20억 달러 투자 약속 일환 Aurora와 파트너십 체결 미국 테네시주 공장 생산 확대 계획 - 2021년 자율주행차 출시 목표 - 전기차 플랫폼 라이센스 제 3사에 판매 계획

EV 충전 솔루션 출시 - 유럽 내 15만개 충전소 지원 유럽서SAIC 및MG와CO2 풀링연합 전기차 전용 공장 전환 계획 MEB 기반 4번째 BEV 준중형 세단 출시 예정 탄소중립 모빌리티 시범사업 추진 - 10억 유로 투자 (‘22년) 우버와 중고 BEV 플릿 활용 시범사업 추진 바르셀로나에서 '라스트 마일(Last Mile)' 서비스 유럽 - 독일 Emden, Hannover, 볼프스부르크 공장 유럽 독일산 첫번째 준중형 SUV 완전 신형 WLTP의 도입으로 독일 공장 가동 주기적으로 일시 - 야간 자율주행 소형 물류 이동 수단 투입 - 생산량 100만대까지 확대 계획 (‘20년) 모델 Q4 출시 예정 (‘19년 하반기) 중단 예정 - WLTP는 새로운 배출가스 검사 방식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개발 파트너십 체결 - 영국 대형 유통업체 Tesco

VW 최초 EV 전용 공장, 상하이 생산 개시 - 연간 30만대 생산 목표. 35%는 BEV JAC와 중국 R&D 센터 개관 - 2025년까지 중국 생산 EV 15종 확대 계획 상하이 공장 설립 Audi, FAW 그룹과 JV 출범 중국 현지 전용 저가 브랜드 신차 4종 출시 - 전기차 플랫폼 및 배터리 생산 - SAIC과 합작으로 자동차 생산 계획 (‘19~20년) 베이징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도로면허 획득 중국 중국 SUV, 전기차 생산 확대 계획 - 프리미엄 EV 플랫폼, 2024년부터 생산 계획 - 가격대 5,000~6,000유로 - 화웨이와 파트너십 FAW, SAIC, JAC 등과 ‘25년까지 150억유로 투자 상치 VW BEV 전용 공장 건설 (635만~760만원) - 전기차 시장 공략 - ‘20년 생산 목표 중국 전용 아우디 SUV BEV 현지 생산 및 출시 FAW-폭스바겐, 중국 SUV 아우디 Q5 생산 중단

2023년까지 생산 대수 및 S/W 테슬라 추월 목표 - 연산능력 90~150만 대 공장 설립 목표 - 자사 S/W 통해 효율적 데이터 수집 가능 강조 포드 자율주행부문 투자,하여 파트너십 NXP와 BMS 공급 계약 체결 - 포드의 Argo AI에 투자 VW-Ford 상용차 사업 협력 강화 벤틀리, 2030년까지 100% EV 생산 계획 - ‘22년 ID. 버즈 컨셉 자율주행 밴 운행 본격화 BEV 완전 신형 모델 70종 출시 예정(‘19~28 - 픽업 및 밴 모델 공동 개발/생산 추진 - 2021년 PHEV 2종, 2025년 BEV 출시 발표 자율주행 카 헤일링 서비스 공동 개발 기타 년) 자동차 트림 및 엔진 종류 감축 계획 LG화학과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아마존과 전세계 공장 연결 클라우드 공동 개발 이란 재진출 - 영업이익률 6% 달성 위함 -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확보 목적 - 실시간 데이터 이용, 생산/공급에 활용 포드와의 파트너십으로 포드 픽업트럭 프레임 사 Car.Software에 2025년까지 전문가 1만 명 이 용고려 상확충계획 스코다 주축으로 인도에 10억 유로 투자 헬라 카메라 소프트웨어 사업 인수 - 중장기적으로 인도를 아세안 수출거점으로 활용

주: 파란색은 2020년 2분기 이후 전략 /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33 경쟁업체 동향 분석

주요 OEM의 지역별/부문별 전략 Update (COVID-19, 2020년 3월 이후) 다임러 생산전략 판매전략 환경규제 자율주행 2021 미국 EV 시장 판매량보다 이윤 선택 - EQ 서브브랜드와 EV 버전 S클래스 세단 투입 배터리 생산 투자 북미 EV 생산 설비 확충 웨이모와 자율주행 트럭 공동개발 계획 발표 - 앨라배마에 배터리 생산공장 설립 계획 - 미국 앨라배마에 8개의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 - 6개의 EQ 라인업 생산공장 추가 설립 계획 EV 신차6종출시계획 스위스리 재보험사와 모빌리티 보험 합작사 출범 - EQS. 대형 세단용 EV아키텍처 탑재 첫 모델 소재 가공 변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연기 자율주행차 개발 위한 BMW와 전략적 파트너십 - 2030년까지 내연기관 모델 비중 70% 축소 유럽 - 네덜란드계 부품회사 Constellium - 새로운 배출가스 기준인 WLTP 시행 영향 -기술개발 비용 절감 등 목표 볼보와 상용차용 연료전지 JV 설립 - A-Class 전용 알루미늄 부품 공급 - 메르세데스-벤츠 S, E클래스 플러그인 HEV 다임러/BMW, 파크나우 매각 추진 독일에서 SUV GLC F-CELL 출시 준비 - 수소연료와 배터리를 결합한 PHEV 개발/탑재 베이징벤츠 지분 확대 추진 CATL과 셀, 모듈, BMS 파트너십 강화 지리와 모빌리티 합자사 설립 계획 배터리업체 패러시스와 제휴 확대 전기차 현지 생산 계획 -중국 모빌리티 시장 선점 등 목적 가격 할인 해치백 B클래스 중국 현지화 -중국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외자업체 최초 자율주행 면허 획득 중국 - 주요 중국산, 수입산 모델 차량 대상 -연4만대생산계획 중국 소형차 브랜드 Smart 전기차 모델 생산 - 베이징에서 L4수준 자율주행차 - 가격 1만~4만 위안 할인 예정 현지 법인과 EV 파트너쉽 -BAIC 자회사 BJEV와 파트너십 체결 - 도로시험주행 면허 획득 (‘18년) -Beijing Benz Automotive 벤츠 인도, 약 611억원 추가 투자로 현지화 엔비디아와 전장 아키텍처 공동개발 - 비용 20% 이상 절감 효과 모빌리티 콘셉트 '비전 어바네틱' 테슬라와 협력 추진 - 현재 럭셔리카 부문 점유율 약 33% - 효율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새로운 컨셉 - 벤츠 밴 모델 전기차 버전 개발 목적 디지털 생산 플랫폼 도입 추진 - 자율 주행과 전기차 기술을 기반 기타 럭셔리카 부문 수익성 목표 전략 발표 르노닛산과 협력 - 생산효율, 품질, 유연성, 확장성 효과 - 화물과 승객 운반에 적합하도록 설계 - 자율주행차 배터리 기술 협력 확대 고려 중 남아프리카 공장 확장 이집트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 신형 C-Class 세단 생산 계획 -생산공장신설계획 - 최신 친환경 기술 도입, 에너지 효율 제고 계획 -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조성 협의 중 BMW 생산전략 판매전략 환경규제 자율주행 미국두번째공장설립고려중 ‘19년부터 디젤 모델의 판매 중단 계획 - 엔진과 트랜스미션 생산 신규 요금제 도입 북미 - ‘15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의 여파로 디젤모델 Mini 브랜드 커넥티드 서비스 계획 멕시코에서 엔진 생산 추진 중 - 월정액 요금 28% 인하 및 월 1천달러 수준 판매 점차 중단 - USMCA의 원산지 규정 충족 목표

독일 배터리 모듈 생산시설에 1억 유로 투자 계획 ‘21년 폐쇄된 혼다 영국 공장 인수 검토 전기 주행거리 늘린 대형 세단 7시리즈 유럽 출시 다임러/BMW, 파크나우 매각 추진 유럽 노딜 브렉시트 발생 시 영국 Mini 생산량 축소 예정(‘19년) 다임러-BMW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 협의 및 네덜란드 공장 생산량 확대 계획 - 부분변경모델 전기차 비중 25%까지 확대 예정

중국 내 CUV 생산 확대 계획 글로벌 첫 BEV SUV iX3 공개, 예약판매 시작 주요 중국산 및 수입산 모델 가격 인하 알리바바와 디지털 전환 위한 혁신 기지 구축 - 미중 무역분쟁으로 수익 감소 우려 ‘19년부터 디젤 모델의 판매 중단 계획 중국 -1만 위안가량 - 3년 이내 관련 서비스 제공 예정 상하이에 R&D 센터 설립 - ‘15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의 여파로 디젤모델 태국산 차량 중국 수출 확대 계획 중 청두 모빌리티 서비스 시작 - 중국 R&D에 80억 달러 이상 투자 예정 판매 점차 중단

벤츠와 차세대 소형차 공동 개발 계획 도요타와 협력, X5 FCEV 출시 계획 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Intelligent 기타 세단라인업 확대 위해 3시리즈 M3 출시 대형 고급쿠페 8시리즈 확대 위해 컨버터블 출시 태국 산업단지에서 고전압 전기차 배터리 생산 Assistant 출시

주: 파란색은 2020년 2분기 이후 전략 /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34 Chapter 3. 2021년 자동차 투자 전략

35 2021년 자동차 투자 전략

2021년 자동차 투자 매력도 점검 - 경영 환경: 2020과 마찬가지로 Q 보다는 P와 C의 개선에 주력. 선택과 집중 전략 지속되며 업체간 차별화 뚜렷 > 선택과 집중: COVID-19 국면에서 구조조정과 신차/미래전략 적극 대응한 업체 두각. 유동성 보유사의 M&A, 투자 확대 > only the strong survive: (공급) 공급 과잉 완화, (수요) 신차 집중된 점유율 상승 현상 지속  제한된 수요 상황 속 경쟁사간 격차 심화 - 1) 이익구조: ‘21년 Q의 기저효과 기대. 단, 신차 중심의 경쟁 우위 기대 vs. ‘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P 상승, C 하락에 따른 이익 개선 스토리 지속 2) 경쟁환경: 2020년 내수 믹스 개선, 볼륨 증가 + 미국 점유율 상승  2021년 미국 믹스 추가 개선 + 유럽 EV 지배력 확대 3) 위험요인: 원화 강세 속도와 레벨(달러, 유로 및 엔)에 따른 수출 채산성 변동, COVID-19 재확산

2020년-2021년 달라진 경영환경

2020년 2021년

경제상황 (- -) COVID-19로 경기 후퇴 (+) COVID-19 영향 벗어나며 완만한 회복세 거시환경 환율 (+) 우호적 (달러 강세, 원화 약세) (- -) 비우호적 (달러 약세)

Driver: 동아시아(한국, 중국 등) 및 신흥국 시차 두고 회복세 Driver: 신흥국 기저효과에도 실질 기여는 미국, 유럽, 중국이 선도 지역별 (·) 선진: 2H20 이후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 위주 회복 (++) 선진: 미국, 유럽 중심의 견조한 시장 회복 흐름 기대 (-) 신흥: COVID-19 영향 진정세 지연으로 회복 지연 (+) 신흥: 기저효과로 회복 속도는 향후 2년간 시장보다 높을 것 경쟁환경 (+) 경쟁 완화: 재무 구조 악화로 투자 위축, 신차 연기 (·) 경쟁 심화: 선택과 집중. 업체간 격차 확대 - (공급) 주요 지역 거리두기로 공급 차질. 회복 국면에서 재고 소진 - (공급) 구조 조정으로 과잉 완화 경쟁강도 - (수요) GM 등 일부 브랜드 신차 연기 영향 - (수요) 신차 집중된 브랜드의 점유율 상승 현상 지속 - (투자) 미국, 유럽계 업체의 유동성 악화로 투자 위축 - (경영환경) 유동성 보유사 M&A, 투자 ↑  경쟁사와 격차 확대

P(가격) (+) 내수/선진국(지역), 국내 SUV/고급(믹스), 편의(옵션)중심 호조 (+) 글로벌 신차 확대(믹스, 인센), 미국(SUV/고급)/유럽(xEV)개선 지속

한국 (·) COVID-19 영향에도 경쟁사 대비 선방 (+) COVID-19 영향 완화되며 기저효과로 볼륨 회복 자동차 Q(볼륨) - (내수) 개소세 인하 효과와 신차 확대로 볼륨, 믹스 개선 - (미국) 신차에 수요 집중되며 인센티브 하락, 믹스 개선 동시 견인 전망 이익 구조 - (미국) 신차 호조로 인센티브 하락, 점유율 상승 - (유럽) xEV 확대로 인한 초기 시장 선점 여부 주목

C(비용) (+) 내수 믹스 개선으로 원가율 향상. 3세대 플랫폼 도입 초기 (++) 글로벌 믹스 개선, 가동률 회복, 플랫폼 확대로 추가 향상

자료: 현대차증권

36 Quantity: 시장은 완만한 회복, 업체간 탄력도는 차별화

주요 시장 수요 및 OEM별 공급 증가율 전망 - 주요 시장은 완만한 회복: ’21년 수요는 8,402만대를 기록, 전년비 10.9% 증가 전망 COVID-19 영향에서 안정화 되며 기저효과로 빠른 회복세를 기록할 전망. 2019년 수요의 93.0% 수준 달성 전망 유럽, 미국 등 주요국의 기저효과와 내수 부양에 따른 중국 수요가 강하게 회복되며 글로벌 시장 수요를 견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이머징 회복 탄력성 높음 - 업체간회복탄력도는차별화: 2021년 가장 높은 생산 순증량은 르노-닛산(157만대), 도요타(141만대), 현대차그룹(130만대), VW(113만대) 순 COVID-19 이전 2019년의 OEM별 자동차 생산량 달성 시점은 2022년이 될 전망 2022년, 2019년 이상 회복하는 브랜드는 현대차그룹(111%), PSA(110%), 도요타(103%), FCA(102%), 포드(101%), 다임러(110%) 등

2020년-2022년 지역별 수요 증가율 전망 2020년-2022년 OEM별 공급 증가율 전망

(% yoy) (% yoy) 2020E 2021E 2022E 2020E 2021E 2022E 40 40 26.6 30 30 25.9 22.2 22.0 18.7 17.1 21.6 19.7 20 15.4 10.9 12.4 14.4 16.1 8.5 9.0 9.1 8.6 20 12.5 13.0 5.9 9.7 10 2.7 8.0 6.6 6.3 5.4 5.2 3.0 4.8 8.2 7.4 12.3 5.7 6.3 10 5.8 0 6.8 7.0 3.3 5.8 5.7 7.9 5.7 7.0 9.4 11.8 5.0 7.9 (0.5) 0

(10) 중국 미국 유럽 일본 인도 (3.8)한국 기타

전세계 (6.9) 브라질 러시아 VW GM PSA 기타 포드 혼다 FCA

Big 3 계 (10) (11.6)BRICs 계 도요타 (20) (15.9) (15.0) 다임러 (16.2) (16.3) (17.6) (17.6) OEM 계 르노-닛산 (12.0) (12.0) (30) (20) (15.1) 현대차그룹 (15.4) (25.3) (26.8) (16.7)(17.2) (17.7) (16.6) (30.8) (21.5) (21.6) (40) (30) (25.2) (23.7)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37 Quantity: 현대차그룹, 미국/유럽 점유율 상승 추세 지속 전망

주요 시장 점유율 점검 - 미국시장: 신차 부족에도 점유율 상승  제한적이나 시장 적시 신차로 점유율 상승  볼륨 신차 확대로 추가 점유율 상승 전망 - 유럽시장: 2021년 이후 xEV 대응과 총 수요는 비례 (∵ 규제 대응)

미국 자동차 시장 주요 OEM 점유율 추이 유럽 자동차 시장 주요 OEM 점유율 추이

17% 도요타 (좌) HMG (우) 11% 10% 도요타 HMG

16% 10% 8% 15% 9% 6% 14% 8% 4% 13% 7%

12% 6% 2%

11% 5% 0% 2009 2011 2013 2015 2017 2009 2011 2013 2015 2017 '19.01 '19.03 '19.05 '19.07 '19.09 '19.11 '20.01 '20.03 '20.05 '20.07 '20.09 '19.01 '19.03 '19.05 '19.07 '19.09 '19.11 '20.01 '20.03 '20.05 '20.07 '20.09

자료: Autonews, 현대차증권 자료: ACEA, 현대차증권

38 Price/Quantity: 현대차그룹, 우호적인 신차 Pipeline

현대차그룹 신차 출시 일정 점검 - COVID-19 이후 주요 브랜드(예. GM) 신차출시 일정 연기와 인센티브 하락에 따른 신차 가격 부담으로 기존 모델 대비 신규 모델로 수요 집중 - 신규 모델 중심의 신차 내수 반응 좋은 성공적 출시 신차의 글로벌 확대 출시 예정 - RV, 고급, 볼륨 모델 중심의 신차 사이클 진입 (제네시스 G80, GV80, GV70, 현대 엘란트라, 투싼, 기아 K5, 쏘렌토, 스포티지 등) - 주요 경쟁사들의 신차 출시 일정과 비교 시 2021년까지 미국 등 주요시장 M/S 확장 추세는 지속 가능할 전망

현대차, 기아차 신차출시 일정 점검

1H19 2H19 1H20 2H20 1H21 2H21

아이오닉 F/L i30 F/L, 그랜저 F/L, GV80, G80, 싼타페 F/L, GV70, 투싼, 제네시스 BEV, 현대 아이오닉 5 쏘나타 FMC 베뉴, 쏘나타H/PHEV 아반떼, 그랜저 HEV G70 F/L, 쏘나타 N G90 FMC 한국 쏘울 EV 셀토스, 모하비, 카니발, 스팅어 F/L, 기아 모닝 F/L, 쏘렌토 K7, K7 HEV CV K7 EV, 니로 F/L K5 FMC, K5 PHEV 스토닉 F/L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G80, GV80, 투싼, 현대 G90 F/L - 투싼 픽업트럭 베뉴, 쏘나타 FMC 엘란트라, 싼타페 F/L GV70, G70 FL 미국 스포티지 F/L, 쏘울 EV, K5, K7 F/L, K7, 스포티지, 기아 니로 F/L, 셀토스 - - 텔루라이드 쏘렌토 CV

엔씨노EV, ix35, G80, G90, 쏘나타, 아반떼, 현대 싼타페 FMC G70, 쏘나타, 링동, 베르나 - 중국형 MPV, 미스트라 투싼, GV80 중국 K3 PHEV, KX3 FMC, 기아 K3 / 스포티지 K3EV K5 카니발(CKD), K5 HEV, 즈파오 FL, K2 F/L

현대 아이오닉 I10 I30 F/L 싼타페 F/L 투싼, 코나 F/L, i20 - 유럽 씨드 (CUV, 웨건, 웨 스토닉F/L, 스팅어F/L, CV, 스포티지, 기아 니로 F/L 프라이드F/L, 모닝F/L - 건PHEV), K5 FMC 쏘렌토, 쏘렌토 PHEV 스포티지 HEV

현대 - I10, 베뉴. 코나 EV 크레타 I20 - - 인도 기아 - 셀토스 카니발(구형) 쏘넷 - RV

자료: 현대차, 기아차, 현대차증권

39 Price/Quantity: 현대차그룹, 우호적인 신차 Pipeline

미국 주요 신차출시 일정 (1)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뷰익 Encore GX (SUV) 쉐보레 Trailblazer (SUV) 캐딜락 CT4 () GMC Canyon (PU) 쉐보레 Corvette (Sports co 뷰익 Encore(SUV) GMC (Subcompact CUV) 뷰익 Full-size EV (SUV) upe/ Convertible) 쉐보레 Corvette Stingray(S) GMC Hummer EV (PU) 뷰익 Mid-size (CUV-EV) GMC Sierra(PU) 쉐보레 Tahoe (SUV) 뷰익 Envision (SUV) 쉐보레 Silverado HD(PU) GMC Hummer EV (SUV) 쉐보레 Traverse (SUV) GM 쉐보레 Silverado(PU) GMC Yukon (SUV) 쉐보레 Bolt EUV (SUV) 쉐보레 Blazer(SUV) 뷰익 Envision EX (SUV) 쉐보레 Colorado (PU) 캐딜락 XT4(SUV) 캐딜락 Escalade (SUV) Cruise Origin EV 쉐보레 Cruze (AV) 쉐보레 EV (Van-EV) 캐딜락 XT5 (SUV) 쉐보레 Suburban (SUV) 캐딜락 XT6(SUV) 캐딜락 Lyriq (SUV-EV) 캐딜락 Full-size CUV (EV) GMC Yukon XL (SUV) 캐딜락 Celestiq (Sedan-EV) 캐딜락 Escalade ESV (SUV) 쉐보레 Cruise AV

EcoSport (SUV) Transit Connect (Van) Edge (SUV) Focus(C) Bronco (SUV) Ranger (PU) Escape(SUV) Mustang Mach-E (SUV) Mustang (Sports) Ford - Explorer(SUV) F-150 (PU) F-Series Super Duty (PU) Off-road (Compact CUV) Midsize CUV-EV Ranger(PU) Compact PU 링컨 Nautilus (SUV) Aviator(SUV) Autonomous HV 링컨 (CUV-EV) Bronco Sport (SUV)

크라이슬러 M-SUV 닷지 Journey(SUV) Jeep Cherokee(SUV) 닷지 Wrangler(SUV) 닷지 Durango(SUV) Grand Cherokee (SUV) FCA 램 1500(PU) - -- Grand Cherokee(SUV) Jeep Wagoneer (SUV) 알파로메오 M-Coupe(S) Jeep Wagoneer(SUV) Jeep Three-row SUV Jeep Mid-size (PU)

VW Golf (5-door HB) VW Arteon (D) VW Taos (SUV) VW CC(S) VW Passat (D) VW ID.4 (SUV) VW Jetta(C) VW Atlas Cross Sport (SUV) VW VW Mid-Size (SUV) 아우디 A3/S3/RS3 (Sedan) VW Microbus EV - 아우디 A8L, S8 plus 아우디 e-tron (SUV) 아우디 Q3(SUV) 아우디 e-tron GT (S-EV) 아우디 A7/S7/RS7(S) 아우디 Q4 e-tron (SUV-EV) 아우디 Q8(SUV) A3 cabriolet (Convertible)

자료: Marklines, 현대차증권

40 Price/Quantity: 현대차그룹, 우호적인 신차 Pipeline

미국 주요 신차출시 일정 (2)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Avalon (F) Camry (Sedan) RAV4(SUV) Sequoia (SUV) Prius Prime (5-door HB) Highlander(SUV) Mirai (Sedan) Corolla (HB) 86 (Sports coupe) Tundra (PU) Compact SUV-EV Corolla(C), Corolla iM Sienna () 도요타 렉서스 LS(F) Compact SUV Lexus NX (SUV) Land Cruiser (SUV) SupraSuccesor(S) Venza (SUV) 렉서스 ES (D) Prius (5-door HB) 4 Runner (SUV) 렉서스 UX(SUV) Lexus LX / GX (SUV) Lexus RX (SUV) FCV EV Pilot (SUV) Civic Type R (5-door HB) Insight (HEV) Acura MDX (SUV) Civic (Sedan/Coupe) Mid-size (SUV) Accord (Sedan/Coupe) Odyssey (Mnivan) 혼다 Acura RDX(SUV) Acura TLX (Sedan) HR-V (SUV) Acura RLX(E) CR-V (SUV) Acura NSX (Sports coupe) Acura CDX(SUV) Civic (5-door HB) Acura RDX (SUV) Acura ILX (Sedan) NV(VAN) Frontier (PU) Altima(D) Frontier(PU) Maxima (Sedan) Rogue (SUV) Pathfinder (SUV) GT-R (Sports coupe) Kicks(SUV) Sentra(B) Kicks (SUV) 닛산 Sentra (Sedan) Rogue Sport (SUV) Murano (SUV) Leaf(HB EV) NV200(VAN) Infiniti QX80 (SUV) Infiniti QX55 (Coupe) Infiniti Q50 (Sedan) Infiniti EV 인피니티 QX50(SUV) Versa(A) Infiniti Mid-size SUV Infiniti QX60 (SUV) Infiniti Q70(E) S-Class (Sedan) E-Class Sedan GLE Coupe (SUV Coupe) C-Class (Sedan) C-Class Coupe E-Class Wagon GLA (SUV) SL (Roadster) EQE (Sedan-EV) C-Class Cabriolet 다임러 Maybach GLS 600(SUV) EQS (Sedan-EV) AMG GT (Coupe/Roads.) GLC (SUV) EQC/ EQB/ EQA (SUV-EV) Metris (C.Van) Maybach (Sedan) i3 (5-door HB-EV) 4 Series 2 Series 5 Series (Sedan) MINI Hardtop 2 Door (HB) BMW MINI Electric (3-door HB) 7 Series (Sedan) MINI Clubman (Wagon) i4 (Coupe-EV) X1 / X8 (SUV) MINI Convertible iNEXT (SUV) MINI Hardtop 4 Door(HB) 현대 NEXO(SUV) 현대 엘란트라 (Sedan) 아이오닉 5 (SUV-EV) 현대 Santa Fe(SUV) 현대 싼타페 F/L (SUV) 현대 투싼 / 픽업트럭 (SUV) 현대 Sonata(D) 현대 Veloster(HB) 기아 K5 (Sedan) 기아 K7 (Sedan) 기아 Cadenza (Sedan) 아이오닉 6 (Sedan-EV) 현대 Venue (SUV) 현대 Kona(SUV) 기아 K7 F/L (Sedan) 기아 스포티지 (SUV) 기아 리오 (Sedan) 기아 스팅어 (Sedan) 현대 현대 Palisade(SUV) 기아 Forte/Forte 5(B) 기아 쏘렌토 (SUV) 기아 CV (SUV) 제네시스 G90 (Sedan) 기아 포르테 (Sedan) 기아 Telluride(SUV) 기아 Stonic(SUV) 기아 리오 F/L (Sedan) 기아 Sedona (Minivan) 제네시스 (EV) 기아 니로 (SUV) 기아 Soul(MPV) 기아 K900(F) 제네시스 G80 (Sedan) 제네시스 GV70 (SUV)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V80(SUV) 제네시스 G70 FL (Sedan) 자료: Marklines, 현대차증권

41 Price/Quantity: 현대차그룹, 우호적인 신차 Pipeline

중국 주요 신차출시 일정 (1)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뷰익 Velite 7 (SUV) 뷰익 Envision S (SUV) 쉐보레 Blazer (SUV) 뷰익 Excelle 쉐보레 Menlo () 뷰익 Velite 6(HB) 쉐보레 Silverado (PU) 뷰익 Enclave(SUV) 뷰익 Verano (Sedan/HB) 캐딜락 Escalade (SUV) 쉐보레 Orlando 뷰익 Excelle GT/GX 캐딜락 CT4 (Sedan) 쉐보레 Silverado(PU) 뷰익 Encore(SUV) (Sedan/Wagon) 뷰익 GL8 (Minivan) 캐딜락 ATS-L (Sedan) 쉐보레 Equinox (SUV) 캐딜락 XT4(SUV) 쉐보레 Trax(SUV) 뷰익 Envision (SUV) 바오준 560 (SUV) GM 바오준 E300/Plus (HB) 바오준 310 (5-door HB) 바오준 530(SUV) 캐딜락 ATS-L 쉐보레 Malibu XL (Sedan) 우링 Hong Guang S3(SUV) 바오준 RS-7 (SUV) 바오준 310W (Wagon) 바오준 360(MPV) 쉐보레 Sail 3 (Sedan) 바오준 RM-C (MPV) 우링 E200(HB) 바오준 730 (MPV) 바오준 RC-5/W (Sedan/W) 우링 Victory (Minivan) 우링 Hong Guang S2 / S4 (SUV) / S+(MPV)

Skoda Karoq / Kamiq(SUV) VW CC / Next Gen Bora Lavida / Gran Lavida(HB) Cross Lavida(SUV) Skoda Octavia (5-door HB) Sagitar / Golf(HB) VW Santana (Sedan) Skoda Superb (Sedan) T-Roc(SUV) / Passat VW Golf (5-door HB) Skoda Rapid (Sedan) / VW Magotan (Sedan) Pola(HB)/ Cross Polo(SUV) Skoda Octavia(HB) VW Viloran (MPV) VW Lamando (Coupe) VW Rapid Spaceback(HB) VW Touran L (MPV) Mid-Size / Companct SUV 아우디 A3/A3 sportback JETTA VS7 (SUV) VW Grand Santana (HB) Subcompact SUV Audi A3(Sedan) 아우디 A6L Audi A3 Sportback (HB) 아우디 Q2L(SUV) Audi Q3(SUV) 아우디 Q5L(SUV)

Escort(Sedan) Focus(HB) EcoSport(SUV) Taurus(Sedan) Kuga(SUV) Mustang(S) New Mondeo(Sedan) Exploer(SUV) Ford Transit Connect(Van) F-150 Raptor (PU) Edge(SUV) - Small EV Model E(SUV) 링컨 MKZ(C) Territory(SUV) 링컨 MKC(SUV) 링컨 Nautilus(SUV) 링컨 New SUV

자료: Marklines, 현대차증권

42 Price/Quantity: 현대차그룹, 우호적인 신차 Pipeline

중국 주요 신차출시 일정 (2)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Reiz Land Cruiser Prado(SUV) C-HR (SUV) RAV4(SUV) Alphard (Minivan) Camry (Sedan) Izoa (SUV) Vios(HB) / Yaris L(HB) Wildlander (SUV) Highlander (SUV) Vellfire (Minivan) Lexus IS (Sedan) Compact crossover (EV) Hiace(Wagon) Supra (Coupe) Vios (Sedan/5-door HB) Sienna (Minivan) Lexus LX (SUV) 도요타 Lexus LS Supra(Coupe) Lexus LM (Minivan) Yaris L (Sedan/5-door HB) Lexus NX (SUV) Lexus RX (SUV) Lexus LC Avalon Lexus LM (Minivan) Lexus ES Lexus GS Lexus UX (SUV) Lexus IS ICON / ICON HV (SUV) Bo Rui GE(PHV/HV) Hao Yue (SUV) Bin Rui FS11 (Sedan) Gse(SUV) C / T EV Bin Yue(SUV/PHV/HV) LYNK&CO 02 HV (SUV) New Emgrand Emgrand GS (SUV) LYNK&CO 01/ 02/ 03 (HV) LYNK&CO 03 HV (Sedan) Emgrand EV450 Bo Yue (SUV) Emgrand GL (Sedan) LYNK&CO 04(HB) LYNK&CO 04 /PHV (HB) MPV/PHV Volvo Polestar 3 (SUV-EV) Emgrand GL (PHEV) Volvo S60L LYNK&CO 04 HV (HB) Bo Rui (Sedan) 지리 Gleagle K22 EV(HB) / K23 Lotus Lambda (SUV-EV) Vision X6 (SUV) Volvo S60 Inscription LYNK&CO 05 (SUV) EV(C/O) / K27 EV(HB) / E Lotus Lambda (SUV) Lotus Sigma (SUV-EV) Volvo Polestar 1 PHV LYNK&CO 06 (SUV-PHV) X3 EV(SUV) Lotus Lambda (SUV-PHV) 볼보 Polestar 2 (EV) LYNK&CO 01(PHV) / Emgrand (Sedan-PHEV) 02(SUV/PHV) /03(PHV) Emgrand EV500 (Sedan) Volvo S90 PHV X30 EV (SUV) Volvo XC60 PHV(SUV) Maple 60V EV (MPV) Englon TX5 (Lodon TAXI) BYD e5 450 EV New Tang DM PHV (SUV) New Tang / EV (SUV) BYD e5 EV(Taxi) Yuan(SUV) Qin Pro PHV / EV 450 Song EV 500(SUV) BYD e6 EV(Taxi) BYD F3 BYD Yuan EV 360(SUV) Song EV 400(SUV) BYD e6 EV(Crossover) Yuan(SUV) 500 EV C7 EV(bus) 현대 Santa Fe(SUV) 현대 Sonata (Sedan) 기아 KX5 (SUV) 현대 Encino(SUV) 현대 Mistra (Sedan) 현대 Tucson (SUV) 현대 Verna Yuena (Sedan) 현대 Lafesta 현대 Mistra 현대 Avante 기아 카니발(CKD) 현대 현대 Reina (Sedan) 기아 K3 현대 중국형 MPV 기아 K5 (Sedan-HEV) 기아 Pegas (Sedan) 기아 Yipao(SUV) 현대 미스트라 기아 Compact SUV 기아 K5 (Sedan) 자료: Marklines, 현대차증권

43 Price/Quantity: 유럽, xEV 시대의 도래

유럽 전기차 시장 확대로 경쟁력 보유한 업체의 선점 효과 지속 기대 - 2021년 서유럽 자동차 수요은 15.4% 증가한 1,554만대 전망: EU 재정 공조 통한 완만한 경기 회복으로 누적 대기수요와 BEV 판매 확대 기대 - 2021년 글로벌 xEV 수요는 37.4% 증가한 622만대이며, 이 중 유럽은 211만대로 54% 증가, 글로벌 xEV 수요의 33.9%를 차지해 높은 성장 전망 - Seller’s market: 정부 부양책과 완성차 업체들의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공급 확대로 시장 수요 확대 중. 제한된 xEV 중 선택해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높은 품질, 경제성을 고려한 최신 차종 위주의 소비 패턴이 지속. - 첫 xEV 모델을 대응하는 OEM은 1) 품질/성능 검증, 2) 1세대 기술에 대한 높은 투자 비용으로 상품성과 경제성 면에서 기존 xEV 대응 브랜드와 경쟁 열위.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부담을 극복한 VW, 세대를 거듭하며 성능과 원가를 개선시킨 RNA, HMG의 상품 및 가격 경쟁력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

유럽 자동차 수요 전망 지역별 전기차 수요 전망

(만대)서유럽 수요 (만대, 좌) (% yoy) (만대) 1,000 37.8 1,900 증가율 (% yoy, 우) 20 26.1 26.3 30.5 1,803 12.2 1,770 1,776 15.4 15 1,800 811 1,712 800 10 -0.4 기타 7.1 1,700 1,6355.25 622 3.4 0.3 1.5 600 92 일본 1,600 1,554 0 453 451 -5 404 미국 81 242 1,500 -10 400 320 중국 1,347 -15 72 64 191 1,400 66 200 138 299 -20 56 140 유럽 1,300 126 211 -25.3 -25 72 110 137 1,200 -30 0 69 87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2017 2018 2019 2020E 2021E 2022E

자료: LMC(3Q20), 현대차증권 자료: GBIC, 현대차증권

44 Price/Quantity: xEV 플랫폼 업체간 옥석 가리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등장 - 대표적으로 VW MEB, GM Global EV Pf., Toyota e-TNGA, 르노닛산 CMF-EV, HMG e-GMP 등 - VW MEB, TESLA, BMW CLAR 플랫폼을 높게 평가 (Fitch)

주요 OEM의 플랫폼 공용화 전략

OEM EV Platform 개발단계 경쟁력 Volkswagen / Audi Modular electric drive matrix (MEB) Completed Strong Audi/Porsche Premium Platform Electric (PPE) Completed Strong Volvo/Geely Compact Modular Architecture (CMA) Completed Strong PSA Group Electric Common Modular Platform (e-CNP) Completed Strong Ford Global Electrified 2 (GE2) Completed Strong Rivian/Lincoln Skateboard Final stage Strong Tesla Tier-3 Mass-Market-Vehicle Platform Completed Strong Porsche J1 Completed Strong BMW Cluster Architecture (CLAR) platform Completed Strong Great Wall Motors ME (Mini Electric) platform Completed Good BYD e-platform Completed Good Renault-Nissan-Mitsubishi Alliance platform Completed Weak PSA Group Efficient Modular Platform (EMP2) Completed Weak FCA Small Vehicle Platform (SVP) Completed Weak Volkswagen Modular Longitudinal Matrix EVO Completed Weak Hyundai/KIA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E-GMP) Under development TBD Jaguar Land Rover 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 (MLA) Under development TBD Toyota electric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e-TNGA) Under development TBD Daimler Vision EQS Under development TBD 자료: Fitch, 현대차증권

45 Price/Quantity: xEV 플랫폼 업체간 옥석 가리기

주요 완성차 업체의 xEV 플랫폼 비교

VW MEB GM Global EV Platform Toyota e-TNGA Renault-Nissan CMF-EV HMG e-GMP Platform

플랫폼 명칭

Zwickau, GER (2019); Detroit-Hamtramck, MI, Flins, France; Smyrna, TN, 생산지역 Shanghai, CHN (2020); USA (2021); Multiple Tianjin, China with FAW US; Sunderland, UK; Multiple undisclosed Chattanooga, US (2022) locations in China Oppama, Japan

투자비 Over €30bn by 2023 $20bn by 2025 $13bn by 2030 Over $10bn by 2022 $87bn by 2025

VW ID3 and ID4; Cruise Origin; Renault Morphoz Seat El Born; Toyota C-HR; Hyundai 45 and 대표 모델 Cadillac Lyriq; concept (above); Nissan Audi Q4 e-tron; Lexus UX300e Prophecy; Kia Imagine GMC Hummer Ariya concept Skoda Enyaq 1 million per year HMC 560,000 per year 15 million vehicles 1 million per year by 1 million per year by 볼륨 예상 In the US and China by 2025; Kia 500,000 by 2025 2025 2022 by 2025 per year by 2026 Three available, 배터리 52kWh to 77kWh 50kWh to 200 kWh 54.3kWh confirmed 40kWh to 90kWh 58kWh to 73kWh with up to 100kWh

주행거리 205 to 342 miles Up to 400 miles 186 to 372 miles 249 miles to 435 miles 218 to 311 miles

충전 용량 125kW Up to 200kW 50kW announced so far TBC Up to 200kW

Rear-drive first; front, real and all-wheel front, rear and all-wheel front and all-wheel drive front and all-wheel drive 구동계 twin motor all-wheel drive versions possible drive versions possible versions possible versions possible drive to follow GM-Honda / LG Chem Initial 10 models globally 12+ models built in the 기타 VW - Ford xEV(25% by 2025) Ultium battery included. by 2025 next two years.

자료: AutomotiveIQ, 현대차증권

46 Price/Quantity: xEV 플랫폼 업체간 옥석 가리기

2020년-2021년 유럽 주요 브랜드 BEV 출시 계획 및 개요 출시시점 2020 2021 2H20 2H20 2H20 2021 2021 2021 브랜드 현대차 현대차 Honda VW Mercedes-Benz Audi Audi VW Compact Crossover 모델명 SUV SUV Honda-e ID.3 EQV Sport Coupe ID.4 SUV 차급 코나EV 아이오닉5 5-door HB 5-door HB MPV Q4 e-tron e-tron GT SUV

사진

출력(kW) 150 - 110 110/150 150 225 440 225 배터리용량(kWh) 64 58/72 35.5 45/58/77 90 82 >90 77/82 주행거리(WLTP, km) 406 406/450 220 330/420/550 418 km 450 400 520

충전시간(급속): 30분 충전시간(급속): 45분 충전시간(급속): 30분 기타 충전시간(급속): 54분 충전시간(급속): 20분 토크: 310Nm -- 토크: 315Nm 토크: 362Nm 토크: 460Nm 출시시점 2021 2021 2021 2021 2021 2021 2021 2021 브랜드 SEAT Mercedes-Benz Mercedes-Benz Mercedes-Benz BMW BMW BMW Nissan Compact Crossover 모델명 Cupra el-Born EQS EQB EQA SUV SUV 4-door Coupe SUV 차급 5-door HB Sedan SUV SUV iX3 iNEXT i4 Ariya

사진

출력(kW) 150 350 165 200 210 375 390 160/178/250/290 kW 배터리용량(kWh) 62/82 100 - 60 74 100 80 65/90 주행거리(WLTP, km) 420 700 480 350 460 600 600 610 충전시간(급속): 33분 충전시간(급속): 20분 토크: 350Nm 토크: 400Nm 토크: 300/560/600Nm 기타 - 토크: 500Nm - 충전시간(급속): 35분 토크: 760Nm 중량: 1,750kg 중량: 2,185kg 중량: 1,900kg 중량: 1,600kg

자료: 각 사, 현대차증권

47 Price/Quantity: xEV 플랫폼 업체간 옥석 가리기

주요 완성차 업체의 xEV 전략 타임라인

자료: Deloitte, 현대차증권

48 Price/Quantity: xEV 플랫폼 업체간 옥석 가리기

COVID-19로 전략 후퇴한 업체와 선두 그룹간 격차 확대 - COVID-19으로 인한 일시적인 투자 조정 있겠으나, 산업 전반의 투자기조는 여전히 유효함 - 다만, COVID-19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유동성 여유 있으며, 미래 전략에 대한 기조 유지한 업체의 경우는 단기적으로 경쟁사와 격차 확대

주요 OEM의 EV 투자계획: COVID-19로 일시 후퇴

OEM EV 기 투자계획 COVID-19로 인한 조정

• Chevy Bolt 모델 업데이트 ’22년까지 지연 GM ’25년까지 EV 전기차 개발에 $20B 투자 • ’20년 All-EV 트럭 런칭 ‘21년으로 지연

Ford ’22년까지 EV 전기차 개발에 $11B 투자 • Bronco, Bronco Sport, Mustang Mach-E 모델 2개월 지연

Tesla 독일공장 €4B 투자 •All-EV 세미트럭의 생산 및 차량 인도 ’21년까지 지연

•PSA와합병일시중단 FCA ’25년까지 글로벌 LIne-up의 전동화 •주요 모델 런칭 3개월 지연 •주요 건설 프로젝트 및 진행중인 후순위 프로젝트 중단

자료: PWC, 현대차증권

49 Price/Quantity: xEV 플랫폼 업체간 옥석 가리기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전략 - 현대차그룹 e-GMP 플랫폼 적용 전용 신차 출시 예정 (2021년) - 기존 코나 EV, 아이오닉 EV (이상 현대차), 쏘울 EV, 니로 EV (이상 기아차)를 통해 유럽 등 주요 친환경차의 점유율을 꾸준히 상승시켜 온 상품/가격 경쟁력은 e-GMP 전용 신차인 아이오닉 5(코드명 NE, 현대차), CV(코드명, 기아차) 출시로 추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 - e-GMP 첫 모델인 아이오닉 5는 1) 58 / 72 kWh 두가지 타입의 배터리 용량, 2) 406 / 450km의 주행거리, 3) 고속 충전을 통한 급속 충전(~80%)에 20분 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짐 - 추후 EV-내연기관 통합 아키텍쳐 적용 등 공용화율 확대와 제네시스 EV 등 추가 라인업 확대로 플랫폼 통합에 따른 원가 절감도 기대

HMC BEV 전략 글로벌 BEV 수요와 HMC 점유율 추이

(만대)BEV 수요 (%) 160 HMC EV M/S (ex. China) 6 135 5.6 140 119 5 120 4.5 108 4 100 72 80 3 2.8 60 44 2.2 2 31 40 18 1.2 1 20

- 00 0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3Q20

자료: 현대차, 현대차증권 자료: 현대차, 현대차증권

50 Price: 인센티브와 재고의 안정화 + 신차 효과

인센티브: 북미 기준 인센티브 하락 추세 지속 전망 - 현대: 펠리세이드, 코나 등 신규 투입 차종의 호조로 추세적인 인센티브 하락 지속. 투싼, 엘란트라 등 볼륨 모델 출시로 추가 개선 전망 - 기아: 쏘렌토, K5 등 볼륨 모델들의 성공적 런칭 이후 효과적으로 인센티브 수준이 하락 - 일본 3사 vs. 현대차-기아차: 시장과 달리 일본 3사의 인센티브 추세 상승과 달리 주요 신차들 투입으로 추세적인 인센티브 하락 확인 현대-기아는 볼륨 신차 출시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거나 판매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준 도요타 인센티브의 101%, 시장 평균의 69% 지급 (2020.10월) - 재고 안정화와 신차 효과: 이는 재고 하락(혹은 안정적인 재고 수준 유지)과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ASP 상승과 판매 법인의 수익성 회복으로 연결 안정적인 재고는 추후 신차 출시 시 구형 재고의 가격 하락에 따른 외부효과(신형 수요 감소, 잔존가치 하락, 추후 신차 출시가격 인상 제한) 최소화

북미 시장대비 현대차/기아차 인센티브 비율 추이 북미 시장 도요타대비 현대차/기아차 인센티브 비율 추이

(시장=100) 현대/시장 기아/시장 (도요타=100) 현대/도요타 기아/도요타 120 200

100 150 80

60 100

40 50 20

0 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자료: Autodata, 현대차증권 자료: Autodata, 현대차증권

51 Price: 인센티브와 재고의 안정화 + 신차 효과

북미 현대차/기아차 인센티브 추이 북미 일본 3사 인센티브 추이

(달러/대) 현대차 기아차 산업평균 (달러/대) Toyota Honda Nissan 산업평균 5,000 5,500 4,500 5,000 4,000 4,500 3,500 4,000 3,500 3,000 3,000 2,500 2,500 2,000 2,000 1,500 1,500 1,000 1,000 500 500 0 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

현대차 글로벌/미국/유럽 재고 추이 기아차 글로벌/미국/유럽 재고 추이

(개월) 글로벌 미국 유럽 (개월) 글로벌 미국 유럽 6.0 8 5.5 7 5.0 적정재고 4.5 6 적정재고 4.0 5 3.5 3.0 4 2.5 3 2.0 2 1.5 1.0 1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자료: Autodata, 각 사, 현대차증권

52 Price: 믹스 개선 + 인센티브 하락 영향으로 상승세

ASP, 2018년 저점으로 회복세 - 구형 장기 재고 소진 영향으로 인센티브 하락 압력 완화 - RV 중심의 신차 출시, 구형 모델의 Renewal 등 제품 믹스 강화와 인센티브 하락이 ASP 상승에 효과 - 달러 약세로 인한 대외 환경 악화, ASP 높은 내수시장 높은 기저효과에도, 고급/RV 등 믹스 개선 신차 확대로 인한 인센티브 하락 지속되며 추가 ASP 상승을 견인할 전망 - 특히, 제네시스, xEV 등 고가 신규 모델의 글로벌 확대 출시로 해외 수출 ASP는 내수와 1-2개 분기 시차를 두고 동반 상승 기대

현대차, 기아차의 단순 ASP 추이 현대차 국내 공장의 내수/수출 ASP 추이

(백만원) (백만원) 현대차 한국 내수 ASP (백만원) 27 26.1 36 한국 수출 ASP (백만원) 기아차 25.8 26 34 24.4 32 25 23.8 23.5 24 23.0 23.1 30 22.5 28 23 21.9 22.1 21.5 23.4 22 23.2 26 24 21 21.6 21.5 21.1 21.2 21.4 22 20 20.8 20.7 20.3 20 19 19.8 1Q16 2Q16 3Q16 4Q16 1Q17 2Q17 3Q17 4Q17 1Q18 2Q18 3Q18 4Q18 1Q19 2Q19 3Q19 4Q19 1Q20 2Q20 1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E '21E

주: 자동차부문 매출액/ 글로벌 공장출하(중국제외) / 자료: 현대차증권 자료: 현대차증권

53 Cost: 플랫폼, 규모의 경제로 수익성 극대화

완성차 업체들의 플랫폼 경쟁 - VW은 MQB 모듈러 툴킷 적용으로 부품 조달비용 20% 이상 절감 추진 - 도요타는 TNGA 모델 개발 시 기존 대비 5개월 단축(30개월 → 25개월)

주요 OEM의 플랫폼 공용화 전략 VW 도요타 르노-닛산 라인업 운영 고급 양산 전동 소형상용 고급 양산 전동 소형상용 고급 양산 전동 소형상용 ANSF CMF A BMQB B CMF B C C CMF C/D DMLBMEB K EMSB MNB L 플랫폼 차급 단위 운영은 기존과 동일하나 브랜드/차종간 차급별 모듈러 플랫폼 적용 브랜드/차급/차종 전체에 모듈러 플랫폼 적옹 설계사상 전환으로 표준부품 적용 증가 (주력 C/D 차급은 차급간 활용) 전기차도 전용 플랫폼 (MEB) 적용 전동차는 HEV 중심 내연기관 플랫폼 활용 전동차는 볼륨차급 중심으로 한정 운영 엔진 주력 배기량(1~2L) 중심으로 모듈러 엔진 주력 판매 차급(B~D 차급) 내 배기량 별 르노와 닛산간 별도 엔진 운영으로 인해 개발 후 전체 차급/차종 확대 적용 모듈러 엔진 분리 적용 일부 소형엔진(1.5~1.6L)만 표준화 추진 일보 대형차급(E 이상) 별도 엔진 적용 소형과 대형 차급은 별도 엔진 운영 엔진 및 부품단위 공용화는 미미 공용화 효과 차급간 넓은 범위의 공용화로 최다 모델 적용 차급 내 주력모델 중심으로 일부 차급 간 공용화 전개로 기존대비 (모듈러 플랫폼/엔진 기반 파생모델 다수) 모듈러 플랫폼 공용화 추진 플랫폼 당 모델수 소폭 확대 전동차는 PHEV 위주 차급간 배터리 모듈 및 전동차 내 배터리 모듈은 전차급 공용화 전동차 차급간 동일 배터리 모듈 적용, 구동모터 공용화 구동모터는 차급별로 차별화 적용 구동모터는 차급 내 제한적으로 공용화 생산거점 운영 표준공장(설비규격/프로세스 통일) 중심 기존 생산 시스탬을 개선하는 방식 전개로 기존 생산 시스템을 활용한 모듈러 플랫폼 신설로 타 업체대비 전개에 장시간 소요 거점 전개에 단기간 소요 생산으로 거점 전개 시간 단축 자국 권역(유럽)에 우선 생산거점 설립 후 일본 내 생산거점 설립 후 북미 등 자국(일본/유럽)과 주력시장(북미) 생산거점 주력 시장으로 확대 주력 시장으로 전개 확대 동시 전개

자료: Fitch, 현대차증권

54 Cost: 플랫폼, 규모의 경제로 수익성 극대화

3세대 플랫폼: 2019년 쏘나타를 시작으로 확대 적용 3세대 플랫폼 특징: 1) 디자인, 2) 연비/성능, 3) 경량화 개선

10+a%p 이상 부품 공용화율 상승: 원재료비 및 R&D/투자비 절감 전륜/후륜/EV 등 3가지 타입으로 통합 운영

자료: 현대차, 현대차증권

55 Earnings: 높아진 내수 의존도

자동차 수요 저성장 이후 높아진 국내 이익 의존도 - 수요 성장기 해외 법인 이익 성장으로 수익성 정점(2013년) 지난 이후지속적으로 국내 이익 의존도는 상승 - 반복적인 품질비용 이슈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외 시 과거대비 높은 의존도 - 비자동차(금융, 기타) 부문 수익성 하락도 원인 - 커진 외형 vs. 작아지는 이익: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절실

현대차 자동차부문 영업이익 국내 기여도 추이

영업이익(자동차- 단독) (좌, 십억원) (십억원)(십억원) (%) 영업이익(비자동차) (좌, 십억원) 14,000 123.5 140 영업이익(단독) (좌, 십억원) 12,000 현대차 국내 이익기여도(우, %) 120

10,000 100 80.1 70.7 8,000 68.9 80 61.5 59.3 61.5 60.4 54.7 6,000 60 41.0 4,000 40

2,000 20 (3.8) 0 0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00) (20)

주: 국내 이익 기여도 = 단독 영업이익 / (연결 영업이익 – 금융/기타 영업이익) 자료: 현대차증권

56 Earnings: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을 통한 이익 회복

2015년 이익 구조 - 자동차부문: 2012년~2013년 영업이익률은 high-single 수준 (8~10%), 국내 수익성 높았으며 미국, 유럽 등 안정적인 수익성 기록 - 금융부문: 미국 경쟁 심화로 과거 두 자리 수(12~15% 수준) 영업이익률, 1.2조 영업이익에서 점진 하락세

2015년 현대차 이익 구조

매출액 (십억원, 2015년 기준) 영업이익 (십억원, 2015년 기준)

연결기준 자동차 국내 44,441 내수 19,343 연결기준 자동차 국내 4,267 매출액 91,959 72,679 비중 61.1% 비중 26.6% 영업이익 6,358 5,142 비중 83.0% 비중 100.0% 79.0% * 별도기준 매출액 비중 100.0% 80.9% OPM 9.6% 수출 25,099 OPM 6.9% 7.1% * 별도기준 영업이익 비중 34.5% 2012년~2013년 조정 19 8%~10% 수준 마진 해외 25,534 미국 7,510 해외 875 미국 300 비중 35.1% 비중 10.3% 비중 17.0% OPM 4.0% * 생산법인별 매출액 OPM 3.4% 인도 5,404 * 연결-국내 단순 차감 인도 270 비중 7.4% OPM 5.0%

조정 2,704 터키 3,186 터키 32 비중 3.7% 비중 4.4% OPM 1.0% 금융 금융 12,437 체코 5,794 915 최대 1.2조에서 감익 추세 체코 290 13.5% 비중 8.0% 14.4% OPM 5.0% 7.4% 과거 12~15%대 러시아 1,930 HCA '11~'12년 NPM 9%대 → 2016년 BEP 러시아 (19) 기타 비중 2.7% 기타 OPM -1.0% 6,843 118 7.4% 브라질 1,710 1.9% 브라질 (17) 비중 2.4% 1.7% OPM -1.0%

주: 영업이익률은 추정 자료: 현대차증권

57 Earnings: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을 통한 이익 회복

1H20 이익 구조 - 자동차부문: COVID-19 영향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국 가동률 하락과 일부 국내 공장 생산 차질에도 믹스 개선과 내수 호조로 별도 영업이익 4.5% 기록 - 금융부문: 2017년 영업이익률 저점(4.6%) 이후 점진 개선세. 특히 민감도 높은 북미 법인의 신차 출시 확대 시 레버리지 효과 기대 - ASP 높은 내수 판매와 고수익 모델 위주의 수출 판매로 수익성이 집중된 국내(별도) 높은 수익성 뿐 아니라 해외 법인의 안정적인 수익성은 자동차를 비롯한 금융부문의 손익 개선을 견인 - 과거 고점 수익성 고려 시 수출 회복에 따른 국내 추가 수익성 개선 뿐 아니라, 주요 시장에서의 손익 개선이 이익 회복의 근거가 될 것

1H20 현대차 이익 구조

매출액 (십억원, 1H20 기준) 영업이익 (십억원, 1H20년 기준)

연결기준 자동차 국내 23,406 내수 13,133 연결기준 자동차 국내 1,051 매출액 47,178 34,790 비중 67.3% 비중 37.7% 영업이익 1,454 864 비중 121.6% 비중 100.0% 73.7% * 별도기준 매출액 비중 100.0% 59.5% OPM 4.5% 수출 10,273 OPM 3.1% 2.5% * 별도기준 영업이익 비중 29.5% 2012년~2013년 조정 (124) 8%~10% 수준 마진 해외 9,685 미국 2,564 해외 (187) 미국 (164) 비중 13.3% 비중 7.4% 비중 -3.6% NPM -6.4% * 생산법인별 매출액 OPM -1.9% 인도 2,298 * 연결-국내 단순 차감 인도 61 비중 6.6% NPM 2.7%

조정 1,699 터키 1,102 터키 22 비중 2.3% 비중 3.2% NPM 2.0% 금융 금융 8,697 체코 1,969 490 최대 1.2조에서 감익후 회복추세 체코 38 18.4% 비중 5.7% 33.7% NPM 2.0% 5.6% 과거 12~15%대 러시아 1,222 러시아 70 기타 비중 3.5% 기타 NPM 5.7% 3,691 113 7.8% 브라질 530 7.8% 브라질 (90) 비중 1.5% 3.1% NPM -17.0%

주: 생산법인 순이익률 기입 자료: 현대차증권

58 Multiple: 지속 가능한 성장

새로운 사업 모델의 등장: 혁신 기업의 등장 - 혁신 기업 1) 새로운 경제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 제시, 2) 필요하다면 기술을 내재화 하거나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며 사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전개 3) 부족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단기적 성과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과의 신뢰 관계를 강화  사업 모델은 공통적으로 일시적 수익(차량의 판매)을 넘어 지속적인 매출에 주목(충전, 정비, 구독, 플랫폼 등) - Tesla: 2016년 기업의 비전을 “전기차의 대중화”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경제”로 변경 전기차 보급으로 구축된 가정용 충전 시설과 태양광, ESS를 활용해 부가 서비스를 개발, 에너지 매출 확대 노력 - Nikola: 수소 트럭 기반의 구독 플랫폼을 통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주력

Tesla 남호주州 세계 최대 규모 VPP Nikola 생태계 구축: on-site 충전 네트워크 구축

Nikola의 생태계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 On-site 수소 충전 시스템과 수소 트럭을 활용한 구독 플랫폼, 2028년까지 700개의 충전 네트워크 구축

자료: Tesla, 현대차증권 자료: Nikola, 현대차증권

59 Multiple: 지속 가능한 성장

새로운 사업 모델의 등장: 기존 업체의 혁신 사례 - 새로운 사업 모델의 등장: 기존 업체의 혁신 사례 - CES 2020에서 Woven City를 선보인 도요타 “재생 에너지와 수소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완전히 연결된 생태계” 생태계 구축의 명확한 비전과 내재화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구체화 하는 부분에는 적극적인 모습 기존 사업을 통해 안정적 수익과 자금 조달이 가능해 단기 성과 요인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차별성 자율주행, 로봇, 개인 이동성, 스마트 홈, AI 등 그 동안 투자해 온 기술 내재화의 집대성을 목적

Toyota의 Woven City: 협업을 통한 생태계 구축 실증 목적

수소전지, 재생 에너지, AI, 로봇,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내재화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하는 스마트 시티

자료: Toyota, 현대차증권

60 Multiple: 지속 가능한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한 Multiple 상향 가능성 - Game Changer, Smart Mobility Service Provider - 5가지 핵심 투자 영역: 전략기술본부 – 내부 자원 활용 vs. Open Innovation 1) MaaS (Smart mobility Solution Biz), 2) Smart City(Robo-taxi), 3) Energy(ESS, Fuel Cell), 4) Robot (Wearable Robot) 5) A.I. (Autonomous Vehicle)

현대차, 전력기술본부 기반의 5가지 핵심 투자영역

자료: 현대차, 현대차증권

61 Multiple: 지속 가능한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반한 Multiple 상향 가능성 - 완성차 업체는 규제 대응 목적으로 친환경차 핵심 기술 내재화 (BEV – BMS / FCEV – Fuel Cell System) - 이를 통해 분산형 전원 핵심 기술 (이동형 대용량 ESS /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보유 - V2G(재생에너지 기저발전 활용에 따른 분산형 전원 – Grid 연결)로 자동차 업체의 Business Model 확대 기회 (에너지 사업 진출)

자동차 업체의 에너지 사업 기회 모색

COP 21(파리기후협약): CO2 60% ↓ (’15 → ’50)

Renewable Energy: Electrification: EV, FCEV 20%(’13) → 67%(’50)

Eco-Friendly Seasonal Fluctuation: Regional Unbalance Used EV Battery Distributed Summer, Winter Infrastructure Power Generation Building Cost ↑ Long-term, Large-scale Energy Storage and Grid Stability Recycling Required Delivery Solution Required Problem

Solution: Hydrogen Peak Shaving ESS/H2 ESS Power Plant → Refueling Station → FCEV H2O → H2 → NH3 → H2 (Charging Control) → Hydrogen Power Plant →Electricity

②Ammonia ③Refueling ④Hydrogen ⑤2nd-Life Battery ⑥Demand ⑦Distributed ①Electrolyzer Cracker Station Power Plant based ESS Management Energy Resource

Hydrogen Energy Electric Energy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현대차, 현대차증권

62 2021년 자동차 투자 전략

2021년 투자 전략: 완성차/대형주/친환경차 관련 부품주로 압축 전략이 유효.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한온시스템 추천 - 근거: ’21년 투자포인트는 제한된 수요 회복 속 ‘P 상승 지속’과 ‘C 하락’, ‘EV 성장’. 믹스 개선의 직접적 효과 기대되는 완성차/대형주 중심의 압축 유효 - 1) P/C > Q: 수요 회복 기대되나 급격한 수요 증가는 친환경차 등 제한된 segment에서 나타날 전망. 물량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큰 부품사로 낙수효과 제한적 - 2) xEV Play: 유럽향 규제 강화로 친환경차 수요 증가 전망.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그린 뉴딜 정책 수혜로 미국 xEV 확대 기대감 (핵심역량 보유 여부) - Top-picks: 1) 현대차[BUY/TP 250,000원], 2) 기아차[BUY/TP 72,000원], 3) 현대모비스[BUY/TP 350,000원], 4) 한온시스템[BUY/TP 17,000원]

2020년-2021년 한국 자동차 산업 투자 매력도 점검

1Q20 2Q20 3Q20 4Q20 2021E 내용

환율 ★★★ ★★★ ☆★★ ☆☆★ ☆☆☆ 달러 약세 영향으로 수출 채산성 악화. 원/엔 환율은 상대적 방어

가격 인센티브 ☆★★ ☆★★ ☆★★ ☆★★ ★★★ 주요 볼륨 신차 확대 출시로 추가 인센티브 하락 기대 (P) 제품믹스 ★★★ ★★★ ☆★★ ☆★★ ☆★★ 현대 고급/RV 및 기아 볼륨 신차 출시로 믹스 개선 추가 기대

지역믹스 ★★★ ★★★ ☆★★ ☆★★ ☆★★ 韓 역기저 효과는 부정적이나, 美, 유럽 등 볼륨 회복으로 충분히 만회

시장 수요 ☆☆★ ☆☆☆ ☆★★ ☆★★ ★★★ COVID-19 기저효과로 미국, 유럽, 이머징 등 수요 회복 가파를 전망

물량 M/S 확대 ☆★★ ☆★★ ☆★★ ★★★ ★★★ 글로벌 경쟁사 신차 Pipeline 비교 시 유리, M/S 확대 지속 전망 (Q) 볼륨 신차 ★★★ ☆★★ ☆☆★ ★★★ ☆★★ 아반떼, 투싼, 쏘렌토, 스포티지 등 볼륨 신차의 글로벌 확대 출시

RV 비중 ★★★ ★★★ ★★★ ★★★ ★★★ 투싼, GV70, 아이오닉5 / 카니발, 스포티지. CV 등 RV 중심 신차 확대

가동률 ☆☆★ ☆☆☆ ☆★★ ☆★★ ★★★ 시장 수요 회복과 볼륨 신차 글로벌 확대 출시로 볼륨 회복 속도 탄력적 비용 고정비 ☆☆★ ☆☆☆ ★★★ ★★★ ★★★ 플랫폼 확대 적용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 지속 확대 기대 (~2023년) (C) 일회성비용 - - *품질비용 - ★★★ 2020년 3분기 대규모 일회성 품질비용에 대한 기저효과 ☆☆★ 영업이익 ☆★★ ☆★★ ★★★ ★★★ 매출액 시장 기대 상향 및 수익성 개선이 동시 진행 기대 ★★★* 주: 전년동기비 부정적 ☆☆☆ ↔ 긍정적 ★★★ / 주 * : 3Q20 품질비용 제외시 영업이익 기대 큰 폭 상회 자료: 현대차증권

63 Chapter 4. 기업분석

64 Top Picks : 현대차(005380) BUY TP 250,000원

현재주가 (11/16) 179,000원 고지가 많이 남았다

상승여력 39.7% - 2021년 자동차 산업은 COVID-19 영향에서 완만한 회복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저효과로 수요는 반등하나 2019년 수준 달성은 2023년에야 가능할 전망. 1) 제한된 수요 회복 속 믹스 개선과 원가 절감 가능하고, 2) 미국, 유럽 주도의 수요 회복 시가총액 38,247십억원

발행주식수 213,668천주 에 대응 가능한 신차, xEV 대응 가능한 업체는 2021년에도 점유율 상승과 우호적 가격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단, 달러화 약세는 수출 회복 기대되는 2021년 국내 자동차에 위험 요인 자본금/액면가 1,489십억원/5,000원

52주 최고가/ 187,000원/ - 현대차는 COVID-19 국면에서 경쟁사와 달리 신차 및 xEV 전략을 공격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어 2021-2023년 시장 변 65,900원 최저가 화에 탄력적인 대응과 적응이 기대. 특히 제네시스 및 RV 주요 모델의 성공적 출시로 라인업이 완성되며 2021년에도 믹스 일평균 거래대금(60일) 428십억원 개선과 점유율 상승이 동시 가능할 것으로 판단. 아이오닉 5 등 e-GMP 기반 신차 출시로 유럽 시장 및 주요 xEV 시장의 외국인지분율 30.84% 선도적 입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현대모비스 외 6인 주요주주 29.38% - 주가는 일회성 비용 이슈에도 Fundamentals 개선이 예상보다 빠름을 재차 확인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경영권 변동 후 친환경차, 에너지 사업, 모빌리티 등 신규 사업의 적극적 전략이 기대. 높아진 시장의 Valuation과 우호적 경쟁 환 주가상승률 1M 3M 6M 경, 지속된 시장 변화(에너지 변환 등) 적응 가능한 소수 집단에 프리미엄 부과되고 있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 높다 판단. 절대주가(%) 4.1 7.2 93.9 신규 사업에 대한 가치를 가정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주가 Upside가 있을 것으로 판단. 업종 Top-pick 추천 상대주가(%p) -4.2 1.5 47.0

요약 실적 및 Valuation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EPS 증감률 P/E P/B EV/EBITDA ROE 배당수익률 160 현대차

KOSP I 140 (억원) (억원) (억원) (억원) (원) (%) (배) (배) (배) (%) (%) 120

100 2018 96,813 2,422 1,508 6,184 5,795 -66.2 20.5 0.5 13.4 2.2 3.4

80 2019 105,746 3,606 2,980 7,437 12,799 120.9 9.4 0.5 12.5 4.3 3.3 60

40 2020F 104,202 2,726 1,475 8,114 5,773 -54.9 30.7 0.7 13.7 2.1 2.3

20 2021F 116,340 6,343 5,386 13,532 24,035 316.3 7.4 0.7 7.9 7.4 2.3 0 19.11 20.02 20.05 20.08 20.11 2022F 119,569 7,385 6,248 14,863 28,042 16.7 6.3 0.6 6.9 8.1 2.4

65 상세 실적 전망 - 현대차

분기별 실적 추정 1Q19 2Q19 3Q19 4Q19 1Q20 2Q20 3Q20P 4Q20F 2019 2020F 2021F P/E 밴드 매출액 23,987.1 26,966.4 26,968.9 27,824.1 25,319.4 21,859.0 27,575.8 29,447.3 105,746.4 104,201.5 116,339.8 > 자동차 18,054.0 20,448.2 20,048.2 21,666.6 19,012.2 15,778.1 21,485.8 23,538.3 80,217.1 79,814.4 91,379.7 > 금융 4,046.8 4,344.8 4,548.6 3,794.9 4,349.2 4,348.2 4,441.0 4,128.1 16,735.0 17,266.5 17,675.7 주가 5배 6배 (원) 7배 8배 9배 > 기타 1,886.3 2,173.4 2,372.0 2,362.6 1,958.0 1,732.7 1,649.0 1,780.9 8,794.3 7,120.6 7,284.4 350,000

영업이익 824.9 1,237.7 378.5 1,164.4 863.8 590.3 (313.8) 1,585.3 3,605.5 2,725.6 6,342.6 300,000

세전이익 1,216.8 1,386.0 429.0 1,132.0 724.3 596.3 (362.3) 1,530.3 4,163.8 2,488.5 7,306.2 250,000 지배순이익 829.5 919.3 426.9 804.4 463.3 227.4 (336.1) 1,120.6 2,980.0 1,475.2 5,386.1 200,000 영업이익률 3.4 4.6 1.4 4.2 3.4 2.7 (1.1) 5.4 3.4 2.6 5.5 150,000 세전이익률 5.1 5.1 1.6 4.1 2.9 2.7 (1.3) 5.2 3.9 2.4 6.3 100,000 순이익률 3.5 3.4 1.6 2.9 1.8 1.0 (1.2) 3.8 2.8 1.4 4.6 50,000 % yoy 0 매출액 6.9 9.1 10.4 10.3 5.6 (18.9) 2.3 5.8 9.2 (1.5) 11.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자동차 5.9 10.8 10.2 9.0 5.3 (22.8) 7.2 8.6 9.0 (0.5) 14.5 > 금융 4.6 1.0 10.5 26.5 7.5 0.1 (2.4) 8.8 9.5 3.2 2.4 > 기타 24.0 11.0 11.9 0.3 3.8 (20.3) (30.5) (24.6) 10.6 (19.0) 2.3 영업이익 21.1 30.2 31.0 132.4 4.7 (52.3) 적전 36.1 48.9 (24.4) 132.7 P/B 밴드 세전이익 31.4 22.8 18.4 905.6 (40.5) (57.0) 적전 35.2 64.6 (40.2) 193.6 지배순이익 24.2 31.2 58.6 흑전 (44.1) (75.3) 적전 39.3 97.6 (50.5) 265.1

% qoq 주가 0.4배 0.7배 (원) 매출액 (4.9) 12.4 0.0 3.2 (9.0) (13.7) 26.2 6.8 - - - 1배 1.3배 1.6배 350,000 > 자동차 (9.2) 13.3 (2.0) 8.1 (12.3) (17.0) 36.2 9.6 - - - 300,000 > 금융 34.9 7.4 4.7 (16.6) 14.6 (0.0) 2.1 (7.0) - - - 250,000 > 기타 (19.9) 15.2 9.1 (0.4) (17.1) (11.5) (4.8) 8.0 - - - 200,000 영업이익 64.6 50.1 (69.4) 207.6 (25.8) (31.7) 적전 흑전 - - - 150,000 세전이익 980.9 13.9 (69.0) 163.9 (36.0) (17.7) 적전 흑전 - - - 지배순이익 흑전 10.8 (53.6) 88.4 (42.4) (50.9) 적전 흑전 - - - 100,000 50,000 글로벌판매 1,026.6 1,134.4 1,101.5 1,220.2 870.6 704.6 988.3 1,252.5 4,482.6 3,816.0 4,503.0 대수(천대) 0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원/달러 1,130.7 1,165.9 1,193.2 1,175.8 1,193.6 1,220.8 1,188.5 1,150.0 1,166.4 1,188.2 1,116.3 원/유로 1,278.5 1,309.9 1,327.9 1,302.0 1,316.6 1,344.7 1,388.4 1,368.5 1,304.6 1,354.6 1,356.1

66 현대차 2025 전략

현대차 2025 전략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 Smart 이동 경험 구현을 위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솔루션 제공하고 이를 위한 사업구조 전환할 계획 경쟁환경이 준 생존 과제가 가장 중요 2025년 전망 전동화/디지털화 중심 산업 Transformation 대응 위해 투자 확대 불가피 전략 지향점 선진시장 정체/ 신흥시장 성장 속 산업 수요 저성장으로 수익성 확보 어려움 디지털 경험 기반의 개인화된 가치를 실현하는 'Smart 이동 경험' 고객 가치를 재정의해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전략 기반 디지털 경험 커넥티드 기반의 이동경험 및 콘텐츠/서비스 공급 개인화 가치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이동 수단/방법 제공 제조 역량 강화 디바이스 (Smart Mobility Device) - 완성차 부터 UAM, 라스트마일모빌리티, 로보틱스로 제품군 확장 - Seamless한 이동 경험 제공 전략 사업 구조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 축으로 육성 서비스 (Smart Mobility Service) - S/W적인 서비스와 컨텐츠 요소 강화 - 고객 개인별 맞춤 Smart 가치 구현 전략 방향/사업 전략 전략방향 사업전략 디바이스 내연기관 고수익화 8% 영업이익 성장전략 'Balanced & Steady' (Smart Mobility Device) 전동차 Top-tier 리더쉽 글로벌 고객 선호 Top 3 브랜드 수익전략 '고객가치 증대+원가구조혁신' 서비스 제품 + 서비스 패키지 전략 플랫폼 활용 서비스 통합 사업 모델 확장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 2025년 사업 전개 (Smart Mobility Service)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 독자 플랫폼 구축해 고객맞춤서비스 개발 계획 2020년 경영 목표: (판매) 산업수요(+0.4%) 상회 / (수익성) 영업이익률 5% (신차효과, 믹스개선, 인센티브 절감, 원가혁신) 2022년 경영 목표: 영업이익률 7% 달성 (권역 본부 중심 수익성 관리 강화, 원가절감 추진위 활용 원가경쟁력 강화) 재무 목표 2025년 경영 목표: 영업이익률 8%, ROE 9% 달성 (완성차 고수익성 기반 미래사업 대응 – 원가경쟁력 기반 전동화 확대,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기반 구축) - 원가절감 5년간 34.5조원 추진 (2018년 2.3조원, 2019년 4.3조원, 2020년 5.9조원, 2021년 10.1조원, 2022년 11.9조원) 주주 환원 추가 3천억원 자사주 매입 결정 (임시 이사회 결의) 2020년-2025년 61.1조원 투자 추진 (연 평균 10조원 수준) -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41.1조원 (신차 라인업, 제네시스 연비 개선 등 제품관련 26.5조원, 공장 증설, 거점 확대 등 경상 11.9조원등) 중장기 투자 - 미래사업 역량 확보 20.0조원 (모빌리티, AI, UAM, 로보틱스 등 신사업 7.8조원, 자율주행 2.5조원, 전동화 9.7조원 등) - 단기적으로 투자 지출 많으나 보유 순현금 활용 시 재무부담 적음. 2022년 이후 본격 현금흐름 개선될 전망 • 2021년 제네시스 파생 및 전용 전기차 출시 (e-GMP) • 2024년 모듈형 전기차 아키텍처 체계 신차 적용 / 제네시스 전동화 라인업 본격화 기간별 전동화 전략 • 2025년 전세계 전기차, FCEV 등 xEV 3대 기업 도약 / 전기차 56만대, FCEV 11만대 등 xEV 67만대 글로벌 판매 • 2030년 한국, 중국, 유럽 등 주요시장 신차 전동화 본격화 / 2035년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 신차 전동화 본격화 자료: 현대차, 현대차증권

67 주요 재무제표

(단위:십억원) (단위:십억원) 포괄손익계산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재무상태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매출액 96,813 105,746 104,202 116,340 119,569 유동자산 47,144 45,905 52,624 59,132 67,625 증가율 (%) 0.5 9.2 -1.5 11.6 2.8 현금성자산 9,114 8,682 12,801 18,885 26,735 매출원가 81,670 88,091 85,708 95,926 97,832 단기투자자산 7,941 7,343 5,473 5,516 5,561 매출원가율 (%) 84.4 83.3 82.3 82.5 81.8 매출채권 3,596 3,513 4,169 4,258 4,401 매출총이익 15,142 17,655 18,493 20,414 21,737 재고자산 10,715 11,664 12,586 12,854 13,286 매출이익률 (%) 15.6 16.7 17.7 17.5 18.2 기타유동자산 6,027 5,303 5,890 5,914 5,937 증가율 (%) -13.9 16.6 4.7 10.4 6.5 비유동자산 79,011 86,349 88,742 89,034 89,110 판매관리비 12,720 14,050 15,768 14,071 14,352 유형자산 30,546 32,832 32,511 29,987 27,228 판관비율 (%) 13.1 13.3 15.1 12.1 12.0 무형자산 4,921 5,266 5,613 5,725 5,838 EBITDA 6,184 7,437 8,114 13,532 14,863 투자자산 19,479 22,238 23,536 25,123 26,700 EBITDA 이익률 (%) 6.4 7.0 7.8 11.6 12.4 기타비유동자산 24,065 26,013 27,081 28,198 29,345 증가율 (%) -23.7 20.3 9.1 66.8 9.8 기타금융업자산 54,502 62,259 65,053 65,837 66,631 영업이익 2,422 3,606 2,726 6,343 7,385 자산총계 180,656 194,512 206,418 214,003 223,366 영업이익률 (%) 2.5 3.4 2.6 5.5 6.2 유동부채 49,438 53,314 56,567 57,534 58,896 증가율 (%) -47.1 48.9 -24.4 132.7 16.4 단기차입금 12,250 12,571 12,258 12,058 11,858 영업외손익 -297 15 -439 217 215 매입채무 7,656 7,669 8,033 8,204 8,480 금융수익 823 827 855 955 960 유동성장기부채 14,105 15,779 17,976 18,582 19,240 금융비용 601 475 846 609 612 기타유동부채 15,428 17,295 18,300 18,690 19,318 기타영업외손익 -520 -336 -448 -128 -134 비유동부채 57,321 64,832 73,235 75,490 77,987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405 543 202 746 865 사채 36,956 41,806 48,158 50,191 52,305 세전계속사업이익 2,530 4,164 2,489 7,306 8,465 장기차입금 9,985 11,217 12,499 12,459 12,419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2.6 3.9 2.4 6.3 7.1 장기금융부채 (리스포함) 288 144 207 207 207 증가율 (%) -43.0 64.6 -40.2 193.6 15.9 기타비유동부채 10,092 11,666 12,371 12,633 13,056 법인세비용 885 978 902 1,637 1,888 기타금융업부채 0 0 0 0 0 계속사업이익 1,645 3,186 1,586 5,670 6,577 부채총계 106,760 118,146 129,802 133,024 136,883 중단사업이익 0 0000지배주주지분 67,974 70,066 70,351 74,431 79,607 당기순이익 1,645 3,186 1,586 5,670 6,577 자본금 1,489 1,489 1,489 1,489 1,489 당기순이익률 (%) 1.7 3.0 1.5 4.9 5.5 자본잉여금 4,201 4,197 4,197 4,197 4,197 증가율 (%) -63.8 93.7 -50.2 257.4 16.0 자본조정 등 -1,155 -1,517 -1,701 -1,701 -1,701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508 2,980 1,475 5,386 6,248 기타포괄이익누계액 -3,051 -2,353 -2,533 -2,533 -2,533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37 206 111 283 329 이익잉여금 66,490 68,250 68,899 72,979 78,155 기타포괄이익 -996 631 -192 0 0 비지배주주지분 5,922 6,300 6,266 6,549 6,878 총포괄이익 649 3,817 1,395 5,670 6,577 자본총계 73,896 76,366 76,616 80,980 86,485

(단위:십억원) (단위:원, 배, %) 현금흐름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주요투자지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3,764 420 5,418 12,552 13,913 EPS(당기순이익 기준) 6,424 13,762 6,293 25,361 29,581 당기순이익 1,645 3,186 1,586 5,670 6,577 EPS(지배순이익 기준) 5,795 12,799 5,773 24,035 28,042 유형자산 상각비 2,358 2,545 3,898 5,604 5,862 BPS(자본총계 기준) 266,831 275,749 276,654 292,411 312,290 무형자산 상각비 1,404 1,287 1,490 1,585 1,616 BPS(지배지분 기준) 245,447 253,001 254,030 268,763 287,455 외환손익 169 -45 184 0 0 DPS 4,000 4,000 4,000 4,100 4,200 운전자본의감소(증가) -9,593 -15,644 -6,034 440 723 P/E(당기순이익 기준) 18.4 8.8 28.2 7.0 6.0 기타 7,782 9,091 4,293 -746 -865 P/E(지배순이익 기준) 20.5 9.4 30.7 7.4 6.3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2,415 -5,929 -7,509 -7,563 -7,528 P/B(자본총계 기준) 0.4 0.4 0.6 0.6 0.6 투자자산의 감소(증가) 698 -1,995 -1,384 -841 -711 P/B(지배지분 기준) 0.5 0.5 0.7 0.7 0.6 유형자산의 감소 105 86 105 121 124 EV/EBITDA 13.4 12.5 13.7 7.9 6.9 유형자산의 증가(CAPEX) -3,226 -3,587 -3,770 -3,201 -3,228 배당수익률 3.4 3.3 2.3 2.3 2.4 기타 8 -434 -2,460 -3,642 -3,713 성장성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881 4,875 6,197 1,097 1,465 EPS(당기순이익 기준) 증가율 -67.1 114.2 -54.3 303.0 16.6 차입금의 증가(감소) -274 1,501 1,041 -237 -235 EPS(지배순이익 기준) 증가율 -66.2 120.9 -54.9 316.3 16.7 사채의증가(감소) 432 4,850 6,353 2,033 2,114 수익성 (%) 자본의 증가 0 -4 0 0 0 ROE(당기순이익 기준) 2.2 4.2 2.1 7.2 7.9 배당금 -1,127 -1,122 -894 -1,306 -1,072 ROE(지배순이익 기준) 2.2 4.3 2.1 7.4 8.1 기타 89 -350 -302 606 658 ROA 0.9 1.7 0.8 2.7 3.0 기타현금흐름 -176 203 12 0 0 안정성 (%) 현금의증가(감소) 292 -432 4,119 6,086 7,851 부채비율 144.5 154.7 169.4 164.3 158.3 기초현금 8,822 9,114 8,682 12,801 18,886 순차입금비율 63.4 73.7 80.0 71.1 60.4 기말현금 9,114 8,682 12,801 18,886 26,737 이자보상배율 7.9 11.4 8.5 19.3 21.9

68 Top Picks : 기아차(000270) BUY TP 72,000원

현재주가 (11/16) 59,700원 Pure OEM, 강한 모멘텀! 상승여력 20.6% - 2021년 자동차 산업은 COVID-19 영향에서 완만한 회복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저효과로 수요는 반등하나 2019년 수준

시가총액 24,200십억원 달성은 2023년에야 가능할 전망. 1) 제한된 수요 회복 속 믹스 개선과 원가 절감 가능하고, 2) 미국, 유럽 주도의 수요 회복

발행주식수 405,363천주 에 대응 가능한 신차, xEV 대응 가능한 업체는 2021년에도 점유율 상승과 우호적 가격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자본금/액면가 2,139십억원/5,000원 단 달러화 약세는 수출 회복 기대되는 2021년 국내 자동차에 위험 요인 52주 최고가/ 59,700원/ - 기아차는 COVID-19 국면에서 경쟁사와 달리 xEV와 미래 전략을 공격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어 2021-2023년 시장 변 최저가 21,500원 화에 탄력적인 대응과 적응이 기대. 특히 K5, 쏘렌토, 카니발 등 주요 모델의 성공적 출시로 2021년에도 믹스 개선과 점유 일평균 거래대금(60일) 123십억원 율 상승이 동시 가능할 전망. CV 등 e-GMP 기반 신차 출시로 유럽 시장 및 주요 xEV 시장의 선도적 입지를 이어갈 것으로 외국인지분율 38.47% 전망 현대자동차 외 5인 주요주주 35.62% - 주가는 일회성 비용 이슈에도 기대 이상의 손익 개선 속도로 단기적으로 업종 내 주가 상승 탄력이 가장 높을 것으로 판단.

주가상승률 1M 3M 6M 적어도 2021년까지 신차 출시로 믹스 개선, 점유율 상승과 COVID 19 이후 글로벌 수요 회복 과정에서의 볼륨 증가로 수

절대주가(%) 26.6 34.5 105.2 익성 개선 지속 전망. 카니발 이후 믹스 개선이 더욱 가시화됨에 따라 Fundamentals 개선이 뚜렷해 업종 내 단기적인 주 가 상승 탄력이 높을 전망 상대주가(%p) 16.6 27.3 55.5

요약 실적 및 Valuation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EPS 증감률 P/E P/B EV/EBITDA ROE 배당수익률 160 기아차 KOSPI 140 (억원) (억원) (억원) (억원) (원) (%) (배) (배) (배) (%) (%)

120 2018 54,170 1,157 1,156 3,092 2,852 19.4 11.8 0.5 3.8 4.3 2.7 100

80 2019 58,146 2,010 1,827 4,139 4,506 58.0 9.8 0.6 3.7 6.5 2.6

60 2020F 59,305 1,830 1,313 4,478 3,240 -28.1 18.3 0.8 4.7 4.5 1.9 40

20 2021F 67,601 3,783 3,285 7,076 8,104 150.2 7.3 0.7 2.4 10.5 2.2

0 19.11 20.02 20.05 20.08 20.11 2022F 70,791 4,242 3,737 7,621 9,219 13.8 6.4 0.7 1.7 10.9 2.4

69 상세 실적 전망 - 기아차

분기별 실적 추정 1Q19 2Q19 3Q19 4Q19 1Q20 2Q20 3Q20P 4Q20F 2019 2020F 2021F P/E 밴드

매출액 12,444.4 14,506.7 15,090.0 16,105.4 14,566.9 11,368.8 16,321.8 17,047.0 58,146.4 59,304.5 67,600.8

영업이익 594.1 533.6 291.9 590.5 444.5 145.2 195.2 1,044.8 2,010.1 1,829.7 3,782.8 주가 5배 6배 (원) 7배 8배 9배 세전이익 944.7 655.7 446.3 484.9 281.9 211.4 231.9 1,014.5 2,531.6 1,739.7 4,179.6 100,000

지배순이익 649.1 505.4 325.8 346.4 266.0 126.3 133.7 787.3 1,826.7 1,313.2 3,285.1 80,000

영업이익률 4.8 3.7 1.9 3.7 3.1 1.3 1.2 6.1 3.5 3.1 5.6 60,000

세전이익률 7.6 4.5 3.0 3.0 1.9 1.9 1.4 6.0 4.4 2.9 6.2 40,000

순이익률 5.2 3.5 2.2 2.2 1.8 1.1 0.8 4.6 3.1 2.2 4.9 20,000

% yoy 0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매출액 (0.9) 3.2 7.2 19.5 17.1 (21.6) 8.2 5.8 7.3 2.0 14.0

영업이익 94.4 51.4 148.9 54.6 (25.2) (72.8) (33.1) 76.9 73.7 (9.0) 106.8

세전이익 83.9 47.5 41.1 149.8 (70.2) (67.8) (48.0) 109.2 72.4 (31.3) 140.2 P/B 밴드 지배순이익 50.3 52.3 9.4 267.1 (59.0) (75.0) (59.0) 127.3 58.0 (28.1) 150.2

% qoq 주가 0.4배 0.65배 (원) 0.9배 1.15배 1.4배 매출액 (7.6) 16.6 4.0 6.7 (9.6) (22.0) 43.6 4.4 - - - 140,000 120,000 영업이익 55.5 (10.2) (45.3) 102.3 (24.7) (67.3) 34.5 435.2 - - - 100,000 세전이익 386.7 (30.6) (31.9) 8.6 (41.8) (25.0) 9.7 337.4 - - - 80,000

지배순이익 588.0 (22.1) (35.5) 6.3 (23.2) (52.5) 5.8 488.9 - - - 60,000 40,000 글로벌판매 651.3 690.9 650.5 705.9 602.3 483.0 641.5 744.2 2,698.7 2,471.0 2,978.9 대수(천대) 20,000 0 원/달러 1,130.7 1,165.9 1,193.2 1,175.8 1,193.6 1,220.8 1,188.5 1,150.0 1,166.4 1,188.2 1,116.3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원/유로 1,278.5 1,309.9 1,327.9 1,302.0 1,316.6 1,344.7 1,388.4 1,368.5 1,304.6 1,354.6 1,356.1

70 기아차 Plan S 전략

기아차 Plan S : Electrification – 선제적 EV 전환 2025년 EV 풀라인업 구축 & 2026년 EV 50만대, 친환경차 100만대 EV 차종 수(비중) 친환경차 비중 EV M/S EV 전략 목표 2019 2개 (1.0%) 6.0% 2.1% 2022 4개 (4.2%) 15.2% 5.1% 2025 11개 (12.3%) 25.1% 6.6% 전용 모델 CV를 필두로 2022년부터 모든 양산 신차에 EV 투입 2020 2021 2025 EV 라인업 전략 CV 파생 EV 3차종 운영 EV 풀라인업 구축 신디자인정체성, 전용플랫폼, 봉고, 니로, 소울 초소형, 소형SUV, MPV, 승용, 대형, 중형SUV 주행거리 500km, 20분 급속충전 ICE 동등수준 TCO 파생 EV 및 전용 EV 동시 운영 (전기차 아키텍처 체계, 400V/800V 충전) EV 운영 전략 xEV 보급 확대 차별화 UX / UI (CODE42) 고성능 EV (RIMAC) / 자율주행 (APTIV) 선진시장 EV 풀라인업 구축하여 판매 비중 20%로 확대 추진 ~2020 ~2023 ~2025 EV 4% 9% 20% EV 시장별 선진 시장 xEV 8% 18% 20% 운영 전략 ICE 88% 74% 60% 파생EV중심 전용EV 운영 EV 풀라인업 신흥 /시장 ICE 중심 시장 운영 (선별적 EV모델 투입) 전체 밸류체인별 대응 체계 구축하여 EV 대중화 선도 및 수익성 확보 생산 판매 원가 인프라 EV 공급 최적화 고객 경험 혁신 전기차 아키텍처 오픈 이노베이션 전사 혁신 체계 - 국내외 파트너쉽 강화 (IONITY 등) -온라인 판매 등 신규 채널 도입 -EV생산거점화(국내) - 라인업 효율화 통한 표준화 혁신 - 라이프스타일 지원형 서비스 강화 -디지털 쇼품/ 체험공간 기반 Future Retail -글로벌 거점별 특화 생산 추진 - 핵심 부품 조달, 설계 최적화 (충전 인프라, Payment 체계, In-Vehicle- 전략 Info) • 2021년 전용 전기차 출시 (e-GMP) – 크로스오버 디자인, 주행거리 500km+, 20분 급속 충전 • 2022년 전기차 4종 확대, 글로벌 M/S 5.1%, BEV 판매비중 4.2%, xEV 판매비중 15.2% 달성 전동화 전략 • 2025년 EV 아키텍처 개발 제계 도입, 전기차 11종 풀라인업, 글로벌 M/S 6.6%, BEV 12.3%, xEV 25% • 2026년 BEV 판매 50만대, 전체 xEV 100만대 판매 자료: 기아차, 현대차증권

71 주요 재무제표

(단위:십억원) (단위:십억원) 포괄손익계산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재무상태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매출액 54,170 58,146 59,305 67,601 70,791 유동자산 19,712 21,555 30,741 35,024 40,257 증가율 (%) 1.2 7.3 2.0 14.0 4.7 현금성자산 2,293 4,269 12,213 15,977 20,385 매출원가 46,177 48,767 49,345 55,649 58,029 단기투자자산 4,676 3,181 4,146 4,179 4,213 매출원가율 (%) 85.2 83.9 83.2 82.3 82.0 매출채권 2,049 2,155 2,319 2,418 2,582 매출총이익 7,993 9,379 9,960 11,952 12,762 재고자산 7,234 8,109 8,826 9,205 9,827 매출이익률 (%) 14.8 16.1 16.8 17.7 18.0 기타유동자산 1,910 2,160 1,819 1,826 1,834 증가율 (%) -10.4 17.4 6.2 20.0 6.8 비유동자산 32,075 33,789 34,612 34,103 33,556 판매관리비 6,835 7,370 8,130 8,169 8,521 유형자산 14,803 15,747 15,526 14,111 12,670 판관비율 (%) 12.6 12.7 13.7 12.1 12.0 무형자산 2,510 2,553 2,638 2,751 2,864 EBITDA 3,092 4,139 4,478 7,076 7,621 투자자산 13,874 14,626 15,672 16,528 17,367 EBITDA 이익률 (%) 5.7 7.1 7.6 10.5 10.8 기타비유동자산 887 864 776 714 655 증가율 (%) 22.8 33.9 8.2 58.0 7.7 기타금융업자산 0 0 0 0 0 영업이익 1,157 2,010 1,830 3,783 4,242 자산총계 51,787 55,345 65,353 69,127 73,813 영업이익률 (%) 2.1 3.5 3.1 5.6 6.0 유동부채 14,835 17,277 25,556 26,282 27,378 증가율 (%) 74.8 73.6 -9.0 106.8 12.1 단기차입금 1,367 1,415 8,818 8,786 8,754 영업외손익 -306 14 -403 -190 -229 매입채무 6,245 6,767 7,144 7,451 7,954 금융수익 254 238 287 291 257 유동성장기부채 906 1,126 1,158 1,247 1,278 금융비용 317 292 470 438 438 기타유동부채 6,317 7,969 8,435 8,797 9,391 기타영업외손익 -242 69 -220 -43 -48 비유동부채 9,708 9,090 10,021 10,245 10,619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617 507 313 587 729 사채 3,099 2,667 2,770 2,803 2,837 세전계속사업이익 1,469 2,531 1,740 4,180 4,742 장기차입금 1,311 1,308 1,820 1,780 1,740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2.7 4.4 2.9 6.2 6.7 장기금융부채 (리스포함) 56 23 41 41 41 증가율 (%) 28.8 72.3 -31.3 140.2 13.5 기타비유동부채 5,243 5,092 5,390 5,621 6,001 법인세비용 313 704 427 894 1,005 기타금융업부채 0 0 0 0 0 계속사업이익 1,156 1,827 1,313 3,285 3,737 부채총계 24,543 26,367 35,576 36,527 37,997 중단사업이익 0 0000지배주주지분 27,243 28,978 29,776 32,600 35,816 당기순이익 1,156 1,827 1,313 3,285 3,737 자본금 2,139 2,139 2,139 2,139 2,139 당기순이익률 (%) 2.1 3.1 2.2 4.9 5.3 자본잉여금 1,716 1,716 1,716 1,716 1,716 증가율 (%) 19.4 58.0 -28.1 150.2 13.8 자본조정 등 -216 -216 -216 -216 -216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156 1,827 1,313 3,285 3,737 기타포괄이익누계액 -1,107 -717 -773 -773 -773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0 0 0 0 0 이익잉여금 24,712 26,056 26,910 29,735 32,950 기타포괄이익 -453 269 -54 0 0 비지배주주지분 0 0 0 0 0 총포괄이익 703 2,096 1,259 3,285 3,737 자본총계 27,243 28,978 29,776 32,600 35,816

(단위:십억원) (단위:원, 배, %) 현금흐름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주요투자지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4,471 3,611 4,443 6,406 7,072 EPS(당기순이익 기준) 2,852 4,506 3,240 8,104 9,219 당기순이익 1,156 1,827 1,313 3,285 3,737 EPS(지배순이익 기준) 2,852 4,506 3,240 8,104 9,219 유형자산 상각비 1,303 1,532 2,043 2,637 2,695 BPS(자본총계 기준) 67,208 71,487 73,456 80,423 88,356 무형자산 상각비 632 597 605 657 685 BPS(지배지분 기준) 67,208 71,487 73,456 80,423 88,356 외환손익 89 39 103 0 0 DPS 900 1,150 1,150 1,300 1,450 운전자본의감소(증가) -30 -2,351 -259 414 685 P/E(당기순이익 기준) 11.8 9.8 18.3 7.3 6.4 기타 1,321 1,966 637 -587 -729 P/E(지배순이익 기준) 11.8 9.8 18.3 7.3 6.4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1,155 -1,104 -3,981 -2,232 -2,136 P/B(자본총계 기준) 0.5 0.6 0.8 0.7 0.7 투자자산의 감소(증가) -408 -515 -953 -268 -111 P/B(지배지분 기준) 0.5 0.6 0.8 0.7 0.7 유형자산의 감소 79 77 74 105 108 EV/EBITDA 3.8 3.7 4.7 2.4 1.7 유형자산의 증가(CAPEX) -2,376 -1,736 -1,740 -1,327 -1,361 배당수익률 2.7 2.6 1.9 2.2 2.4 기타 1,550 1,070 -1,362 -741 -772 성장성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2,543 -726 7,498 -411 -528 EPS(당기순이익 기준) 증가율 19.4 58.0 -28.1 150.2 13.8 차입금의 증가(감소) -2,210 8 7,934 -72 -72 EPS(지배순이익 기준) 증가율 19.4 58.0 -28.1 150.2 13.8 사채의증가(감소) 79 -432 103 33 34 수익성 (%) 자본의 증가 0 0 0 0 0 ROE(당기순이익 기준) 4.3 6.5 4.5 10.5 10.9 배당금 -321 -361 -461 -461 -521 ROE(지배순이익 기준) 4.3 6.5 4.5 10.5 10.9 기타 -91 59 -77 89 30 ROA 2.2 3.4 2.2 4.9 5.2 기타현금흐름 -41 196 -16 0 0 안정성 (%) 현금의증가(감소) 731 1,976 7,944 3,764 4,408 부채비율 90.1 91.0 119.5 112.0 106.1 기초현금 1,562 2,293 4,269 12,213 15,977 순차입금비율 순현금 순현금 순현금 순현금 순현금 기말현금 2,293 4,269 12,213 15,977 20,385 이자보상배율 5.7 10.6 6.2 8.9 10.0

72 Top Picks : 현대모비스(012330) BUY TP 350,000원

현재주가 (11/16) 245,000원 나혼자한다 상승여력 42.9% - 2021년 자동차 산업은 COVID-19 영향에서 완만한 회복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저효과로 수요는 반등하나 2019년 수준

시가총액 23,288십억원 달성은 2023년에야 가능할 전망. 제한된 수요 회복 속 볼륨(Q) 변화에 민감한 부품주 중 완성차의 1) 믹스 개선과 원가 절

발행주식수 95,055천주 감 전략과, 2) 미국, 유럽 신차, xEV 확대 전략에 수혜가 예상되는 업체로 선별 투자 필요. 즉 믹스/신차 대응으로 대응 컨

자본금/액면가 491십억원/5,000원 텐츠가 확대되고, xEV 볼륨 증가에 편승한 부품사의 투자가 적합 52주 최고가/ 267,000원/ - 현대모비스는 COVID-19 국면에서 경쟁사와 달리 미래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자율주행 최저가 129,000원 전략의 직접적 수혜 기대. 1) 투싼, GV70 등 신차 확대 핵심부품 개선, 2) e-GMP BEV 신차(아이오닉 5, CV) 출시 및 일평균 거래대금(60일) 109십억원 FCEV Nexo 생산능력 증대(1만대2만대)로 전동화 매출 증대, 3) 제네시스 상위차급부터 OTA 확대 적용에 따른 수혜 외국인지분율 43.02% 전망. BEV-FCEV 및 ADAS와 같은 전 성장 분야에 참여도가 높은 핵심 계열사 기아자동차 외 6인 주요주주 31.22% - 주가는 완성차 대비 상대적으로 Underperform. 동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완성차 실적(일회성 비용 제

주가상승률 1M 3M 6M 외 시) 대비 개선 속도가 낮았기 때문. 다만 3Q20부터 분기 전동화 매출액 1조원 달성, 글로벌 그린뉴딜과 주요 시장 친환

절대주가(%) 7.0 9.4 42.0 경차 판매 증가, 수소 사회 관련 정부 부양책 등 경쟁 환경 변화의 직접적 수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사업 확대와 에너지 전 환 국면에서 그룹의 핵심 내재화 사업이 주목받을수록, 동사의 완성차 대비 매력적인 Valuation은 높은 주가 상승으로 이 상대주가(%p) -1.5 3.5 7.6 어질 전망. 업종 Top-pick 추천

요약 실적 및 Valuation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EPS 증감률 P/E P/B EV/EBITDA ROE 배당수익률 140 현대모비스

KOSP I 120 (억원) (억원) (억원) (억원) (원) (%) (배) (배) (배) (%) (%)

100 2018 35,149 2,025 1,889 2,739 19,403 20.4 9.8 0.6 4.0 6.3 2.1 80

60 2019 38,049 2,359 2,291 3,180 23,868 23.0 10.7 0.8 5.1 7.3 1.6

40 2020F 37,146 1,808 1,724 2,659 18,128 -24.0 13.2 0.7 5.1 5.2 1.7

20 2021F 43,157 2,856 3,637 3,813 38,258 111.0 6.3 0.6 2.9 10.3 2.1 0 19.11 20.02 20.05 20.08 20.11 2022F 46,080 3,101 4,056 4,139 42,667 11.5 5.6 0.6 1.8 10.4 2.2

73 상세 실적 전망 - 현대모비스

분기별 실적 추정 1Q19 2Q19 3Q19 4Q19 1Q20 2Q20 3Q20P 4Q20F 2019 2020F 2021F P/E 밴드 매출액 8,737.8 9,462.3 9,444.9 10,403.7 8,423.0 7,535.5 9,991.6 11,195.5 38,048.8 37,145.5 43,156.7 > 모듈 6,928.9 7,578.2 7,510.6 8,465.0 6,536.1 6,092.5 8,156.3 9,201.7 30,482.6 29,986.6 34,686.5 - 전동화 574.6 659.6 704.6 858.0 702.4 989.8 1,042.8 1,098.2 2,796.8 3,833.2 4,339.0 주가 6배 7.2배 (원) 8.4배 9.6배 10.8배 - 부품제조 1,885.9 1,990.6 2,422.2 3,078.4 1,912.4 1,583.2 3,010.4 3,496.1 9,377.1 10,002.1 10,372.0 500,000 - 모듈조립 4,468.4 4,928.0 4,383.8 4,528.6 3,921.3 3,519.5 4,103.0 4,607.4 18,308.7 16,151.3 19,975.5 > A/S 1,809.0 1,884.0 1,934.4 1,938.7 1,886.9 1,443.0 1,835.3 1,993.7 7,566.1 7,159.0 8,470.2 400,000 영업이익 493.7 627.3 603.9 634.4 360.9 168.7 598.3 679.6 2,359.3 1,807.6 2,855.9 세전이익 716.1 877.2 771.3 849.7 501.8 259.8 553.7 971.9 3,214.3 2,287.2 4,200.7 300,000 지배순이익 483.0 642.8 577.2 587.8 348.4 234.2 389.7 751.2 2,290.7 1,723.6 3,636.7 200,000 영업이익률 5.7 6.6 6.4 6.1 4.3 2.2 6.0 6.1 6.2 4.9 6.6

세전이익률 8.2 9.3 8.2 8.2 6.0 3.4 5.5 8.7 8.4 6.2 9.7 100,000 순이익률 5.5 6.8 6.1 5.6 4.1 3.1 3.9 6.7 6.0 4.6 8.4 % yoy 0 매출액 6.6 6.5 12.1 7.9 (3.6) (20.4) 5.8 7.6 8.2 (2.4) 16.2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모듈 7.4 5.2 12.5 7.7 (5.7) (19.6) 8.6 8.7 8.1 (1.6) 15.7 - 전동화 89.3 82.2 64.9 20.5 22.2 50.1 48.0 28.0 55.0 37.1 13.2 - 부품제조 22.9 10.9 29.6 32.6 1.4 (20.5) 24.3 13.6 24.7 6.7 3.7 - 모듈조립 (3.1) (2.3) 0.1 (6.2) (12.2) (28.6) (6.4) 1.7 (3.0) (11.8) 23.7 > A/S 3.7 11.9 10.5 8.9 4.3 (23.4) (5.1) 2.8 8.7 (5.4) 18.3 P/B 밴드 영업이익 9.8 18.1 30.6 9.1 (26.9) (73.1) (0.9) 7.1 16.5 (23.4) 58.0 세전이익 16.5 19.0 34.6 54.4 (29.9) (70.4) (28.2) 14.4 29.9 (28.8) 83.7 주가 0.44배 0.92배 지배순이익 3.5 16.2 28.6 39.8 (27.9) (63.6) (32.5) 27.8 21.3 (24.8) 111.0 (원) 1.4배 1.88배 2.36배 % qoq 1,200,000 매출액 (9.4) 8.3 (0.2) 10.2 (19.0) (10.5) 32.6 12.0 - - - 1,000,000 > 모듈 (11.9) 9.4 (0.9) 12.7 (22.8) (6.8) 33.9 12.8 - - - - 전동화 (19.3) 14.8 6.8 21.8 (18.1) 40.9 5.4 5.3 - - - 800,000

- 부품제조 (18.8) 5.6 21.7 27.1 (37.9) (17.2) 90.1 16.1 - - - 600,000 - 모듈조립 (7.5) 10.3 (11.0) 3.3 (13.4) (10.2) 16.6 12.3 - - - > A/S 1.6 4.2 2.7 0.2 (2.7) (23.5) 27.2 8.6 - - - 400,000 영업이익 (15.1) 27.0 (3.7) 5.0 (43.1) (53.2) 254.6 13.6 - - - 200,000 세전이익 30.1 22.5 (12.1) 10.2 (40.9) (48.2) 113.1 75.5 - - - 0 지배순이익 14.9 33.1 (10.2) 1.8 (40.7) (32.8) 66.4 92.8 - - -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글로벌판매 1,677.9 1,825.3 1,737.6 1,882.6 1,424.2 1,173.2 1,580.6 1,934.7 7,123.5 6,112.8 7,193.9 대수(천대) UIS(천대) 60,250.0 60,186.7 60,123.3 60,060.0 59,727.4 60,980.0 60,798.3 60,983.6 60,060.0 60,983.6 61,115.0 원/달러 1,130.7 1,165.9 1,193.2 1,175.8 1,193.6 1,220.8 1,188.5 1,150.0 1,166.4 1,188.2 1,116.3 원/유로 1,278.5 1,309.9 1,327.9 1,302.0 1,316.6 1,344.7 1,388.4 1,368.5 1,304.6 1,354.6 1,356.1

74 주요 재무제표 (단위:십억원) (단위:십억원) 포괄손익계산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재무상태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매출액 35,149 38,049 37,146 43,157 46,080 유동자산 19,720 21,505 23,019 26,218 30,226 증가율 (%) 0.0 8.2 -2.4 16.2 6.8 현금성자산 2,335 3,342 5,600 8,230 11,413 매출원가 30,582 32,820 32,380 36,915 39,390 단기투자자산 89 7 3 3 3 매출원가율 (%) 87.0 86.3 87.2 85.5 85.5 매출채권 6,445 6,949 7,196 7,584 8,145 매출총이익 4,567 5,229 4,765 6,242 6,689 재고자산 2,763 3,034 3,351 3,532 3,794 매출이익률 (%) 13.0 13.7 12.8 14.5 14.5 기타유동자산 315 403 407 409 411 증가율 (%) 2.3 14.5 -8.9 31.0 7.2 비유동자산 23,351 25,101 26,065 26,552 26,994 판매관리비 2,542 2,870 2,958 3,386 3,589 유형자산 8,030 8,605 8,584 8,144 7,666 판관비율 (%) 7.2 7.5 8.0 7.8 7.8 무형자산 931 914 962 1,080 1,197 EBITDA 2,739 3,180 2,659 3,813 4,139 투자자산 14,021 14,660 15,574 16,382 17,179 EBITDA 이익률 (%) 7.8 8.4 7.2 8.8 9.0 기타비유동자산 369 922 945 946 952 증가율 (%) 0.2 16.1 -16.4 43.4 8.6 기타금융업자산 0 0 0 0 0 영업이익 2,025 2,359 1,808 2,856 3,101 자산총계 43,071 46,606 49,083 52,769 57,221 영업이익률 (%) 5.8 6.2 4.9 6.6 6.7 유동부채 8,242 8,962 9,495 9,810 10,374 증가율 (%) 0.0 16.5 -23.4 58.0 8.6 단기차입금 1,123 1,270 1,240 1,216 1,196 영업외손익 57 146 76 296 332 매입채무 4,554 4,798 5,121 5,397 5,797 금융수익 303 359 577 620 648 유동성장기부채 519 321 366 281 248 금융비용 233 216 476 344 337 기타유동부채 2,046 2,572 2,768 2,917 3,133 기타영업외손익 -12 3 -25 20 21 비유동부채 4,126 5,234 5,616 5,813 6,116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393 709 403 1,049 1,188 사채 0 0 0 0 0 세전계속사업이익 2,475 3,214 2,287 4,201 4,620 장기차입금 1,059 1,153 1,224 1,184 1,144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7.0 8.4 6.2 9.7 10.0 장기금융부채 (리스포함) 0 1 0 0 0 증가율 (%) -9.5 29.9 -28.8 83.7 10.0 기타비유동부채 3,066 4,081 4,392 4,628 4,971 법인세비용 587 920 560 560 560 기타금융업부채 0 0 0 0 0 계속사업이익 1,888 2,294 1,727 3,640 4,060 부채총계 12,368 14,196 15,112 15,623 16,489 중단사업이익 0 0000지배주주지분 30,630 32,330 33,890 37,063 40,645 당기순이익 1,888 2,294 1,727 3,640 4,060 자본금 491 491 491 491 491 당기순이익률 (%) 5.4 6.0 4.6 8.4 8.8 자본잉여금 1,396 1,398 1,398 1,398 1,398 증가율 (%) 21.2 21.5 -24.7 110.8 11.5 자본조정 등 -360 -414 -361 -361 -361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889 2,291 1,724 3,637 4,056 기타포괄이익누계액 -992 -802 -654 -654 -654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1 4 3 4 4 이익잉여금 30,095 31,657 33,017 36,189 39,771 기타포괄이익 -211 196 117 0 0 비지배주주지분 73 80 81 85 89 총포괄이익 1,677 2,490 1,844 3,640 4,060 자본총계 30,703 32,410 33,972 37,148 40,734

(단위:십억원) (단위:원, 배, %) 현금흐름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주요투자지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1,610 2,644 4,159 3,639 4,044 EPS(당기순이익 기준) 19,397 23,906 18,162 38,297 42,709 당기순이익 1,888 2,294 1,727 3,640 4,060 EPS(지배순이익 기준) 19,403 23,868 18,128 38,258 42,667 유형자산 상각비 639 752 803 921 994 BPS(자본총계 기준) 315,399 340,042 357,377 390,787 428,512 무형자산 상각비 75 70 48 35 45 BPS(지배지분 기준) 314,650 339,207 356,520 389,892 427,574 외환손익 56 3 74 0 0 DPS 4,000 4,000 4,000 5,100 5,200 운전자본의감소(증가) -1,299 -502 1,782 92 134 P/E(당기순이익 기준) 9.8 10.7 13.2 6.3 5.6 기타 251 28 -275 -1,049 -1,188 P/E(지배순이익 기준) 9.8 10.7 13.2 6.3 5.6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944 -720 -1,624 -394 -294 P/B(자본총계 기준) 0.6 0.8 0.7 0.6 0.6 투자자산의 감소(증가) -119 -556 -812 242 390 P/B(지배지분 기준) 0.6 0.8 0.7 0.6 0.6 유형자산의 감소 23 38 79 121 124 EV/EBITDA 4.0 5.1 5.1 2.9 1.8 유형자산의 증가(CAPEX) -531 -789 -907 -603 -640 배당수익률 2.1 1.6 1.7 2.1 2.2 기타 -316 587 16 -155 -168 성장성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721 -972 -328 -614 -566 EPS(당기순이익 기준) 증가율 21.2 23.2 -24.0 110.9 11.5 차입금의 증가(감소) -381 241 41 -64 -59 EPS(지배순이익 기준) 증가율 20.4 23.0 -24.0 111.0 11.5 사채의증가(감소) 0 0 0 0 0 수익성 (%) 자본의 증가 -11 2 0 0 0 ROE(당기순이익 기준) 6.3 7.3 5.2 10.2 10.4 배당금 -332 -475 -282 -464 -474 ROE(지배순이익 기준) 6.3 7.3 5.2 10.3 10.4 기타 4 -740 -87 -86 -33 ROA 4.5 5.1 3.6 7.1 7.4 기타현금흐름 -18 55 52 0 0 안정성 (%) 현금의증가(감소) -73 1,007 2,258 2,631 3,185 부채비율 40.3 43.8 44.5 42.1 40.5 기초현금 2,408 2,335 3,342 5,600 8,231 순차입금비율 순현금 순현금 순현금 순현금 순현금 기말현금 2,335 3,342 5,600 8,231 11,416 이자보상배율 31.8 31.5 28.9 49.3 55.9

75 편집상 공백입니다.

76 Top Picks : 한온시스템(018880) BUY TP 17,000원

현재주가 (11/16) 13,550원 #살아있다 상승여력 25.5% - 2021년 자동차 산업은 COVID-19 영향에서 완만한 회복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기저효과로 수요는 반등하나 2019년 수준

시가총액 7,233십억원 달성은 2023년에야 가능할 전망. 제한된 수요 회복 속 볼륨(Q) 변화에 민감한 부품주 중 완성차의 1) 믹스 개선과 원가 절

발행주식수 533,800천주 감 전략과, 2) 미국, 유럽 신차, xEV 확대 전략에 수혜가 예상되는 업체로 선별 투자 필요. 즉 믹스/신차 대응으로 대응 컨

자본금/액면가 53십억원/100원 텐츠가 확대되고, xEV 볼륨 증가에 편승한 부품사의 투자가 적합 52주 최고가/ 13,900원/ - 한온시스템은 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그린 뉴딜 확산과 맞물린 xEV 수요 확대의 직접적 수혜 전망. 특히, 동사는 국내 현대 최저가 8,250원 차그룹뿐 아니라 주요 EV Platform 공조 부분을 대부분 수주 받아 대응하고 있어 높은 가격, 기술 경쟁력을 방증. 일평균 거래대금(60일) 18십억원 2025~2030년까지 고성장으로 확대 전개될 친환경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해당 공조 부품의 물량 증가가 예 외국인지분율 20.83% 상되며, 각 국 정부의 정책과 완성차의 xEV 전략의 목표가 점진 당겨짐에 따라 핵심 부품사들의 공급 부족(Bottleneck)과 한앤코오토홀딩스 주요주주 50.50% 우호적 수주 환경(가격, 물량)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주가상승률 1M 3M 6M - 2H20 VW MEB 공급과 HMG e-GMP 2차 수주로 전동차 성장 모멘텀 지속 가운데 2021~22년 기점으로 투자 회수기 진

절대주가(%) 10.6 4.2 55.7 입. 이에 영업이익률은 2021~22년 8~9%대 수익성 회복 전망. 지속된 시장 변화(에너지 변환 등) 적응 가능한 소수에 프 리미엄이 부과되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 주가는 xEV 관련 정책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상대주가(%p) 1.8 -1.3 18.0 Biden 대선 승리로 미 그린뉴딜 동참과 EV 판매 증가 기대는 긍정 요인

요약 실적 및 Valuation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BITDA EPS 증감률 P/E P/B EV/EBITDA ROE 배당수익률 140 한온시스템

KOSPI 120 (억원) (억원) (억원) (억원) (원) (%) (배) (배) (배) (%) (%)

100 2018 5,938 434 278 701 520 -3.8 20.8 2.8 9.0 13.8 3.0 80

60 2019 7,154 484 319 865 597 14.7 18.7 2.7 9.2 15.0 2.9

40 2020F 6,771 302 153 889 286 -52.0 47.3 3.2 10.6 6.8 2.4

20 2021F 7,979 646 475 1,383 889 210.7 15.2 2.8 6.7 19.7 2.5 0 19.11 20.02 20.05 20.08 20.11 2022F 8,450 753 552 1,532 1,035 16.4 13.1 2.5 5.9 20.3 2.8

77 상세 실적 전망 - 한온시스템

분기별 실적 추정 1Q19 2Q19 3Q19 4Q19 1Q20 2Q20 3Q20P 4Q20F 2019 2020F 2021F P/E 밴드 매출액 1,429.1 1,904.1 1,859.9 1,961.1 1,674.8 1,195.4 1,901.4 1,999.5 7,154.2 6,771.2 7,979.4 >아시아 958.6 1,076.1 1,048.6 1,197.2 941.2 818.1 1,137.3 1,258.7 4,280.5 4,155.3 4,831.0 주가 4배 8.5배 >미주 297.8 472.1 461.6 457.9 453.9 177.1 461.6 480.8 1,689.4 1,573.5 1,884.4 (원) 13배 17.5배 22배 25,000 >유럽 714.3 959.4 907.3 872.1 876.7 527.2 952.6 950.6 3,453.1 3,307.2 4,095.0 >조정 (541.6) (603.6) (557.6) (566.1) (597.0) (327.0) (650.2) (690.6) (2,268.9) (2,264.8) (2,831.0) 20,000

영업이익 93.5 112.3 107.0 171.1 59.7 (57.8) 119.6 180.6 483.8 302.0 646.2 15,000 세전이익 76.4 89.8 96.5 144.6 45.3 (81.0) 64.1 173.6 407.3 202.1 618.0 10,000 지배순이익 56.0 70.8 75.4 116.3 34.1 (59.0) 49.2 128.6 318.5 152.8 474.7 영업이익률 6.5 5.9 5.8 8.7 3.6 (4.8) 6.3 9.0 6.8 4.5 8.1 5,000 세전이익률 5.3 4.7 5.2 7.4 2.7 (6.8) 3.4 8.7 5.7 3.0 7.7 0 순이익률 3.9 3.7 4.1 5.9 2.0 (4.9) 2.6 6.4 4.5 2.3 5.9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yoy 매출액 3.0 25.4 31.0 21.6 17.2 (37.2) 2.2 2.0 20.5 (5.4) 17.8 >아시아 4.6 2.7 3.6 13.9 (1.8) (24.0) 8.5 5.1 6.3 (2.9) 16.3 >미주 12.8 70.6 58.5 44.1 52.4 (62.5) 0.0 5.0 46.9 (6.9) 19.8 P/B 밴드 >유럽 (0.2) 26.9 45.4 19.3 22.7 (45.1) 5.0 9.0 22.1 (4.2) 23.8

영업이익 (1.8) 11.4 30.5 9.9 (36.1) 적전 11.8 5.5 11.5 (37.6) 113.9 주가 1배 1.7배 (원) 2.4배 3.1배 3.8배 세전이익 (15.2) (7.8) 29.0 23.2 (40.7) 적전 (33.6) 20.1 7.3 (50.4) 205.8 25,000 지배순이익 (11.6) 0.8 41.8 28.0 (39.2) 적전 (34.8) 10.6 14.7 (52.0) 210.7 20,000 % qoq

매출액 (11.4) 33.2 (2.3) 5.4 (14.6) (28.6) 59.1 5.2 - - - 15,000 >아시아 (8.8) 12.3 (2.6) 14.2 (21.4) (13.1) 39.0 10.7 - - - 10,000 >미주 (6.3) 58.5 (2.2) (0.8) (0.9) (61.0) 160.6 4.2 - - - 5,000 >유럽 (2.3) 34.3 (5.4) (3.9) 0.5 (39.9) 80.7 (0.2) - - -

영업이익 (40.0) 20.1 (4.7) 60.0 (65.1) 적전 흑전 51.0 - - - 0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세전이익 (34.9) 17.6 7.5 49.8 (68.7) 적전 흑전 170.8 - - - 지배순이익 (38.3) 26.5 6.5 54.2 (70.7) 적전 흑전 161.4 - - -

78 주요 재무제표

(단위:십억원) (단위:십억원) 포괄손익계산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재무상태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매출액 5,938 7,154 6,771 7,979 8,450 유동자산 2,859 2,922 3,663 4,129 4,479 증가율 (%) 6.3 20.5 -5.4 17.8 5.9 현금성자산 1,018 687 1,273 1,601 1,860 매출원가 5,025 6,120 5,872 6,673 6,997 단기투자자산 24 15 60 61 61 매출원가율 (%) 84.6 85.5 86.7 83.6 82.8 매출채권 969 1,173 1,249 1,338 1,396 매출총이익 913 1,034 899 1,306 1,453 재고자산 506 613 663 710 741 매출이익률 (%) 15.4 14.5 13.3 16.4 17.2 기타유동자산 330 422 417 419 421 증가율 (%) -3.5 13.3 -13.1 45.3 11.2 비유동자산 2,497 4,160 4,267 4,396 4,512 판매관리비 479 550 597 660 700 유형자산 1,551 2,130 2,070 2,049 2,016 판관비율 (%) 8.1 7.7 8.8 8.3 8.3 무형자산 564 1,593 1,708 1,824 1,940 EBITDA 701 865 889 1,383 1,532 투자자산 104 109 105 103 100 EBITDA 이익률 (%) 11.8 12.1 13.1 17.3 18.1 기타비유동자산 277 328 385 421 455 증가율 (%) 4.7 23.3 2.8 55.6 10.8 기타금융업자산 0 0 0 0 0 영업이익 434 484 302 646 753 자산총계 5,356 7,082 7,930 8,525 8,991 영업이익률 (%) 7.3 6.8 4.5 8.1 8.9 유동부채 1,867 2,091 2,775 3,096 3,230 증가율 (%) -7.4 11.5 -37.6 113.9 16.5 단기차입금 293 335 757 757 757 영업외손익 -60 -80 -101 -34 -32 매입채무 799 953 935 1,002 1,045 금융수익 22 39 52 53 56 유동성장기부채 33 40 357 559 616 금융비용 40 83 106 112 114 기타유동부채 742 763 727 779 812 기타영업외손익 -42 -37 -46 24 26 비유동부채 1,357 2,653 2,770 2,757 2,731 종속/관계기업관련손익 6 3 1 6 6 사채 1,037 1,586 1,556 1,547 1,537 세전계속사업이익 380 407 202 618 728 장기차입금 5 565 698 658 618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6.4 5.7 3.0 7.7 8.6 장기금융부채 (리스포함) 0 1 5 5 5 증가율 (%) -9.9 7.3 -50.4 205.8 17.8 기타비유동부채 314 501 511 548 571 법인세비용 96 85 49 141 172 기타금융업부채 0 0 0 0 0 계속사업이익 284 323 153 477 555 부채총계 3,224 4,745 5,546 5,854 5,962 중단사업이익 0 0000지배주주지분 2,037 2,217 2,261 2,546 2,901 당기순이익 284 323 153 477 555 자본금 53 53 53 53 53 당기순이익률 (%) 4.8 4.5 2.3 6.0 6.6 자본잉여금 -21 -20 -20 -20 -20 증가율 (%) -4.9 13.7 -52.6 211.9 16.4 자본조정 등 0 0 1 1 1 지배주주지분 순이익 278 319 153 475 552 기타포괄이익누계액 -175 -135 -70 -70 -70 비지배주주지분 순이익 6 4 0 2 3 이익잉여금 2,180 2,318 2,296 2,581 2,936 기타포괄이익 -51 32 44 0 0 비지배주주지분 95 121 123 125 128 총포괄이익 232 355 197 477 555 자본총계 2,132 2,338 2,384 2,671 3,029

(단위:십억원) (단위:원, 배, %) 현금흐름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주요투자지표 2018 2019 2020F 2021F 2022F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471 778 655 1,242 1,357 EPS(당기순이익 기준) 531 604 287 894 1,040 당기순이익 284 323 153 477 555 EPS(지배순이익 기준) 520 597 286 889 1,035 유형자산 상각비 234 312 424 501 528 BPS(자본총계 기준) 3,993 4,379 4,467 5,004 5,675 무형자산 상각비 34 69 163 235 251 BPS(지배지분 기준) 3,816 4,153 4,236 4,770 5,435 외환손익 3 -3 9 18 19 DPS 320 320 320 340 380 운전자본의감소(증가) -187 -11 -113 16 10 P/E(당기순이익 기준) 20.3 18.4 47.3 15.2 13.0 기타 105 90 18 -6 -6 P/E(지배순이익 기준) 20.8 18.7 47.3 15.2 13.1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577 -1,935 -650 -878 -908 P/B(자본총계 기준) 2.7 2.5 3.0 2.7 2.4 투자자산의 감소(증가) 23 1 13 8 9 P/B(지배지분 기준) 2.8 2.7 3.2 2.8 2.5 유형자산의 감소 10 17 7 11 11 EV/EBITDA 9.0 9.2 10.6 6.7 5.9 유형자산의 증가(CAPEX) -420 -441 -386 -491 -506 배당수익률 3.0 2.9 2.4 2.5 2.8 기타 -190 -1,512 -284 -406 -421 성장성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564 829 575 -36 -190 EPS(당기순이익 기준) 증가율 -4.9 13.7 -52.6 211.9 16.4 차입금의 증가(감소) 159 607 559 -39 -39 EPS(지배순이익 기준) 증가율 -3.8 14.7 -52.0 210.7 16.4 사채의증가(감소) 598 439 -80 -9 -10 수익성 (%) 자본의 증가 1 2 0 0 0 ROE(당기순이익 기준) 13.6 14.4 6.5 18.9 19.5 배당금 -172 -173 -152 -190 -197 ROE(지배순이익 기준) 13.8 15.0 6.8 19.7 20.3 기타 -21 -46 247 203 57 ROA 6.0 5.2 2.0 5.8 6.3 기타현금흐름 -8 -4 6 0 0 안정성 (%) 현금의증가(감소) 451 -331 586 328 259 부채비율 151.2 203.0 232.6 219.1 196.8 기초현금 567 1,018 687 1,273 1,601 순차입금비율 22.5 80.2 86.0 70.2 53.6 기말현금 1,018 687 1,273 1,601 1,860 이자보상배율 17.8 6.8 3.3 6.2 7.1

79 Compliance Note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추이 ▶ 최근 2년간 현대차 주가 및 목표주가 괴리율(%)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평균 최고/최저 단위(천원) 2018.10.26 BUY 150,000 -20.80 -7.67 300 -21.16 -15.59 2019.04.25 BUY 170,000 250 2019.06.12 BUY 185,000 -30.34 -22.97 2019.12.12 AFTER 6M 185,000 -39.50 -26.49 200 2020.04.08 BUY 140,000 -28.23 -11.07 150 2020.07.24 BUY 160,000 -0.30 14.69 2020.09.17 BUY 250,000 -30.25 -25.20 100 2020.11.17 BUY 250,000 50 현대차 목표주가 담당자변경

0 18.11 19.02 19.05 19.08 19.11 20.02 20.05 20.08 20.11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추이 ▶ 최근 2년간 기아차 주가 및 목표주가 괴리율(%)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평균 최고/최저 단위(천원) 2018.10.29 BUY 37,000 -16.82 -5.81 80 2019.01.09 BUY 40,000 -11.90 -7.50 70

2019.04.04 BUY 44,000 -4.80 2.84 60 -13.89 -7.20 2019.06.12 BUY 50,000 50 2019.10.25 BUY 56,000 -30.48 -19.20 40 2020.04.08 BUY 38,000 -15.02 0.00 30 2020.07.24 BUY 45,000 -5.77 4.89 20 2020.09.17 BUY 58,000 -17.84 -12.24 기아차 목표주가 담당자변경 2020.10.12 BUY 62,000 -23.56 -18.87 10 2020.10.27 BUY 72,000 -25.41 -17.78 0 18.11 19.02 19.05 19.08 19.11 20.02 20.05 20.08 20.11 2020.11.17 BUY 72,000

80 Compliance Note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추이 ▶ 최근 2년간 현대모비스 주가 및 목표주가 괴리율(%)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평균 최고/최저 단위(천원) 2018.07.11 BUY 290,000 -28.82 -18.28 400 2019.01.11 AFTER 6M 290,000 -24.15 -18.28 350

2019.07.25 BUY 320,000 -22.74 -16.56 300 -37.91 -23.44 2020.01.25 AFTER 6M 320,000 250 2020.04.10 BUY 250,000 -23.04 -10.40 200 2020.07.27 BUY 280,000 -20.53 -13.39 150 2020.09.17 BUY 310,000 -24.67 -18.55 100 2020.10.30 BUY 350,000 -33.21 -30.57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담당자변경 2020.11.17 BUY 350,000 50 0 18.11 19.02 19.05 19.08 19.11 20.02 20.05 20.08 20.11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추이 ▶ 최근 2년간 한온시스템 주가 및 목표주가 괴리율(%) 일 자 투자의견 목표주가 평균 최고/최저 단위(천원) 2018.11.14 BUY 17,000 -31.69 -24.71 18 2019.05.14 AFTER 6M 17,000 -34.51 -27.35 16 2020.04.16 BUY 13,000 -26.93 -15.38 14 2020.08.12 BUY 15,000 -16.76 -7.33 12 2020.11.11 BUY 17,000 -20.29 -20.29 10 2020.11.17 BUY 17,000 8 6

4

2 한온시스템 목표주가 담당자변경

0 18.11 19.02 19.05 19.08 19.11 20.02 20.05 20.08 20.11

81 Compliance Note

▶ Complianc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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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분류 ▶ 업종 투자의견 분류 현대차증권의 업종투자의견은 3등급으로 구분되며 향후 6개월간 업종 펀더멘털과 업종주가의 전망을 의미함. • OVERWEIGHT : 업종 펀더멘털의 개선과 함께 업종주가의 상승 기대 • NEUTRAL : 업종 펀더멘털상의 유의미한 변화가 예상되지 않음 • UNDERWEIGHT : 업종 펀더멘털의 악화와 함께 업종주가의 하락 기대

▶ 현대차증권의 종목투자의견은 3등급으로 구분되며 향후 6개월간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추천종목의 예상 상대수익률을 의미함. • BUY : 추천일 종가대비 초과수익률 +15%P 이상 • MARKETPERFORM : 추천일 종가대비 초과수익률 -15%∼+15%P 이내 • SELL : 추천일 종가대비 초과수익률 -15%P 이하

▶ 투자등급 통계 (2019.10.01~2020.09.30) 투자등급 건수 비율(%) 매수 137건 87.8% 보유 19건 12.2% 매도 0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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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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