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K 종합보험 캘거리 지사장 고재필 에드먼턴 지사장 이철우 403.479.0773 780.231.3313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본사: 403-668-1139 [email protected]

VOL. 42 This Time Weekly © 2017 부르심있는 새생명교회 Thursday, May 18, 2017 ISSN 1203-8342 광고문의 403-804-0961 / [email protected]

한인합창단 캘거리 시의회 The Foothills Philharmonic Chorus Green Line LRT 1단계 승인 합동공연 한인합창단(단장:김용화, 지휘자:김 하나)은 12일(금), 13일(토) 이틀간 The Foothills Philharmonic Chorus 의 초청을 받아 High River Christian Reformed Church와 Okotoks United Church에서 각 150여 명이 넘는 관객 앞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한인합창단의 정기공 연 때 찬조 출연한 The Foothills Philharmonic Chorus에 대한 답례 차 원에서 이루어졌다. 두 합창단 간의 품앗이다. A3에서 계속 사진 : City of , facebook

그동안 말도 많았던 Green Line LRT 원은 반대표를 던졌다. 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이날 투 다. 이는 1단계 건설비 46억 5천만 불 2017 건설이 본격적으로 괘도에 오르게 되 표에 앞서서 시의원들은 '보수적인 시 과는 별개의 추가 비용이다. 캘거리 한인 장로교회 주최 었다. 5월 15일(월) 캘거리 시의회는 전체 46킬로미터에 이르는 Green 나리오'에서 매년 내야 할 이자액수가 선교후원 골프대회 Crescent Heights에서 Shepard에 이 Line LRT 노선에서 1단계에 해당하 5,600만 불이 되리라는 보고를 들었 르는 약 20킬로미터 구간의 건설을 승 는 20킬로미터를 건설하는 데 들어가 2017년 5월13일(토) 1시부터 인했다. 시의회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는 비용은 46억 5천만 불이 될 것으 Cullicutt Siding Golf Club 에서는 캘 캘거리 시장은 알버타 주에 편지를 보 로 지난주에 시 교통 최고책임자가 밝 거리 한인 장로교회 주최 선교후원 골 내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항을 알 힌 바가 있다. 그 이전에는 46킬로미 프대회가 열렸다. 리고 자금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터 전 구간을 건설하는 데 45억 불이 들 것으로 추정해 왔었다. Green Line LRT 프로젝트에 대해서 캘거리 시의회는 이미 30년에 걸쳐 15 결국 예상보다 훨씬 늘어난 공사 비 억 6천만 불을 투입하기로 약속한 바 용으로 인해서 전체 구간의 절반에도 가 있고 연방정부는 15억 불을 약속했 못 미치는 1단계 건설안이 나온 것에 었다. 하지만 알버타 주정부는 구체적 대해서 일부 연방의원들과 시의원은 인 계획이 나올 때까지는 자금 지원 시 외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날씨임에도 에 대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 무시한 결정이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성 해 왔었다. 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 문제는 초기에 건설되는 노선의 길이 는 수익금 전액을 선교지원금으로 후 1단계 공사에 대한 투표 결과는 12-3 가 짧은 것뿐만 아니라, 그럼에도 불 원하는 행사이다. 으로 통과 승인이었는데, 워드 서덜랜 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건설비로 인해 A3에서 계속 드, 안드레 샤보, 조 매그리오카 시의 서 매년 시가 부담해야 할 이자 액수 사진: Calgary Herald

아시아 커뮤니티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Asian Heritage Concert

A3에서 계속 A2 Thursday, May 18, 2017 Thursday, May 18, 2017 A3

한인합창단 The Foothills Philharmonic Chorus 합동공연

A1부터 계속 독차지하였다. 어린이 합창단은 너무 도 예쁜 목소리로 ‘파란 마음 하얀 마 두 합창단 간의 품앗이 공연이 시작 음’ ‘구슬 비’ ‘과수원 길’을 불러 관객 된 것은 지난해 지휘자 세미나에 참석 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인합창단 한 김하나 지휘자(둥근 사진)가 The 은 ‘Gloria’ ‘못 잊어’ ‘산촌’을 불러 처음 Foothills Philharmonic Chorus 지휘 듣는 캐나다인 관객의 마음을 심쿵하 자 Tim Korthuis를 만난 것이 계기다. 게 했다가 흥을 돋기도 하며 찬사를 자 서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각 아냈다. 두 합창단은 박현미 반주자의 자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아노에 맞춰 베르디의 La Traviata 알게 되었고, 음악의 공유를 통해 서로 를 함께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 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 공감하 연을 마치고 취재를 하고 있는 기자에 여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 게 다가온 캐나다인(Doris Gillies) 관객 었다. 그 결실이 2017년 두 합창단의 은 “감동했다. 나 자신도 모르게 눈물 정기공연에서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 이 나왔다” 라고 말했다. 기자에게 말 하는 순간 다시금 눈시울을 적시기도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지난번 한인합 했다. 그리고 꼭 다시 방문해주길 바란 창단의 정기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어 다고 했다. 린이 합창단이 함께 출연하여 인기를

음악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다. 한 으로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 원들을 챙겨주는 김용화단장의 보살 국어로 부른 노래라 비록 뜻을 다고 했다. 또한 언어의 장벽을 뛰어 핌도 큰 몫을 하였다. 몰라도 음률 속에서 전해지는 넘은 하모니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이틀간의 공연을 마치고 The 느낌이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어 으로 불렀기에 좋은 합창이 될 수 있 Foothills Philharmonic Chorus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한 것이다. 음악 었다고 했다. 그리고 음악을 한 보람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지휘자 Tim 이기에 가능했던 벅찬 감동이었다. 을 이런 순간마다 느낀다고 했다. 또 Korthuis가 김하나 지휘자에게 무대 한 한인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캐 에서 전해주었다. 참석한 관객 모두 김하나 지휘자는 This Time과의 인 네이언들에게 전할수 있어 행복했고, 힘찬 박수로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터뷰에서 처음 방문하는 하이리버 바쁘지만 시간을 쪼개서 참석한 합창 한인합창단에게 고마움을 대신했다. 와 오코톡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 단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라고 말했으며, 음악이 맺어준 인연 말했다. 그리고 내색 없이 뒤에서 단 취재 : 황문선 기자

아시아 커뮤니티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2017 캘거리 한인 장로교회 주최 Asian Heritage Concert 선교후원 골프대회

지난 11일(목) 다운타운에 위치한 Calgary Philharmony Orchestra(이 계 여성 피아니스트 애니 팜이 남부 2017년 5월13일(토) 1시부터 를 잘 마무리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 Jack Singers Concert 홀에서 아시 하 CPO)의 본 연주회가 있기 전에 아시아 음악 메들리를 연주한 것에 이 Cullicutt Siding Golf Club 에서는 캘 며, 본 교회 교인 외에 참여해 주신 많 아 커뮤니티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 열린, 리셉션과 더불어 진행된 Pre- 어, 동서양의 배경을 지닌 구성원들로 거리 한인 장로교회 주최 선교후원 골 은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선교 한 Asian Heritage Concert가 열렸다. concert가 있었다. 한인 첼리니스트 이루어진 Midnight Taiko Drummers 프대회가 열렸다.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행사 연방정부는 매년 5월을 Asian 이며 CPO의 수석 첼리스트인 아놀드 그룹이 등장하여 일본 전통 북춤을 선 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eritage Month로 지정한 가운데, 최가 AHF 측의 요청을 받아 중국계 사하였다. CPO의 베토벤 전원교향악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날씨임에 캘거리의 약 15개의 아시아계 커뮤 미국 작곡가인 Bright Sheng 이 작곡 을 끝으로 본 연주회가 끝난 후, 연주 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인원이 모 열악한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느라 수 니티들이 속해 있는 Asian Heritage 한 곡 ‘7 Tunes Heard in China’를 연 장 입구에 위치한 홀에서는 캘거리 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고하는 선교사님, 그리고 젊은 시절 Foundation(이하 AHF)이 주최하고 주하였다. 아놀드 특유의 부드럽고 섬 아시아인의 전해지지 않았던 이야기 번 행사는 수익금을 선교지원금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나는 단기선교 알버타 정부의 후원을 받아 콘서트가 세한 보잉과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로 (Untold Stories of Asian Canadians 후원한다. 팀, 선한 목적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 개최되었다.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베트남 in Calgary)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있 는 그들에게 선교후원금이 조금이라 었다. 올해 초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도 받침목이 되기를 바라며 정말 중 바자회 에 연이은 행사로써 이번에도 요한 것은 물질적 지원보다 함께 길을 한편, 올해부터 Asian Heritage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뜻깊은 시간을 떠난다는 마음가짐일 것이다. Foundation의 위원으로 선임된 김경 보냈다. 숙 위원은 앞으로 있게 될 다양한 행 앞으로 좀더 선교에 대한 지원과 관심 사에도 더욱 많은 한인의 관심과 참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분중 한명인 한 이 커지기를 기대한다. 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경숙 인 장로교회 서정진 장로는”귀한 형 위원은 한인여성회와 한인 Art Club 제 자매의 협력으로 좋은 목적의 행사 취재 : 김종웅 기자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여, 한인 들이 캐나다 주류사회에 더욱 많이 진 출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행할 것이라며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 서 밝혔다.

한인여성회 주최로 오는 27일(토) 저 녁 6시 아트클럽에서 열리는 ‘행복한 캐나다인으로 살기’에 많은 한인이 참 여하여 자녀교육, 알버타 건강보험 혜 택, 그리고 정착에 관한 여러 가지 정 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 였다. 취재 : 백전희 기자 A4 Thursday, May 18, 2017

WESTVIEW GOLD

CHAIRMAN'S PRESIDENT'S DIRECTOR'S 신인진 부동산 AWARD AWARD AWARD 신인진/Eric Shin Cell: (403) 689-3524 / Bus: (403) 775-6950 / Fax: (403) 440-1441 IC&I Full Commercial, BBA 4620 Macleod Trail South, Calgary, AB T2G 5E8

MOTEL/HOTEL GAS STATION & OTHERS HOT & SPECIAL 1. Franchise Motel in City/#1 Hwy 1. Brand Gas Station Near City Airport Gas Station w/C-Wash ($2.35M) ▶ Asking Price: $5.40M *City Project($400M) Confirmed & Coming ▶ Asking Price: $3.10M *Brand-New(C-Store, Canopy, Pump..) ▶ G/Revenue: $1.31M(2016) $1.32M(2015) ▶ G/Revenue: $5.6M(In-Store:$2.6M) *Net: $550K/Yr ▶ Indoor Pool, Very Steady Revenue, Well & Perfect B/D, ▶ New Equipment/C-Store,SOLD Leading Brand, New Franchise Popular Franchise in Canada, One of Growing City Agreement(2014 ~ ), Excellent Location, Non-Korean etc. ▶ High Gas M/G(8~8.5%), Wands Car Wash(4) 2. Excellent/Young Motel + Commercial B/D(Leased) 2. Brand Gas Station w/Shopping Plaza in City (I) ▶ Current Ownership(2010 ~), Well Equipped Property ▶ Asking Price: $7.50M *3.4 Acres, Occupancy(80~85%) in 2017 ▶ Asking Price: Call To a Lister *New Franchise Contract ▶ G/Revenue: $2,712,852 (Net:$1,548,673/Yr) ▶ G/Revenue: $5.76M(In-Store: $2.4M) + Rental($138,000/Yr) Young Motel in Busy Town, AB ($7.30M) ▶ Only 7Yrs old, Steady Area Project, Perfect with High ▶ Good Location at Strip Mall, Residential Back-Up, Well Level Quality, Money-Making, Manager’s Suite (2Bedroom) Equipped(Canopy..), Canadian Owner for 10years SOLD

3. Franchise Motel + Commercial B/D in Big City 3. Brand Gas Station w/Shopping Plaza in City (II) ▶ Only 6 Yrs Old, Year-Round Busy, 1 Hr from City ▶ Asking Price: $8.45M *Beautiful B/D, #1 Fast Food Franchise ▶ Asking Price: Call To a Lister *New Franchise Contract ▶ Including New Restaurant B/D, Steady 3 yrs Revenue ▶ G/Revenue: $1.82M(Room Only) ▶ G/Revenue: $4.52M(In-Store: $1.73M) + Rental($74,000/Yr) ▶ Beautiful 4 Storey, Located in City Centre, 2006 ▶ Residential Back-Up, Besides Strip Mall, Well Equipped Liquor Store + Retail Plaza ($1.59M) Built , 90 Rooms, 1.8 Acres Land, Canadian Owner (Canopy..), Canadian Owner for 10years, Steady Sale

4. Premier Franchise Motel in City of Calgary 4. Brand Gas Station w/C-Wash in Huge Town ▶ Asking Price: $24.9M *30% Sale-up in 2017, 3.04 Acres Land ▶ Asking Price: $2.35M *G/Margin: $601K(2016) $822K(2015) ▶ G/Revenue: $4,434,657 (Room Only) ▶ G/Revenue: $4.3M (In-Store: $1.6M) ▶ Independent Concrete B/D, Motels Neighbors ▶ Close to Airport Road, Well Maintained, Indoor-Pool, ▶ Wands Car Wash, Very Well Maintained, Gas M/G(8~8.5%) ▶ New Equip, (W-Cooler..), New Asphalt Site Paving etc Multi-level B/D, Canadian Ownership, 130+ Rooms Active Industry Back-Up, Current Ownership(2010 ~ ) Brand Gas Station w/Car Wash, Other ($3.20M) 5. Premier/Young Franchise Motel in Edmonton 5. Brand Gas Station + C/Wash(7 Bays) in City ▶ Asking Price: $11.50M *Busy & Steady in 2015/2016 ▶ Asking Price: $3.0M *Car Wash($330K/Yr) ▶ G/Revenue: $3,391,054(Room Only) ▶ G/Revenue: $4.0M(In-Store: $1.2M) SOLD ▶ Built in 2012, Pool/Water Slide, Indoor Gym, 120 Rooms, ▶ Excellent Location, Commercial Area w/Major Road Non-Korean Owner, Motivate to Sell, Must See Traffic, Besides McDonald’s, Canadian Owner(10yrs) ▶ 1.5Hrs Airport, New F/G Tanks/Pumps(4 Yrs Old) ▶ #1 Leading Station in Town, Gross M/G($1,040K) 6. Perfect Franchise Motel in Big City 6. Brand Gas Station Near Edmonton ▶ Asking Price: $8.50M *New Elevator, Office, Manager Suite ▶ Asking Price: $1.35M *Suitable for a Young Couple Beautiful Franchise Motel in City ($7.25M) ▶ G/Revenue: $1.98M(Room Only) ▶ G/Revenue: $2.60M(In-Store: $1.0M) ▶ Gorgeous/New Property, 80+ Rooms, Active & Steady City, ▶ Easy Access to Edmonton, New Tanks, Cozy Property, Current Indoor Pool, Steady Area Project, #2 Biggest City Owner(2008 ~), Steady/Long –term Clientele, Major Franchise SOLD COMING ▶ Only 2 years Old Brand –New, Gorgeous & Perfect Property 7. Franchise Motel Near Red Deer SOON7. Brand Gas Station w/C-Wash & #1 Fast Food ▶ ▶ Asking Price : $4.0M *Mgr’s Operation, 30min Red Deer ▶ Asking Price: TBD On Hwy/Huge City, Upcoming Oil & Gas Project in the area ▶ G/Revenue: $1.05M(Room) *Rental($60K) ▶ G/Revenue: $4.0M(In-Store: $1.6M) ▶ Fully Upgraded, Steady Revenue, Rental Income ($60K/Yr) ▶ In Central AB, C-Wash(5 Wands), Built in 2010, Nice & Operation byC/S Manager, 1.2 Acres Land, 50+ Rooms Excellent Property, Famous Fast Food, Non-Korean Owner 8. Cozy Franchise Motel Near Calgary 8. Liquor Store + Retail Plaza RESIDENTIAL ▶ Asking Price: $3.10M *Lower Price than Market Value ▶ Asking Price: $1.59M *Active Town/Area, 1.5hrs Edmonton Aspen S.W./ $752,500 ▶ ▶ G/Revenue : $760K/Yr(Room Only) G/Revenue: $2.30M(Incl. Plaza) ▶ 2,010sq.ft / 4Bdrms + 3.5Bath ▶ ▶ Only 6Yrs Old,SOLD Young/Excellent B/D, Continental Independent Concrete B/D, Motels Neighbors, New Equip ▶ Living 2,500sq.ft, Cul-de-Sac area Breakfast, Easy Access to City Airport, ADR($90) (W-Cooler..), New Asphalt Site, Very Steady 2015~2016 ▶ Developed Bsmnt, Spa Hottub etc Nice Franchise Motel in Huge City 9. Nice Franchise Motel in Huge Cit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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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 Gas Station in Huge City ▶ G/Revenue: $1.12M/Yr (Net Income: $440K/Yr) ▶ ▶ Asking Price: $3.19M Asking Price: $2.75M *Excellent Location in City Area ▶ Good & Steady Profit, 10Yrs Operation by Current ▶ G/Revenue: $1.09M (Room Only) ▶ G/Revenue: $5.8M (In-Store: $1.7M) Owner, 4,000sq.ft B/D, Steady Revenue, Much More ▶ Well Constructed/Maintained by Current Owner & Less ▶ Huge/Busy City,SOLD Nice Profit, Approx.4Acres 10Yrs Old B/DSOLD Located on Busy Town Land, Well Maintained Property(Canopy etc) 16. Brand Gas Station w/Car Wash, Other ▶ Asking Price: $3.2M 13. Excellent Franchise Mote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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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탈 없이 알버타를 지나간 East Village에 들어설 임시 컨테이너 시장 랜섬웨어 공격

Studio Bell 바로 옆에 있는 공터에 을 관리하는 회사의 담당자는 이곳에 미 입주하기로 결정되었다. 이런 형태 컨테이너를 사용한 임시 시장이 열 주차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대중교통 의 임시 컨테이너 시장은 캘거리에서 릴 예정이다. East Village Junction 을 이용하기를 권장했다. 처음이다. 이라는 이 시장은 2019년에 정식 상 가가 들어설 때까지 East Village에 거 이곳에는 신선 상품, 의류, 장신구, 자 East Village Junction은 목요일과 금 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매 상 전거 등을 포함해서 다양한 소매 상점 요일에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영 품을 제공하게 된다. CTrain 시청역 이 들어설 예정인데, lululemon, Dor- 업을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및 휴일 과 RiverWalk에서 몇 블록 떨어져 있 Bel International Fine Foods, Rath 인 월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 는 이곳은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으 Bicycle, Modern Menswear, Alto 까지 영업을 한다. 이 시장은 6월 1일 로 접근이 쉽다. 캘거리 시의 부동산 Collective, Village Brewery 등이 이 부터 10월 1일까지만 문을 연다.

지난주 말과 이번주 초에 걸쳐서 전 캘거리 대학교의 경우, 10건이 채 안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워너크라이 되는 감염 이메일이 학내로 들어왔으 (WannaCry) 랜섬웨어 바이러스가 알 나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캘거리 버타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대학교는 이미 작년에 랜섬웨어의 공 알려졌다. 캘거리 경찰의 사이버 수사 격을 받아서 학내 컴퓨터 수 백대가 대는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이 바이러 감염되어 20,000불 상당의 비트코인 스에 유의할 것을 경고한 바가 있었 을 인질범에게 지급한 바가 있다. 그 으나 이와 관련된 사고 접수는 없었 이후로 학내 컴퓨터 보안을 강화해서 다고 밝혔다. 또한 AHS도 이 바이러 이번에는 큰 사고 없이 지나간 것으로 스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공식 관련 담당자는 말했다. 발표했다. 영국의 경우 보건서비스 시 스템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큰 문 제가 된 바가 있다. 사진: Flickr Thursday, May 18, 2017 A5

캐나다 연방 150주년 기념 조형물 개막식이 열린 Prince’s Island 공원

5월 중순인데 아직도 새벽 공기가 차갑다. 중학교 시절 새벽에 남산으로 운동 다녔던 기억이 떠오른다. 지금은 입산금지구역 인지 잘 알 수 없 지만 그 당시에는 남산 중턱까지 들어갈 수가 있 었다. 떨어지는 낙수에 땀을 씻어내고 상큼한 풀냄 새와 맑은 공기를 마시면 그 상쾌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이른 잠을 깨우고 게으름을 벗어난 것에 마음 한구 석 뿌듯함도 느꼈다. 동이 틀 무렵 산에서 내려오 면 장충단 공원에 많은 시민이 모여 배드민턴을 치 는 모습을 바라보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자고 사진:Calgary Herald 다짐도 하곤 했다. 5월 11일(목) Prince’s Island 공원에서 엔의 축복으로 시작되었다. 이 자리에 참 형물이 설치될 도시는, 빅토리아, 밴쿠버, 는 캐나다의 19개 도시 중에서는 처음으 석한 알버타 문화관광부 장관 리카르도 미 에드먼턴, 밴프, 리자이나, 위니펙, 화이트 이곳 캐나다인들은 새벽에 조깅하거나 자전거를 로 캐나다 연방 150주년 공식 기념 조형 란다는, 캐나다인들이 원주민들을 제대로 호스, 옐로우나이프, 이칼루이트, 토론토, 타면서 자신의 건강을 무척 챙기고 있다. 물 개막식이 열렸다. 약 11미터 길이에 달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나 자신 나름대로 시간 하는 이 조형물의 개막식은 Siksika 원주 시, 프레더릭턴, 핼리팩스, 샬롯타운, 세인 을 쪼개면서 부지런히 일하고는 있지만 건강은 챙 민의 Turning Robe 공연단의 북소리와 이 조형물은 올해 말까지 전시되며 밤 시 트루이스 등이 있다. Blackfoot의 연장자인 레오나르드 배스티 간에는 색색의 조명으로 밝혀진다. 이 조 기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어버리는 것인데… 나에게 처한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무 동료 시의원의 등에 척 중요함을 새삼 다짐해 본다. 여름 동안만이라도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고 싶다. 칼을 꽂는 시늉을 한 걸까요? 실천에 옮기려면 시간을 더 쪼개야 하고, 더욱 강 5월 8일에 열렸던 시의회 회의 녹화장면 한 의지가 필요한데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가 되고 어쨌든, 집을 나서 동네를 두 바퀴 돌았다. 있는 장면은 Ward 7의 드루 파렐 시의원 조깅을 마치고 커피 한 잔 내린다. 이 일어선 채로 토지사용 조례 개정에 관 향이 그윽하다. 하여 발언을 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 파렐 오늘 일과를 점검해 본다. 시의원의 오른편에 앉아 있던 Ward 1의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이 그에게 등을 돌 빠뜨린 것이 없어야 할 텐데…. 리고 서서 얘기하던 파렐 시의원의 등에 칼을 꽂는 듯한 손짓을 했기 때문이다. 그 발행인 조광수 는 주먹 쥔 손을 내밀고는 몇 번 찌르고 돌 리는 행동을 한 후에 괴로워하는 얼굴 표 정을 지었다. 알버타 일차 진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이 장면은 당일에는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았으나, 이 녹화장면이 곧 시의원들에게 협상 잠정 타결 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5월 12일(금)에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이 전 고등법원 판

사이자 현 캘거리 시의 청렴 위원장인 알 사진: Calgary Herald 렌 설라티스키에게 불만을 접수했다. 핀콧 시의원은 “캘거리 시의회에는 여성 동료, 몸짓은 지금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것과 꿔 앉았다. 특히나 드루 (파렐) 시의원에게 존경을 보 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파렐 시의원과 이지 않는 일이 반복되었다”면서 “자체적 는 전적으로 관련이 없다고 거들었다. 하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은 5월 15일(월)에 으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지만 또 다른 여성 시의원인 다이앤 콜리- 기자 회견에서 이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며, 공개적인 조사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 어커하트 시의원은, 마침내 확실한 사례가 대해 사과했으나 여전히 자신이 파렐 시의 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덜랜 나왔다면서 그동안 이런 일을 증명하기가 원을 상대로 그런 몸짓을 한 것은 아니라

드 시의원은 이 불만 접수는 ‘선동적’이며 ‘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고 주장했다. 한편 파렐 시의원은 워드 서 사진: Flickr 심히 절망적’이라고 비난하고는 자신의 몸 덜랜드 시의원이 트위터에 올린 사과글을 알버타 주정부와 알버타 의사협회(AMA)는 알버타 일차 진 짓은 안드레 샤보 시의원을 향한 것이었 당사자 중 한 명인 파렐 시의원은 이 문제 보려고 했으나,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이 료 시스템(PCN: Primary Care Network)을 더 효율적이면 다고 강변했다. 언급이 된 샤보 시의원은 에 대해서 언급하기를 꺼려했으나, 5월 15 자신의 아이디를 접근 금지(block)로 해 서 책임소재가 분명하게 만드는 개선안에 합의했다. PCN이 서덜랜드 시의원의 주장을 옹호하면서 그 일(월) 회의에는 다른 시의원과 좌석을 바 놓아서 읽을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란 알버타 보건서비스(AHS)와 함께 일하는 패밀리닥터 및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들의 연합체이다. 알버타에는 현재 42 개의 PCN이 있는데 같은 지역에 있는 의원들이 하나의 네 봅슬레이 경기장 개보수 지원을 발표한 트워크에 소속되어 있다.

노틀리 주수상 알버타 주정부는 매년 알버타 PCN에 2억 4천만 불을 지원 하고 있는데, 기존의 방식에서는 일 년에 환자 한 명 당 해 용될 정도로 이 시설은 중요한 올림픽 시 당 네트워크에 62불을 제공하고 있다. 이 돈은 영양사, 약사, 설이라고 말하고, 1988년 올림픽의 정신 치료사, 간호사 등과 같은 다른 의료전문인을 고용하는 데 과 유산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고 강 주로 사용된다. 이런 지원의 배경에는, 의료전문인들이 하 조했다. 나의 팀을 구성함으로써 환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PCN에 대한 조사에 따르 주정부의 지원금은 이 경기장의 냉동 시스 면 일부 네트워크에서는 지원금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 템을 교체하고 레이아웃의 일부를 조정하 해서 환자에게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지 못하는 것 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 2월 으로 드러났다. 그래서 작년 말에 주정부와 AMA는 치료 품 에 시작되어 2018년 가을 이전에 완료되 질 및 비용에 관한 쟁점들을 논의하기로 합의했었고 PCN 므로 이곳을 이용하는 선수들에게는 불편 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리 모델을 함께 개발하기로 약 이 없게 된다. 속했었다.

한편, 노틀리 주수상은 이 지원금이 2026 이번에 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42개의 PCN들은 5개의 구역 년 동계올림픽을 돕기 위한 것이냐는 질문 으로 조정되고 이 구역에서는 해당되는 환자들에 대한 전 에는 웃음으로만 답하고, “이 투자는 올림 반적인 치료 수요에 대응하는 책임을 진다. 예를 들어 만성 픽이 열릴지와는 상관없이 캘거리 지역의 질환이 많은 구역에서는 영양사와 약사를 더 고용하고, 젊 사진: Calgary Heraldr 스포츠와 선수들을 위한 좋은 투자이며 관 은 가정이 많은 곳에서는 이에 맞는 의료전문인을 더 구성 광과 경제 발전을 위한 좋은 투자”라고 말 5월 12일(금)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캘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을 위해 건설되 하는 식이다. 또한, 주 전체를 총괄하는 PCN 위원회가 신설 한 후,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길지는 미래에 거리 COP에 있는 봅슬레이 경기장을 방문 었던 이 경기장은 봅슬레이와 루지에 사용 되어서 각 구역의 대표가 참가하며, AHS, 알버타 보건부의 가봐야지 안다”라고 덧붙였다. 해서 이곳의 시설을 개보수하기 위한 자 되었다. 이곳의 운영자인 WinSport의 대 대표도 참석한다. 이 합의안은 6월 13일에 열리는 PCN 소 금 1,00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표 배리 헥은 작년에만 18,000번이나 사 속 의사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되게 된다. A6 Thursday, May 18, 2017

물 속으로도 출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캘거리 경찰 알버타주 사건수첩

5월 16일(화). 캘거리 Whitehorn LRT역에서 오전 8시경에 60세 여성이 전철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함. 캘거리 시는 차단기 설치를 고려 중임.

5월 15일(월). 에드먼턴 135 Avenue와 119 Street 근처의 한 듀플렉스 가정집에 밤 10 시 37분경 화재 발생. 이날 화재는 커튼 근처에 촛불을 놔두었다가 커튼 에 불이 붙으면서 발생. 다친 사람은 없었음.

사진:Calgary Herald 5월 15일(월). 캘거리 4 Avenue와 3 Street SE에 있는 Drop-In Centre 입구에서 오전 캘거리 경찰의 특수팀 Marine 없었지만, 가능한 시나리오에 모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서 예상치 11시경에 한 남성이 페퍼 스프레이 공격을 받은 후 칼에 찔리는 사건 발 Unit이 훈련의 일환으로 정복 차 두 대비하기 위해서 이렇게 훈련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 훈련을 하 생.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중태임. 용의자는 도주했으나 경찰 림을 한 채로 물속에서 작전을 수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은 경찰견까지 동원해서 추적하여 검거함. 행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수상 및 수중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당 훈련에 직접 참가한 한 경찰관은, 캘거리 경찰의 이 팀에 소속되려 5월 14일(일). 하는 이 팀은 매년 훈련 방법을 개 정복 차림으로 권총 혁대를 차고 면, 수영장에서 쉬지 않고 16번 왕 체스터미어 동쪽 Hwy1과 Range Road 274 근방에서 폴란드에서 온 남 선하고 있는데, 올해는 정복 차림 신발까지 신은 채로 물속에서 움 복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물 성이 SUV에 치이는 사고 발생. 그는 50cc 스쿠터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 에 플라스틱 권총을 가지고서 수 직이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토로 속에서 25미터까지 수영할 수 있 는 중이었음. 사고를 낸 차의 운전사는 응급구조요원이 출동한 상황에서 영장 물속에 들어갔다. 이 훈련을 했지만, 근방에서 근 어야 하며, 정지상태로 몸을 세워 몰래 도주함. 스쿠터를 운전하던 폴란드인은 심한 부상을 입고 구조 헬리 콥터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그의 스쿠터는 완전히 부서졌다고 함. 주관한 담당 경찰관은, 경찰관이 무하기 때문에 이런 훈련이 아 서 10분 이상 떠 있을 수 있어야 물속에서 용의자에게 권총을 겨 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Bow 한다. 눠야만 했던 사건이 지금까지는 River가 유속이 빠르며 매년 사망 5월 14일(일). 레드디어의 Lancaster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39세 남성과 6세 여아가 숨 진 채로 발견됨. 이들은 부녀 지간이며 6세 여아는 별거 중인 아버지의 집에 격주로 방문했다고 함. 아직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캘거리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게 되는 건가요 아버지가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됨. 어쩌면 내년에는 캘거리에서도 으며 시속 20킬로미터 이하의 속 각은 복합적이다. 긍정적인 면으 5월 14일(일). 초보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자 도로 운행한다. 이 시범 프로젝트 로는, 온실 가스 배출이 줄어들고 캘거리에서 한 택시 운전사가 길가 하수구에서 새끼 오리 9마리를 구해 율주행 자동차가 운행하는 모습 는 캘거리의 미래 교통에 관한 보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것을 들 수 냄. 그는 하수구 창살 뚜껑 위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어미 오리를 발견 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캘거리 고서에서 강조하고 있는 몇 가지 있다. 하지만 시의 입장에서는 곤 하고는 차를 세워서 하수구 안을 들여다보았다고 함. 시의 교통위원회는 캘거리 공원 중 하나로서, 캘거리 시는 곧 다가 란한 부분이 있다. 자율주행 자동 LRT역과 텔러스 스파크 과학관 올 기술이 교통망에 어떤 영향을 차가 늘어나게 되면, 시의 각종 세 5월 14일(일). 을 왕복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줄지를 연구하고 있다. 수가 줄어들고 주차요금 수입 감 에드먼턴에서 이른 아침시간에 60 Street와 Mill Woods Road에 있는 편 대해서 검토할 예정이다. 이 자동 소, 교통 범칙금 수입 감소 등이 의점을 털던 강도를 추적 끝에 붙잡음. 27세의 이 강도는 작년 12월 30일 차는 10명까지 승객을 실을 수 있 자율주행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 야기된다. 부터 올해 5월 14일까지 술냄새를 풍기면서 20건이 넘는 강도 행각 등을 벌여 ‘숙취 노상강도(Hangover Bandit)’로 불려왔음. 연휴 및 휴가 기간 중 5월 13일(토). 캘거리 남서쪽에 있는 Shawnessy Village 쇼핑센터의 스트립몰에서 정 출입 금지 위반 특별 단속 오를 살짝 넘긴 시간에 캐딜락 SUV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 발생. 그 앞 을 지나던 8살 소년이 차에 치여서 건물 유리창을 뚫고 상점 안으로 떨 알버타 환경 및 공원부의 지역관 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특별 단속 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어져 알버타 아동병원으로 이송됨. 중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 리자는 5월의 빅토리아 데이 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 커지고 있다. 담당자는 단속반을 태임. 휴와 여름 휴가기간에 Ghost- 서 ATV와 같은 레저용 오프로드 크게 증원했다면서, 이와 동시에 Waiparous, McLean Creek, 탈 것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마 경고판을 개선하고 민감한 지역 5월 13일(토). Livingstone-Porcupine Hills 등 구 다니면서 하천을 파괴하거나 에는 다리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캠로즈 남동쪽에서 오전 시간에 탄산칼륨을 가득 실은 화물열차 29량이 지의 출입 금지 지역을 불법으 허가 없이 야영하는 사례가 증가 말했다. 탈선하는 사고 발생.

5월 13일(토). 이제 비포장도로용 탈 것을 이용할 때는 에드먼턴 Aviation Museum 근방에서 새벽 12시 30분경에 교차 로를 건너던 20세 여성이 뺑소니 차에 치이는 사고 발생. 이 여성은 병원 반드시 헬멧을 써야 합니다 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임. 5월 15일(월)부터 알버타에서는 비포장도로용 탈 것을 이용할 때 5월 12일(금). 캘거리 서쪽 Hwy 22와 Hwy 8 교차지점 근처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는 반드시 승인된 헬멧을 착용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음. 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탈 것으 로는 dirt bike, motorcycle, mini

5월 12일(금). bike, ATV(all terrain vehicle), 에드먼턴 58 Street와 118 Avenue 근처에서 오후 1시 40분경에 미니밴 UTV(utility terrain vehicle), 한 대가 길가에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는 사고 발생. 들이받은 경찰차 miniature motor vehicle, 가 또 다른 경찰차를 밀어붙이면서 길가에 서 있던 경찰관이 치여 병원 amphibious vehicle, 그리고 스노 으로 이송됨. 우모빌과 스노우바이크를 포함한 모든 snow vehicle이 포함된다. 용하거나, 소유주의 허락을 받 지 장치나 안전벨트가 있는 경우 5월 11일(목). 이는 2016년 12월 6일에 통과된 고 사유지에서 이용하거나, First 도 예외가 허용된다. 스트라스코나 Sherwood Park의 한 가정집에 밤 11시 30분경 화재가 발 Bill 36에 의한 것이다. Nations 보호구역이나 메티스 정 생해서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완전히 전소됨.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100 착지이거나, 농장이나 목장일에 헬멧을 미착용하다가 걸리면 155 만 불이 넘는 피해가 발생함. 헬멧 착용이 예외로 인정되는 경 사용하거나, 혹은 터번을 써야 하 불의 벌금을 내야 하며, 승인되지 우는, 자기 소유의 대지에서 이 는 시크 교도인 경우이다. 아울러 않은 헬멧을 착용했을 경우에는 5월 11일(목). 탈 것에 제조사가 설치한 전복 방 93불의 벌금을 내야 한다. 에드먼턴 Sir Winston Churchill 광장에서 수백 명의 시민이 모여 낙태 반대 시위를 벌임. 이들은 “낙태에 세금 쓰지 마라”, “우리는 법이 필요하 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주의회까지 시위를 벌임. 이 과정에서 지나 앨버타 최초의 흑인 이민자 기념 명판 공개 가던 일부 시민과 언쟁을 주고받기도 함. 캐나다 국립공원 측은 5월 13일 들은 오클라호마와 기타 남부 주 시와 마을의 백인 주민들은 언론 5월 11일(목). (토) 알버타의 Amber Valley에서 에서 Jim Crow 법이 통과되자 캐 과 사업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흑 캘거리 Citadel Dr와 Citadel Meadow Bay 근방에서 아침 7시 45분경에 역사 기념 명판을 공개하면서 최 나다로 넘어와서 사스카츄완과 인 이민을 금지하는 서명운동을 8살 소녀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됨. 초의 흑인 이민자들을 기념했다. 알버타에 거주지역을 세웠다. 이 벌였고 결국 법이 제정되어 흑인 Amber Valley는 에드먼턴 북쪽 들은 이 인종차별법과 고문, KKK 들의 이민을 막았다. 에 위치한 마을로서 미국에서 핍 단의 공격을 피해서 캐나다로 왔 박을 피해 탈출한 아프리카 출신 을 때 가축과 집안 살림을 가지고 초기 이민자들이 세운 정착촌은 미국인들이 캐나다에 세운 7개의 와서 외딴곳에 자신들의 지역사 1930년대까지 지속되었지만 그 주요 흑인 거주지역 중 하나이다. 회를 만들었다. 이렇게 정착한 사 이후로는 새로운 세대들이 도시 편집실 람들 중 대부분은 농부로서 자리 로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흑인 1908년에서 1911년 사이에 1,000 를 잡았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차 인구가 감소하였다. 명이 넘는 아프리카 출신 미국인 별을 완전히 피하지는 못했다. 도 Thursday, May 18, 2017 A7

특별 기획

캐나다 국립 공원들(19) 케짐쿠직 국립공원 (Kejimkujik National Park, 1974)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이끄는 연방정부가 캐나다 연방 결성(confederation) 150주년이 되는 2017년에는 모든 국립공원에 대한 입장료를 무료화하여 시민들은 이 결정을 환영하고 있다. ThisTime에서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 특집으로 자연과 환경보호에 우선적인 정책을 펼치는 캐나다 정부에서 지정한 국립공원의 시작과 발전 배경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케짐쿠직 국립공원(1974년 지정, 403.7km2)은 4,000년이 넘는 원주민 거주를 기념하는 국가 유 적지(1995년 지정)이기도 하다. 그 이름은 공원의 중심부를 형성하는 케짐쿠직 호수를 노 저어 지나 갈 때 필요한 힘을 가리키는 Mi’kmaq 단어에서 나 왔다. 노바스코샤 남서부 핼리팩스에서 남서쪽으 로 160킬로미터 떨어진 이 공원은 빙하가 지나간 흔적이 있으며 이 공원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평 온함이다. 과거에 이 공원의 대부분이 벌목되고 불 태워졌었지만 숲의 원시적 성격은 그대로 남았고 고대 햄록(hemlocks)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 을 아직도 찾을 수 있다.

자연 역사

다양한 야생 생물이 있다. 공원의 습지, 늪지 및 얕 은 호수에는 리본 뱀과 Blanding 거북이 같은 희 귀종을 포함하여 대서양 쪽 캐나다의 어느 곳보다 도 많은 종류의 파충류와 양서류가 살고 있다. 숲 에는 검은 곰, 밍크, 날다람쥐, 붉은 여우와 같이 Mill Falls along the Mersey River in fall (Kejimkujik National Park, Nova Scotia, Canada) 동부 캐나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유류의 서식 지가 있다. 규모의 청정 해안가가 이 공원에 추가되었다. 이 해안가는 인간의 역사 멸종 위기에 처한 파이핑후치의 서식지이면서 물새와 물개 1985년에는 노바스코샤 남쪽 해안에 있는 22km2 의 대규모 서식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최초 거주자인 Mi’kmaq은 케짐쿠직 호수의 석판 위에 전설과 사건을 묘사한 수백 개의 암각화를 남겼다. 대서양과 펀디만을 연결하는 수로는 Mi’kmaq 족과 프랑스인에게 주요 카누 루트가 되었고, 여전히 이 공원은 카누를 즐기는 이들의 천국이다. 스코틀랜드 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은 일찍이 1960년대에 정착했으 며 부유한 보스턴 가문들은 이 지역을 1800년대 후반 에 여름 휴양지로 사용했다.

1993년에 이 공원은 캐나다 최초로 EMAN(Ecological Monitoring and Assessment Network) 지역으로 지정 되었다. 대학교, 정부 기관, 국제기구 등이 산성비, 산 림 생물 다양성, 오존 붕괴, 서식지 분열의 영향을 포 함하여 광범위한 생태학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케짐 쿠직은 남서부 노바 생물권 보호구역(Southwest Nova biosphere reserve. 2001년에 지정)의 핵심 구역 중 일 부이다.

Jakes landing after sunset (Kejimkujik National Park, Nova Scotia, Canada) 편집실

phone: 403-474-1009 Cell: 403-978-5882 1009-7TH AVE SW 바쿠스바쿠스 7days a week 노래방노래방 Mon~Sun: 5pm-2am

강남역에서 1분 거리 Kangnam Station

9 St SW 7 Ave SW

1009-7TH AVE SW

8 Ave SW A8 Thursday, May 18, 2017

가톨릭 교육청을 공립학교에서 빼달라는 학교운동장에 곰이 나타났어요 레드디어 일반교육청

레드디어 일반 교육청은 알버타에서 대표 가이 펠레티어는 레드디어에 있 지난주에 밴프 국립공원 Mount 공립학교를 하나로 단일화해달라는 는 동료 교육 관계자들이 이런 발의를 Norquay의 등산로에 나타났던 148 발의를 5월 10일(수) 투표를 통해 통 했다는 것에 실망했다면서, 알버타 주 번 그리즐리 곰이 이번에는 운동장 과시켰다. 4-3으로 통과된 이 발의는, 민들은 일반 학교와 가톨릭 학교를 선 에 나타났다. 5월 9일(화) 저녁 시간 현재 알버타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일 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에 Banff Recreation Grounds에 이 반 교육청과 가톨릭 교육청 중 일반 굳이 이런 시스템을 바꿀 이유가 없어 곰이 나타나면서 이곳에서 운동을 하 교육청으로 예산 지원을 집중해 달라 보인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고 있던 80명의 고등학교 럭비 선수 는 요구이다. 들이 혼비백산하는 사건이 있었다. 알버타 주에서 가톨릭 교육청에 대 148번 곰은 운동장의 가장자리에 놓 레드디어 일반 교육청 대표 베브 매닝 한 공공 자금 지원을 없애자는 움직 여 있던 백팩 가방 쪽으로 가서 냄새 은, 공립학교에 배정되는 자원이 부족 임은 전 알버타 교육부 장관인 데이 를 맡더니 이내 방향을 돌려 바로 옆 해지고 있어서 하나의 교육청에 집중 비드 킹이 주도하고 있다. 현재 가톨 의 Cave Avenue를 어슬렁거리며 다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 릭 교육청을 공립학교로 지원하는 주 녔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 주장했다. 는 알버타 외에 사스카츄완과 온타리 이곳을 지나던 행인들과 운전자들은 오가 있다.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사진:Lee Garrett/Bow Valley Crag & Canyon 이에 대해서 레드디어 가톨릭 교육청

Fish Creek 주립공원에 올해의 에너지 교육자로 뽑힌 쿠거가 나타났어요 캘거리 선생님

5월 13일(토) 알버타 공원관리소는 Fish Creek 공원의 Bebo Grove 지역 이용자들에게 쿠거 주의보를 발령했 다. 이 공원에서 가장 최근에 쿠거가 발견 된 것은 지난 1월이었다. 쿠거는 보통의 경우 모습을 잘 드러내 사진: Wikimedia 지 않고 먼저 몸을 숨기지만 알버타 공원관리소는 Bebo Grove를 이용할 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쿠거와 마 경우 아이들을 가까이 두고 개는 목줄 주쳤을 때 대처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쿠거가 도망갈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만들어 준다. . 뛰어서는 안 된다. . 쿠거 쪽으로 등을 돌려서는 안 된다. . 천천히 뒷걸음질 친다. . 최대한 몸집이 커 보이도록 시도한다. 재킷을 입었을 경우에는 앞을 열어 둔다. 사진:Calgary Herald . 쿠거에게서 눈을 돌리지 않는다. . 쿠거가 공격해 오면 손에 뭐든지 잡고서 맞서 한 판 붙는다. 캘거리에 소재한 O. S. Geiger 학교 는 법, 친환경 제품을 설계하는 법 등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가 가르치 의 5, 6학년 담당 교사 모 라키드(Moe 이 포함된다. 는 학급은 지역 정원을 가꾸는 일에 Rachid) 씨가 Canadian Geographic 참여해서 지역 푸드뱅크에 도움을 주 마약 중독 치료시설을 놓고 Education이 선정한 올해의 에너 라키드 교사는, “교사로서 환경 문제 었고, 포스터, 학급 발표, 학교 신문 등 지 교육자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매 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재생에 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주변에 열띤 공방을 벌인 주민들 년 열리는 Classroom Energy Diet 너지가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지속 가 알렸다. Challenge라는 경진대회의 일부로 능한 환경 미래에 대해 가르치는 것 서, 이 경진대회는 유치원생부터 12 이 내 책임입니다. 이 상은 나에게 주 올해의 경진대회에는 캐나다 전역에 학년 학생까지 40,000불의 상금을 놓 어진 것이 아니라 이 지구를 더 환경 서 거의 1,300 학급이 참여해서 2,000 고 에너지 절약법을 겨룬다. 여기에는 친화적으로 만들려고 애쓰는 학생들 개가 넘는 절약 활동이 이루어졌다. 대중교통 사용 방법이나 정원을 가꾸 과 선생님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라

과속단속 카메라가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5월 10일(수) Windsor Park 지역주 주는, 이런 시설을 사회가 받아들이지 알버타 교통부 장관 브라이언 메이슨 민 100여 명이 지역사회 시설에 모 않는다면 주민들도 위험에 처하게 된 은 과속단속 카메라가 취지에 맞게 사 여서 이곳에 들어설 마약 중독자 치 다면서 반박했다. 이 소유주는 자신이 용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 료시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4년 전에 펜타닐 중독으로 고생을 했 표했다. 그는 자신도 몇 번 과속 카메 Origins of Hope라는 이름의 이 시설 다면서 이런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도 라에 걸려서 벌금 티켓을 받은 바가 은 Windsor Park School 바로 건너편 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두 시간에 걸 있다면서 보통은 과속을 한 자신을 에 있는 한 가정집에 들어설 예정이며 쳐 열린 이 모임에서 반대자들은 가족 책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현재 캘거리 시에 신청서가 접수된 상 의 안전, 재산 가치의 하락, 주차 공간 들어 많은 사람이 이 단속 카메라의 태이다. 계획에 따르면 이 시설은 마 부족 등을 제기했다.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악용되고 있 약이나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을 6~8 다는 의견을 그에게 주고 있다고 덧 명 규모로 수용해서 치료하게 되며 간 Calgary-Elbow 지역구의 주의원인 붙였다. 인프라부, 법무부와 합동으로 호사, 심리학자, 야간 경비원들이 환 그렉 클라크는 이 시설에 대해서 아 이루어질 이번 검토에서는 다른 주에 사진:CTV News 자를 24시간 감시할 예정이다. 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다 서 채택하고 있는 정책을 참고하고 알 면서 사업 계획을 보고 싶다는 의견을 버타에 있는 과속단속 카메라들의 위 권한을 받아간 후에 벌금 수입이 급증 는 입장이다. 시설에 반대하는 한 주민은, 시설이 개진했다.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이 치가 어떻게 선정되고 있는지를 조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와일드로즈 들어설 곳의 길 아래편에 살고 있다 모임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하게 된다. 당의 간부도 에드먼턴을 거론하면서, 메이슨 장관은 검토 작업이 이미 진행 면서 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그곳 앞 진행되었다고 말하고, 중독에 관한 문 에드먼턴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의 수 중에 있으며 올가을까지는 완료될 것 을 지나가지 않겠다면서 자신의 아이 제에 대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길 바란 과속단속 카메라에 대한 불만이 가장 는 캘거리에 비해 약 1,000개나 더 많 으로 기대했다. 현재 알버타에서 자동 들도 절대로 근처의 공원에 보내지 않 다고 덧붙였다. 이 계획에 대한 승인 심한 곳은 에드먼턴이다. 메이슨 장관 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고가 줄어들었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단속되어 징 을 생각이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이에 여부는 늦어도 8월 22일까지는 이루 은 단속 카메라를 과도하게 사용하고 다는 증거가 없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수된 벌금은 일단 알버타 주정부로 모 대해 이 시설이 들어설 가정집의 소유 어질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있는 곳으로 에드먼턴을 꼭 집어 언급 돈 아이브슨 에드먼턴 시장은 교통 안 인 후에 27퍼센트를 제하고 나머지는 했다. 에드먼턴은 단속 카메라에 관한 전이 요구되는 곳에 설치했을 뿐이라 모두 해당 지방자치단체로 배분된다. 주거지 주차 온라인 등록제도 시의회 통과 도둑이 들지 않도록 5월 9일(화) 캘거리 시의회는 주거지 며, ParkPlus System과 마찬가지로 집 단속을 잘 하십시오 주차 허가 지역에 새로운 주차 등록 카메라를 장착한 차량이 이 지역을 순 및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캘거리 찰하면서 불법 주차를 단속하게 된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날씨가 따뜻해 을 막기 위해 신경 써 줄 것을 부탁했 놓는다. 차의 문과 차고 문도 항상 잠 주차국(CPA)의 계획을 승인했다. 새 지면서 집 도둑들이 증가하고 있어서 고 예방책도 발표했다. 금 상태로 둔다. 집 밖에 차를 세울 때 로운 제도에 따르면, 주거지 주차 허 현재 캘거리에는 주거지 주차 허가 지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에 캘 는 차고 열쇠(오프너)를 차에 두지 않 가 지역에 주차하기 위한 허가증이 현 역이 77곳에 이르는데, 이 중 5곳은 올 거리에서는 매주 35건의 집 도둑 사 문과 창문은 항상 확실하게 잠금 상태 는다. 보조키는 절대로 차에 두지 않 재의 종이표 방식에서 전자식으로 바 8월부터 이 제도가 시행되고 향후 14 건이 발생했는데, 이 중 절반은 제대 로 유지해야 하며 사람이 있을 때만 는다. 집에 있을 때는 현관 근처에 차 뀌게 된다. 전자식이라는 말은 별도의 개월에 걸쳐서 전 지역에 적용된다. 로 문단속을 하지 않은 집에서 발생 열어 놓도록 한다. 만약 뒷마당에서 키를 두지 않는다. 표를 차에 붙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했다고 한다. 캘거리 경찰에서는 도둑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현관문은 잠가 Thursday, May 18, 2017 A9

한우드 기획

한우드이민 제공 캐나다 이민 Q&A (10) Q: Trade 란 무엇인가요?

A: 캐나다에서Trade 는 직업 훈련을 통한 특별한 손 기술이 요구되는 산업기술직종을 가리킵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자는 Apprenticeship (견습생 제도)라는 기술자 양성프로그램을 통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일정기간의 이 론 강습과 견습생으로 취업해 실제 현장에서 실습교육을 받습니다. 3-4년의 이론, 실습 교육과정을 마치고 주정부 산하기관에 서 주관하는 자격증시험을 통과하면 해당 분야의 장인으로 인정받는 기술자격증을 받습니다. 알버타 주에서는 통상 이 자격증을 Journeyman Certificate 라는 명칭으로 부릅니다.

알버타 주는 최근까지 Oil & Gas 등 산업이 활발했던 결과로 Trade 직업군의 숫자가 타주에 비해 많습니다. 현재 알버타 주에서 Trade 로 인정받는 직업군은 총 50개 가까이 되며 자격증 필수직종 (Compulsory Trade)과 자격증 선택직종 (Optional Trade)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필수 직종에서 근무하려면 반드시 자격증이 필요하지만 선택 직종은 자격증 없이도 해당 직종에 종사할 수 있 습니다.

용접사, 헤어스타일리스트, 배관공, 자동차 정비사, 전기 기술자, 등 필수 직종에 포함된 직업군이 19개가 있고 제빵사, 목수, 요리사, 열쇠기술자, 지붕공 등 선택직종에 30개의 직업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rade 직종에 근무중인 외국인이 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 그램을 신청하려면 필수 직종, 선택 직종에 상관없이 Journeyman Certificate 를 반드시 취득해야 합니다.

<외국인이 알버타 주에서Trade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앞서 언급한 Apprenticeship 프로그램은 오직 캐나다 시민, 영주권자만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내국인에 대하여 수 년 동안 이론 수업 그리고 견습생 교육을 마친 경우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합니다.

이에 반해 현재 비자신분으로 있는 외국인은 해당 직종에서 요구하는 경력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만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Trade 직종에 따라서 시험응시자격요건이 달라 집니다. 조건은 – 현재 알버타 주에서 해당 직업군으로 근무 여부 – 해외 및 현지에서의 누적경력 년/시간 – 필기 시험 통과 후 실기 시험 존재 여부 경력과 현지 근무 여부, 현지 고용주 확인 등 시험 응시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자격증 시험 날짜가 정해지고 필기 또는 실기 시험을 통과하면Journeyman Certificate 을 받게 됩니다.

Trade 자격증 취득여부가 알버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에서는 결정적인 신청 요건 입니다. 대표적으로 알버타 주정부 이민의 Compulsory and Optional Trade Category 로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Journeyman Certificate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알버타 주정부 가 안내한 자료에서 나오듯 Compulsory and Optional Trade Category 심사대기자 수가 10명 이하로 다른 Category 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가장 최근 Cook 자격증을 받은 고객 케이스를 보면 접수 후 1-2 주일 후 주정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자격증 취득으로 인해 Express Entry 에 포함된 세 프로그램 중 하나인 Federal Skilled Trade Class 에 신청 자격이 주어 질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산업기술 자격증을 받은 지원자는 Express Entry 스펙 점수에서 50점 추가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학 력, 나이, 영어점수, 캐나다 경력 등을 반영한 총 스펙점수가 400점 이상이면 Express Entry가 영주권을 위한 성공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을 받기 위한 혜택 외에 캐나다 기업, 현지인들은 Trade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우대를 해줍니다. 산업기술 자격증이 해당 분 야에 대한 지식,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기에 직장에서 높은 임금,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두용 / 공인이민 컨설턴트 hanwoodcanada.modoo.at [email protected] 800 385 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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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이름 밑에 시의원님, 질질 끌지 마시고 슬로건이 필요할까요 빨리 처리해주세요

한 때 잊혔던 구호를 에드먼턴 시의 섰고 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붙인 말 회의 한 의원이 다시 꺼내 들었다. 이었다. 카테리나 시의원은 최근 들 과거에 에드먼턴 시의 경계 지점에 어 이 슬로건을 다시 달자는 전화를 있는 표지판에는 에드먼턴 시 이름 수십 건 받았다면서, 포트맥머리 산 밑에 ‘City of Champions’라는 슬로 불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활동 건이 붙어 있었다. 몇십 년 간 붙어 을 기념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있었던 이 슬로건은 2014년에 사라 졌는데, 에드먼턴의 토니 카테리나 하지만 돈 아이브슨(Don Iveson) 에 (Tony Caterina) 시의원이 이 슬로건 드먼턴 시장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 을 다시 붙이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였다. 그는 에드먼턴이라는 단어 자 체가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면서, 카테리나 시의원은 이 슬로건이 에 “도시는 슬로건이나 문구를 뛰어 넘 드먼턴의 스포츠팀과는 아무런 상 어 성장합니다. 요즘 ‘just do it’같은 관이 없다면서 왜 이런 이름이 붙었 슬로건을 쓰는 도시는 거의 없습니 는지에 대해서 설명도 함께 붙일 필 다. 심지어 나이키도 이제는 ‘just do 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슬로건은 it’이라는 슬로건이 사라지고 그냥 로 캘거리 시의 최고 관리 중 한 명인 제 터 논의를 시작하게 된다며 걱정했다. 회가 들어서면, 전에도 그랬듯이 이런 1987년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27명 고만 사용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 프 필딩은, 시의회가 수개월 내에 캘 큰 결정을 바로 내리지 못할 것이다. 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사망한 사고 고 City of Champions가 무엇을 의 거리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 프로젝 Ward 11의 브라이언 핀콧 시의원은, 우리 시의회는 결정을 미루기로 악명 와 관계가 있다. 이 당시 많은 자원봉 미하는지 시민들 사이에 공감대가 트에 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 “시의회는 선거를 앞두고는 결정을 높은데, 결정을 미룬다고 최고의 결과 사자들이 도시를 청소하기 위해 나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구했다. 그렇지 않게 되면 올 하반기 내리지 못하는 경향이 항상 있었다. 를 얻는다는 보장은 없다”라고 그는 의 지방 선거로 인해서 장기 보류될 그래서 필딩은 시의회가 결정을 내리 지적했다. Ward 1의 워드 서덜랜드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가 언급한 세 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알고, ‘해야 시의원은 현재의 쟁점을 시의회가 잘 넨시 시장의 소송비를 가지 프로젝트란, Green Line LRT, 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 이해하고 있고 시급함도 알고 있다면 모금한 사람들 2026년 동계올림픽 신청, 새 하키경 다. Ward 7의 드루 파렐 시의원은, 시 서, “새 시의회가 서둘러서 짧은 시간 기장 건설이다. 의 주요 프로젝트가 재정과 부채 수준 내에 이 사안의 모든 점을 깊이 이해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이 Shane 자문역인 앨리스 울리는 넨시 시장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한 이해 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Homes 대표 칼 웬즐(Cal Wenzel) 이 이 돈을 모금하는 데 어떤 역할 제프 필딩은 시 관리들이 7월 31일까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과의 법정 소송을 진행하면서 발생 도 해서는 안 된다고 했었고, 기부금 지는 이 세 가지 프로젝트에 관한 결 시의 신용 등급에 영향을 줄 것이라 한편, 넨시 시장은 결론이 7월 안에 나 한 300,000불의 소송비 대부분이 자 은 10,000불을 넘을 수 없으며, 넨시 정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시의회에 고 우려했다. 그녀는, “우리는 모든 것 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의견을 피력 원봉사자들의 모금으로 해결될 전망 가족이나 시의원 혹은 시 직원은 기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월 을 원하지만 모든 것을 감당해 낼 여 했다. 그는 분석이 더 필요하고 이해 이다. 나히드 넨시 시장을 돕기 위해 부를 할 수 없고, 100불 이상을 기부 31일은 시의회의 여름휴가 전에 마지 유가 없다. 우선순위를 정하자”라고 당사자들의 말을 들어봐야 할 것이므 모금에 나선 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 한 사람의 이름은 공개되어야 한다 막 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필딩은 시 주장했다. Ward 10의 안드레 샤보 시 로 시의회가 내리는 결정은 일을 한 는 캘거리 사업가 딘 코엘러(Dean 고 권고했었다. 의회가 그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 의원은 캘거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걸음 진전시키는 정도가 될 수 있을 Koeller)는 207,500불을 모금했다고 면 선거로 인해서 모든 것은 내년으 프로젝트들을 선거 전에 결정짓는 것 것이다라면서 그래도 괜찮다는 의견 밝히고 추가로 약속받은 금액도 수 딘 코엘러는, 모든 기부금은 캘거리 로 넘어가게 될 것이고, 다시 처음부 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의 을 주었다. 천 불에 달한다고 공개했다. 그는, 시를 수취인으로 하는 체크로 이루 “우리는 모금 행사도 열지 않았고, 어져서 시의 계좌로 바로 입금되었 웹사이트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 다면서 넨시 시장의 선거 운동에서 예기치 않은 긴장을 불러온 은 우리의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 돈이 넘어올 가능성은 없다고 확언 을 찾는 순수한 풀뿌리 활동이다”라 했다. 그리고 그는 기부자들은 캘거 놀이터 조사 요청 고 설명했다. 리 시로부터 세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캘거리 시의회에서 한 시의원의 발의 관 없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그러자 Ward 11의 브라이언 핀콧 시 2016년 3월에 캘거리 시의회는 시 를 놓고 예상치 못한 긴장 장면이 연 지를 조사해서 시의회에 보고해 달라 의원은 발언에 나서서, “여러분의 언 의원, 시의 각종 위원회 위원, 관리 이 영수증에 대해서 안드레 샤보 시 출되었다. 5월 9일(화) 시의회에서는 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 일부 시의 어적, 논리적 왜곡에 엄청난 인상을 들이 법적 소송에 휘말릴 경우, 납세 의원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채무 드루 파렐 시의원이 발의한 ‘캘거리 원은 시 공원을 더 다양한 사람들이 받았다”라고 말하고는 “당신들은 이 자의 세금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를 발생시킨 사람은 넨시 시장인데 놀이터 조사 요청’을 놓고 일부 시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려면 돈이 얼마 것을 투표에 부치지 않으려고 이유를 지를 결정하는 권한을 시 변호사 글 캘거리 시가 영수증을 발행하는 것 원이 이의를 제기하자 브라이언 핀콧 나 더 들 것이며 그 돈은 어디서 나올 계속 찾고 있다”면서 일갈했다. 핀콧 렌 콜에게 부여하는 발의를 통과시 은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리 시의원이 날카롭게 반응했다.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시의원의 열변 후에 진행된 투표에 킨 바가 있다. 콜 변호사는 넨시 시 고 모금을 주도한 그룹에서 기부자 어떤 시의원은 놀이 시설을 어린이와 서 이 발의안은 14-0 만장일치로 통 장이 웬즐과의 법정 소송에서 발생 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이 파렐 시의원이 발의한 것은, 캘거리 노인이 함께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도 과되었다. 한 비용 299,728.59불을 캘거리 시 상하다면서, “넨시 시장은 거액의 기 의 놀이터가 나이나 신체 능력에 상 우려를 보였다. 에 내야 한다고 결정했었다. 시의회 부가 수혜자의 의견이나 결정에 영 는 넨시 시장이 나중에 자비로 혹은 향을 줄 수 있고 특정 쟁점에 대한 투 기부금을 받아서 메꿔준다는 전제 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 당 새 하키 경기장 건설에 관한 하에 넨시 시장의 소송비를 처리하 사자”라고 덧붙였다. 기로 동의했었다. 캘거리 시의 윤리 캘거리 여론 조사

Ward 12의 셰인 키팅 시의원이 자신 의 50퍼센트는 캘거리 시가 돈을 빌 로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고 주장했 에게 할당된 예산을 써서 진행한 여 려서 새 경기장을 건설하는 것을 지 다. 넨시 시장은 그동안 새 경기장과 에드먼턴 학교에서 론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시민 중 절 지했고, 55퍼센트는 새 경기장의 수 관련해서 자신에게 들어온 시민의 의 결핵 환자 발생 반 이상은 새 하키 경기장이 필요하다 익금 일부가 캘거리 시에 돌아온다면 견 중 99.999997퍼센트는 ‘새 경기장 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61 시에서 보조금을 제공해도 좋다고 응 에 공공 자금을 투입하지 말라’는 것 명이 참여한 이 여론조사에서는 응답 답했다. 이라고 주장했는데, 더 구체적인 자료 알버타 보건서비스(AHS)는 5월 10 이들 51명의 학생에게는 진단 및 치 자의 60퍼센트가 세금을 올리지 않는 가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일(수) 발표를 통해서 에드먼턴의 가 료에 관한 정보가 든 편지가 발송되 한에서 새 경기장 건설을 지지했다. 콜리 어커하트 시의원은, 일각에서 톨릭 학교 두 곳에서 결핵 균에 “노출 었으므로, 편지를 받은 학생들 외에 새들돔 경기장이 괜찮다고 응답한 사 얘기하듯이 캘거리 시민의 80~90퍼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학생이 발생 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람은 19퍼센트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 센트가 반대한다는 것은 이번 조사 했다고 전했다. 51명의 학생이 결핵 균에 노출되었으나 일반인들에게는 올해 들어 알버타에서 확인된 폐결 위험이 없다고 AHS는 밝혔다. 정확 핵 환자는 19명으로, 10명은 에드먼 한 학교의 이름과 학년 등은 프라이 턴 지역이고 6명은 캘거리 지역이다. 진학과 취업을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버시 보호를 위해 공개되지 않았다. 1,640만 불 추가 지원 이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는데 3년에 30만 불을 기부받은 걸쳐서 1,100만 불을 투입했고 올해 봄에 종료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0 Rockyview 종합병원 학년에서 12학년 사이에 있는 학생들 이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도 받으면서 Rockyview 종합병원은 University 트 렌즈를 어떤 것을 사용할지 결정 동시에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직업 교 Eye Foundation에서 30만 불을 기 할 때 사용되며, 아주 정확한 테스 육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부받았다고 알리면서 이 기부금으로 트 결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테스 2012년에 시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 안과 치료용 최신 장비 두 대를 도입 트 시간도 30분에서 수 분으로 단축 후로 최소 한 개 이상의 과정을 끝낸 한다고 밝혔다. 시켜 준다. 또 다른 장비인 Surgical 학생들의 수는 약 9,800명에 달한다. Microscope는 망막, 백내장 수술에 이 병원의 안과 병동은 눈과 관련된 도움을 준다. 5월 10일(수) 알버타 교육부 장관 데 가한 액수라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 이번에 추가 발표된 자금 지원에는 매 질병 치료 및 망막 분야에서 높은 수 이비드 에건은 진학과 취업을 모두 지 하는 고등학생의 수도 최소 두 배로 년 최소 40개의 새로운 과정을 개발 준을 보유하고 있다. University Eye Foundation은 안과 원하는 dual-credit 프로그램을 위해 늘릴 생각이라며 기대를 보였다. 하기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 관련 고등학교에 향후 4년간 1,6740 새로운 과정의 대부분은 9월에 시작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 중 IOL Master 고 자금을 후원하는 자선 단체이다. 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에건 Dual-credit 프로그램은 2014년 봄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는 외과 수술을 하는 도중에, 임플란 장관은 예년에 비해 거의 두 배나 증 당시 알버타 주수상이던 데이브 핸콕 Thursday, May 18, 2017 A11

캘거리 교민집회 마쳐 캘거리 한인축구협회 강사에 김경진 목사 후원금 전달

캘거리 교역자 협의회 (회장 고철주 이번 집회의 강사로 토론토 빌라델비 목사)주관 ‘시대를 보라’라는 주제 아교회 김경진 목사가 초대되었다. 로 2017년 캘거리 교민 집회가 지난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벧엘 장로 많은 교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집회를 교회(담임목사 이재영)와 제일장로교 마치고 다과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 회(담임목사 강진우)에서 은혜가운데 졌다. 마쳤다.

2017년 Outdoor K-리그가 지난 올해에도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4월 23일(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8월까지 리그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 지점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2017년 난 5월 12일 TD 은행 (3851 17Ave. 에도 캘거리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하 SW) 지점에서 Angie Martins 지점장 는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Branch Manager)을 비롯한 지점 직 격려해 주었다. 원이 참석한 가운데 캘거리 한인축구 협회(회장 류빈)에게 2016년에 이어

Design소개/ 대학진학 Design School

Creative Portifolio 설명회 Portfolio북카페 대담모임이 Lesson오는 28일 (일) 오 개인,학교별후 4시부터 캘거리 맞춤지도 한인문인협회(회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디 강사로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산 장 신금재)주최로 캘거리 한인회관 자인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뿐만 아니 업 디자인과를 졸업한 Jeff Hong이 587.352.6510강당에서 열린다. 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나선다. Jeff Hong은 미국과 한국 그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RT/DESIGN/ 리고 캐나다에서 14년 동안 실내디 일시: 5월 27일(토) 오후 3:00~5:00, 5월의 주제는 ‘시인의 봄 시작 노트 ARCHITECT 전공을 염두에 두고 있 자이너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LIME 장소: 한인회관(7008 Farrell Road 엿보기’로 이진종, 주미경 회원의 사 는 학생들이 Portfolio를 어떻게 효과 STUDIO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SE, Calgary AB T2H 0T2) 회로 진행된다. 대담은 이상목(보우 리의 봄, 캘거리의 봄 2) 시인과 함께 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질문과 대답 학생들에게 디자인과 포트폴리오 지 준비물: Sketch Book/ HB 연필/ 지 강가에서, 손에 든 꽃불 어쩌라고), 정 펼쳐질 예정이다. 시간을 갖고, 무료 디자인 프로그램 도를 겸하고 있다. 우개 선화 (봄의 대화, 봄비), 원주희(캘거 수업도 열린다. A12 Thursday,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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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istimeglobal.com 검색창에‘디스타임’을 검색해보세요 YOUR AD HERE 403-804-0961 [email protected] WORLD한국 ・ 세계 ・ 스포츠 ・ 기획 Thursday, May 18, 2017 트럼프의 FBI 국장 해임, IS기밀 누설 THIS PEOPLE 워터게이트보다 심각한 탄핵 사유

김민지/19세, 학생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 요. 투표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어떤 분을 뽑았냐 고요? 대통령 후보 TV 토론회를 열심히 본 후 제 마음을 결정 하여 투표했어요.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법과 정치 과목을 맡으신 선생님 미국의 ‘러시아 게이트’를 수사 중이었 되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리는 어쩌면 워터게이트 때보다 더 위 께서 정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선거의 중요성을 말씀 던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험한 상황”이라며 “매우 위험한 순간에 해 주셨어요. 그래서 어서 빨리 나도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19대 대통령 선거가 있 을 해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 코미 국장은 지난 9일 전격 경질됐다. 놓여 있다”고 말했다. 는 2017년에 제가 몇 살이 되어있을까 계산해보았더니 딱 19 한 비판이 잇따르며 과거 워터게이트 표면적으로는 ‘이메일 스캔들을 제대로 살이 되는 해였어요. 그때부터 손꼽아서 2017년을 기다려왔 사건에 맞먹는 탄핵 사유라는 지적까지 수사하지 못했다’는 것이 경질 사유였 헌법학자인 로렌스 트라이브 하버드 죠. 지난해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나이가 되지 않아 나오고 있다. 지만 일각에서는 코미 국장이 힐러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3일 워싱턴 선거할 수가 없어 아쉬웠어요. 올해 대통령 선거가 예정보다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적대적이었 포스트(WP) 기고문에서 “우리는 법 위 빨리 치러진다는 사실을 안 후, 재외선거 공지가 올라오기만 제임스 클래퍼 전 미국 국가정보국장 던 러시아가 대선 당시 트럼프의 당선 에 있는, 그래서 우리의 정부 시스템 을 기다렸어요. (DNI)은 14일 미국 CNN ‘스테이트 오 을 돕기 위해 트럼프 측과 내통했다는 에 위협을 가하는 대통령과 대면하고 브 유니언’에 출연해 코미 국장 해임을 의혹을 적극 수사하려다 경질된 것으로 있으며, 이제 의회가 사법 방해(obst- 캘거리에 오게 된 것도, 제가 결정한 거예요. 한국에서도 다니 비판하면서 “외부적으로 러시아가 우 보고 있다. ruction of justice) 혐의로 트럼프 대 던 학교가 혁신학교라고 해서 뭔가 특별할 거라 생각해서 다 리 선거 시스템에 개입한 것도 큰 문제 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착수해야 한 녔는데, 그렇지 않음을 깨닫고는 1학년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이지만 내부적으로도 우리의 민주주의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다”고 주장했다. 어느 날 학교생활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경험 제도가 공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을 특종 보도한 칼 번스타인은 코 을 위해 캐나다에서 학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 미 국장 해임 사태가 워터게이트 당시 설상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침 삼촌(아빠 친구)이 이곳 캘거리에 살고 계셔서 그분께 이메 클래퍼 전 국장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보다 더욱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통령이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 일로 궁금한 것들을 여쭤보았어요. 제 이 메일을 받으시고는 들은 3권 분립 시스템, 견제와 균형의 현재 CNN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 (IS) 관련 특급 기밀을 러시아 측에 누설 아빠와 삼촌(아빠 친구) 두 분이 제 학교 문제를 상의하고 계 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인 번스타인은 이날 ‘믿을만한 소식통 했다는 의혹이 15일 제기돼 미국 정가 셨더라고요. 삼촌은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믿는 친구 두 분이 런 시스템이) 공격을 받고 있으며, 약화 (Reliable Sources)’에 출연해 “지금 우 가 발칵 뒤집혔다. 있는데 그 중 한 분이시거든요. 그렇게 캘거리로 오게 된 지 벌 써 3년이 되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트럼프 대 통령이 지난 1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한국에서 문과를 택한 후, 수학 성적이 점점 올라가면서도 과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IS 연 내가 잘 선택한 걸까 고민했었는데, 캘거리에서 학교 다니 관련 기밀 정보를 유출했고, 이로 인해 면서는 수학과 과학, 이 두 과목에 흥미가 더욱 생기게 되었고, 중요한 정보원이 위험에 처했다"고 전· 캘거리 대학교 공대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어요. 현직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 럼프 대통령이 이들을 만난 날은 코미 한때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한국에서 고등 전 FBI 국장을 경질한 다음 날이었다. 학교 다닐 때 활동했던 방송반 시절에는 방송계로 진출하고 싶기도 했지만, 이제는 지금 선택한 엔지니어링에 최선을 다 그러나 실제 워싱턴 정가에서는 코미 하려고 합니다. 해임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만 트럼 취재 : 백전희기자 프 탄핵 가능성은 별로 높지 않다고 보 지난 10일미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세르게이 라브로프(왼쪽) 고 있다. 러시아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키슬랴크 주미 러시아 대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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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타임 황문선의 실타래

2020년 전기자동차 2030년 자율주행차가 대세가 되다.

다. 생산공장에서도 자동화와 인공지능에 의 전면허 시험기관도 필요 없게 될 것이다. 해 무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기술의 발전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다음 5년마다 거의 100불의 비용을 주고 면허증 단계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시 을 갱신할 필요도 없다. 전기 자율주행차 운 장에서도 자율주행차는 요구하고 있다. 대표 행 초기를 제외하면 사고도 거의 없게 될 것 적인 분야가 트럭운전이다. 현재 트럭 시장 이다. 자율주행차 첫 번째 사망자인 조슈아 의 강자는 폭스바겐이다. 그러나 폭스바겐이 브라운에게 발생한 불행한 사고(2016년 5월 장악하고 있는 시장은 2020년을 목표로 자 7일 교차로에서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는 율주행 트럭 생산을 시도하고 있는 벤츠에 한 번으로 충분하다. 게 뺏길 수 있다. 트럭 물류비의 70%가 기사 비용이라고 한다. 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 향후 2030년까지 13년의 기간이면 충분히 트럭 한 대당 몇만 불의 비용이 추가된다고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리라 본다. 아무튼, 사 해도 자율주행 트럭이 훨씬 경제성이 있다. 고는 보험회사와 연결되는데 사고 발생 빈도 가 낮아진다면 보험료도 낮아질 것이며 보 나만의 공간, 집 같은 안락한 휴식처, 서는 집도 3D 프린터로 하루 만에 10채를 이렇듯 전기자동차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다 험회사와 직원도 축소될 것이다. 이처럼 전 똑똑한 비서 그리고 나만의 패션을 타다! 지난 4월 14일 지었다. 건설비용은 약 500만 음 고지는 자율주행차가 될 수밖에 없고, 자 기 자율주행차의 출현은 산업구조만이 아니 원 정도라고 한다. 프린터 크기도 어마어마 율주행은 인공지능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라 고용시장과 서비스산업에까지 지대한 영 어느 날 자동차 업계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해서 길이만 32m였다. 이 집을 체험한 사람 향을 끼칠 것이다. 심지어는 차량매연의 감 에이서가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다. 에이서는 들은 가격보다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소로 환경 관련 산업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대만의 노트북 제작업체로 유명하다. 그런데 산업구조의 변화 불가피 자동차를 만든 것이다. 4차 산업혁명과 결합, 인공지능, 자동차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이다. 그러나 전 인공지능이 차량을 운전하고 3D프린터가 자동차 생산의 핵심기술 기 자율주행차가 생산된다면 거의 모든 과 약 2,000여 개의 부품이 필요한 내연기관의 인공지능 도로가 차량을 통제하는 정이 기계화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동차가 전기자동차로 변신하는 순간 약 향후 자동차는 필수품과 사치품으로 크게 구 인공지능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 20개 안팎의 부품이면 충분하다. 오랜 노하 분될 것이다. 필수품의 시장에서는 더는 차 우의 축적으로 쌓아 올린 최고의 기술이 필 를 소유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자율주행 요했던 자동차 엔진이 이제는 단순해진 것이 차가 2030년이면 상용화된다고 한다. 그때 다. 기술이 없이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가 되면 굳이 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아도 언 조립능력만 있다면 말이다. 전기자동차의 핵 제든지 차를 이용할 수 있다. 필요한 곳에 언 심기술은 배터리와 반도체다. 기타 자동차와 제나 차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차의 역할 관련된 기술은 각 부품회사에서 주문해서 조 은 생활의 필수품이지만 필요할 때 언제나 립하면 된다. 물론 배터리(2차 전지)와 반도 이용할 수 있다면 굳이 소유함으로써 발생 체도 주문하면 된다. 하는 제반 비용을 감당할 필요가 없다. 보험 료, 자동차세, 유지 보수 비용 등도 만만치 문제는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이 않기 때문이다. 운전사 없는 우버 같은 회사 다. 전기자동차의 핵심기술인 배터리와 반도 가 번창할 것이다. 반면 사치품 시장에서는 체를 해결하고 나면 컴퓨터 기술만이 남는 기상천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치장 것이다. 따라서 향후 자동차는 우수한 CPU 한 차가 거부들의 입맛을 맞추어 줄 것이다. 기술 또는 인공지능, 개성과 품격을 디자인 하는 업체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내연 자동차도 로봇이다. 자동차가 변신하는 영화 기관 엔진을 들어내는 순간 자동차의 내부 트랜스포머까지는 아직 아니지만 적어도 판 2,000여ㅠ개가 넘는 부품조립 공정이 20여 인공지능을 탑재한 전기 자율주행차는 대화 공간은 상당히 넓어지고, 외형도 상당히 자 단과 지능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개로 줄어든다면 거의 1/100로 축소된 것이 할 수 있다. 즉 다른 사물과 연결이 가능하 유로울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거기다 4차 다. 또한, 내연기관 엔진이 아니므로 고장도 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서울과 수원 간 약 산업혁명의 한 축을 담당할 3D 프린터로 자 자동차 제작의 핵심기술이 컴퓨터 시스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배터리와 컴퓨터를 11km가 스마트 하이웨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차 외관을 프린팅할 경우 세상에 하나밖 즉 인공지능이 된다면 전기자동차의 다음 제외하면 거의 다른 부품은 영구적인 수명 이 구간에서는 차량과 도로가 대화를 한다. 에 없는 나만의 자동차가 탄생한다. 중국에 기착지는 필연적으로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 을 가질 것이다. 따라서 차량정비센터도 지 각각의 인공지능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 금처럼 필요하지 않다. 그뿐만 아니라 차를 이다. 그래서 돌발사고나 도로 파손으로 인 소유하지 않아 렌터카 업체가 성황을 누릴 한 위험을 도로 구간에 설치되 인공지능이 수 있지만, 자율주행차이니 굳이 기사를 고 차량의 인공지능에 알려 사고를 미리 방지하 용하지 않을 것이고, 차량정비도 간단하기 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C-ITS라는 때문에 자체적으로 해결하리라 본다. 택시회 하는데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이다. 차량 사도 거의 없어질 것이며 다만 차량 렌트 회 과 차량,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사가 우후죽순 생길 것이다. 서 수시로 변화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 쌍방 향으로 교류하는 것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든지 차량을 호출할 수 있으므로 굳이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 기사 자동차의 변화는 인류의 삶의 방식과 산업구 가 없는 차량과 임금이 70%를 차지하는 기존 조를 통째로 뒤바꾸게 한 것이다. 의 택시를 비교하면 쉽게 짐작이 간다. 또한, 운전면허가 필요 없으니 운전 연수업체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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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화) 연방정부 교통부 장관 마 크 가누는 새로운 비행기 승객 보호법 을 소개했다. 이 법안은 캐나다 교통법 을 일부 수정한 것으로서, 승객의 의 사에 반하여 승객을 비행기에서 내리 게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항공 사에 대한 외국인의 소유 지분 제한을 새롭게 정했으며 철도 회사는 기차에 음성 및 영상 기록기를 설치하도록 요 구하고 있다.

지난달에 가누 장관은 미국 유나이티 드 항공에서 발생한 승객 폭행 사건을 계기로 승객 권리에 관한 법안을 준비 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리고 캐나다 에 운행하는 모든 항공사들에게 편지 를 보내어 그런 사고는 캐나다에서 발 생해선 안 된다고 적시한 바가 있다. 사진:Hotel MacDonald/Wikimedia 새 법안은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 석유 산업의 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손 정도로 낮다”라고 그는 걱정했다. 년의 68.1퍼센트에 비해 낮은 수준이 앤비와 같은 공유 숙박 서비스이다. 정하고 있다. 님이 크게 줄어든 알버타 호텔 업계 알버타 호텔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공 다. 레스브리지, 레드디어 및 기타 작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이들 공유 숙 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빈방은 급 초과 문제는 석유 산업 호황기의 은 소도시에서는 숙박률이 42퍼센트 박 서비스의 공급이 늘어나는 것도 호 합법적인 승객은 탑승을 거부당할 수 많고, 요금은 내려가고 있는데, 새로 여파이다. 석유 회사의 직원과 회사용 로 나타나서 3년 전에 비해서 거의 25 텔 업계가 걱정하는 사항 중 하나이 없으며 의사에 반하여 비행기에서 강 짓고 있는 호텔은 여전히 많은 것이 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에드먼턴과 퍼센트나 감소한 상태이다. 다. 카이저 대표는, “현재는 그런 서비 제로 내려질 수 없다. 항공사는 자발 문제이다. 알버타 여러 곳에서 호텔 건설 붐이 스들이 이곳 호텔 업계를 크게 잠식 적으로 내리겠다고 동의한 사람을 위 일었었다. 올해 숙박 손님이 증가하는 재스퍼와 밴프와 같은 휴양지에서는 하고 있지 않으나 현재와 같은 추세 한 보상의 최소한도를 정해 놓아야 하 알버타 호텔협회의 대표인 데이브 카 조짐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새로 공급 숙박률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로 증가하게 된다면 토론토나 밴쿠버 며, 자원자가 없을 때는 자원자가 나설 이저는 ‘퍼펙트 스톰’의 상황이라고 되는 호텔이 늘어나면서 업계 전반적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해서 뛰 와 같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라 때까지 보상금을 올릴지 결정해야 한 표현했다. “휴양지(재스퍼와 밴프)를 으로 어려움은 여전하다. 2월 통계에 어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 말했다. 다. 또한, 분실되거나 손상된 수화물에 제외하고는 여전히 힘든 시기이다. 여 따르면 에드먼턴 호텔 객실들 중 56.7 대한 보상도 정해 놓아야 하며 항공사 기저기 모든 곳에서 숙박률이 무서울 퍼센트만 손님이 차고 있어서 2014 호텔 업계의 또 다른 고민은 에어비 가 통제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인해 출발 이 지연되었을 경우에는 승객에게 무 엇을 해 줄 것인지를 명문화해야 한다. 인구 증가에 비해 저렴한 알버타 맥주 수입세금에 그리고 날씨로 인해 지연되었을 경우 임대 주택은 줄어든 캘거리 이의를 제기한 캘거리 주류 수입상 에는 승객이 제대로 도착할 수 있게끔 어떻게 할지도 명문화해야 한다. 또한, 캘거리 대학교 공공정책대학에서 발 상이 나타난 대도시는 캘거리가 유일 캘거리에 소재한 Artisan Ales는 알 14세 이하의 아이와 함께 앉는 부모에 표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캘거 하다. 버타의 맥주 수입세가 공정한 경쟁 게는 요금을 물리지 말아야 하며 악기 리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인구는 크 을 해친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와 운반에 관해서는 새로 표준안을 만들 게 증가했으나 임대료가 낮은 주택은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 중의 하나는 관련한 공청회가 6월 1일에 에드먼 어야 한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캘거리가 도시 확장을 막기 위해 고층 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팀은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캘거 공동주택 건설을 독려했기 때문이라 가누 장관은, 항공사가 이 새로운 요구 리에서 인구 천 명 당 임대주택의 수 고 이 연구팀은 분석했다. 고밀도 도 이 업체는 알버타, 사스카츄완, 마니 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경우 어떤 처벌 를 1990년부터 2016년까지 조사했다. 시를 지향하게 되면, 예를 들어 엘리 토바에 맥주를 수입해 공급하고 있 을 내릴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이 기간에 캘거리의 인구는 96퍼센트 베이터가 없는 3층 건물은 피하게 된 는데 알버타의 차별적 정책으로 인 사진:Flickr 말하고, 새로운 법안은 2018년부터 시 나 증가한 반면에 임대료가 낮은 주택 다. 이런 3층 건물은 나무로 짓고, 엘 해서 매출이 40퍼센트가 감소했다 행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무런 제한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주 의 수는 24퍼센트 감소했다. 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임대료가 상 고 주장했다. 알버타 주정부는 맥주 간 무역 협정을 위반하고 있지 않다 대적으로 낮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 건 1리터당 1.25불의 세금을 부과하고 는 입장이다. 또한, 알버타의 정책을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도 인구 천 명 당 물을 짓게 되면 콘크리트를 사용해야 있는데 작년 8월부터 알버타 주의 맥 지지하는 측에서는 다른 주에서 알 임대 주택의 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하고 건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임대료 주 생산업체에게는 리베이트를 제공 버타의 생산 업자들이 차별을 받고 캘거리만큼은 아니었다. 토론토의 경 가 높아진다. 하고 있다. 있다고 반론을 펴고 있다. 우, 인구는 증가했지만 아파트 주택의 Artisan Ales는 이런 세금 정책이 캐 수는 큰 변화가 없어서 이 수치가 줄 연구팀은 그 원인에 대해서 따로 조 나다 헌법과 캐나다의 주 사이에 이 알버타 주에서 수제 맥주를 만드는 어들었다고 한다. 연구원은, 캘거리의 사하지는 않았으나, 임대 주택 감소를 루어지는 무역에 관한 합의를 위반 곳의 수는 지난 3년 사이에 14곳에 인구가 1990년 이후로 거의 두 배나 막기 위해서는 캘거리 시와 알버타 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알 서 52곳으로 거의 네 배나 증가했다. 증가했지만 임대되는 아파트의 수가 의 공공 정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 버타 주정부는 새로운 세금 정책이 24퍼센트나 감소해서 문제를 가중시 적했다. 알버타에서 맥주 업자의 영업에 아 사진:Pexels 켰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에서 이런 현 2017 English 영어캠프 여름방학 특강 7월 3일 - 8월 25일 7월 3일 ~ 8월 25일 월~금 / 10:00 am ~ 3:00 pm 대상 : 초 중 고 “새학년 준비를 위한 선행학습” ♥ 캐네디언 선생님과 스피킹 향상을 비롯 Reading, Writing 등 영어의 전 영역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주 3회, 2-3명 소수그룹 / 개인지도 / 맞춤교육 Mon Tue Wed Thur Fri 레벨별 학습 English 10, 20, 30 IB / AP 10:00 - Open Reading & Writing Gr. 7-9 Math / Science 10:30 - 12:00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Reading & Writing Gr. 1-6 Bio / Chem Grammar, Vocabulary Social ESL Physics 12:00 - 01:30 Lunch & Activity 01:30 - 03:00 Fun-time English / Math / Science 의대 ● 치대 ● 법대를 준비한다면! ● 8, 9학년 성적으로 한국의 특목고라 할 수 있는 IB / AP 프로그램으로 진학 한다는거 아시죠? IELTS / CELPIP - 현 IELTS 채점관, 셀핍 채점관 수업진행 ● 초등학생 때부터 다져진 튼튼한 실력이 IB / AP를 거쳐 의대 법대 진학의 길을 열어줍니다. IELTS 초보자 과정 “2명의 IELTS 채점관 선생님과 코리안 www.noble-academy.com 원장: 정승희 (Iris Jung) ESL / 스피킹향상 과정 IELTS 전문교사가 여러분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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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책

손 쌤의 왁자지껄 음악이야기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2)

‘파가니니’영화로 만들어 지다 가니니의 실력을 설명하는 가장 간단하고 그럴싸한 방법 니’의 시신을 방부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측의 반대 이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관습과 권위를 무시하는 특유 로 ‘파가니니’의 시신은 제노바로 가지 못하고 수년간 타 2013년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영화가 만 의 괴팍함과 자유분방함은 물론이고, 꼬챙이 같은 체구 향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의 시 들어 졌습니다. 그 영화 포스터에 보면 ‘모든 남자가 증오 에 치렁치렁한 머리카락, 두드러진 매부리코와 광대뼈를 신을 둘러싸고 갖가지 소문이 무성해지자, 후원자 백작 하고 모든 여자가 사랑한 남자’ 라고 쓰여있는걸 보면 여 지닌 파가니니의 외모도 악의적인 헛소문의 생성에 일조 은 이 불운한 음악가의 유해를 자기 소유인 어느 작은 섬 성들에게 이슈가 되긴 되었나 봅니다. 하긴 그의 연주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파가니니 본인이 해명에 나섰지만 의 동굴에 숨겨 놓았고, 사후 4년 뒤인 1844년에야 그의 들으면 여성들이 실신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죠. 사실영 소용이 없었답니다. 시신은 니스를 떠나 제노바로 돌아갔지만, 역시 교회 측 화를 보면 내용은 별거 없고 연주만 인상적이라는 평가 의 반대로 인해 묘지에 묻히지 못하고 지하 납골당에만 가 많습니다. 영화를 만들기에는 아주 좋은 소재이긴 하 소문 중 하나는 파가니니가 숨을 거둘 때쯤 천주교 사제 임시로 안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죠. 천재 음악가, 그리고 그를 사모하는 여인들..이런 것들 가 찾아가 물어보았답니다. “도대체 당신의 바이올린에 이야 말로 영화 만들기에 적격이죠. 는 어떤 비밀이 있기에 그토록 놀라운 선율을 내는 것이 파가니니의 시신이 영구 거처를 얻게 된 것은 그로부터 오?” 한발 한발 찾아오는 죽음의 고통에 시달리던 파가 한참 뒤인 1876년의 일이었습니다. 아들 아킬레가 수없 괴이한 소문 니니는 그저 손짓만 했습니다. 아무 대답도 하기 싫으니 이 청원과 뇌물 공세를 펼친 끝에, ‘파가니니’의 시신은 제발 나가 달라는 뜻이었죠. 마침내 지하 납골당에서 나와 교회 묘지에 정식으로 묻 그의 평생을 따라다닌 괴소문(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힐 수 있었습니다. 부친의 임종을 지켜보던 14세의 소년 은 아마도 G현 하나로 연주할 수 있는 그의 실력 때문 하지만 물러서기는 커녕 한층 더 집요해지는 사제의 질 은 이미 50세의 중년이 되어 있었고 사망한 지 무려 36년 에 생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파가니 문에 마침내 짜증이 솟구쳤습니다. “그 속에는 악마가 숨 이 지난 뒤에야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는 비로소 대지 니가 연주하는 바이올린의 G현은 젊은 시절 그가 목 졸 어 있소.” 거의 들릴까 말까 하는 목소리로 이렇게 속삭 의 품에서 안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이죠. 라 살해한 애인의 창자를 꼬아 만든 줄이라는 소문이 퍼 이면서 바이올린 쪽으로 손을 뻗었죠. 순간 사제는 비명 져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파가니니가 악마에게 영혼 을 지르며 그 집에서 뛰쳐나갔고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 놀라운 재능을 보였던 그는 역사상 최고의 바이올리니스 을 팔아 탁월한 실력을 얻었으며, 바이올린 활을 움직이 다 붙잡고 이 사실을 말했답니다. 트라는 평가와 더불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라는 오명 는 것은 그가 아니라 사탄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 에 시달리며 저물어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의 작품 런 소문이 어찌나 파다했는지 교회를 중심으로 파가니니 하여튼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평생을 악마 은 바이올린을 연주,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처럼 를 경계하고 두려워하는 세력이 생겨날 정도였습니다. 와의 관계를 해명하며 지내온 그도 일생이 편안하지는 도전과제로 남아있는걸 보면 음악성 하나는 당대 최고이 않은 셈이죠. 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소문이 파다하자, 공연 때마다 관객들은 혹시 무대 어느 한 구석에 정말 악마가 숨어 있는지 보려고 눈을 크 사후에도 악마설이 그를 괴롭혔다 게 떴으며, 파가니니가 지나갈 때마다 정말 악마 특유의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걷는지 보려고 시선을 집중했답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오명을 얻은 파가니니, 죽 다. 소설가 스탕달과 작곡가 리스트도 이런 소문을 마치 음조차도 그에게 곧바로 안식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나 사실인 양 언급했고, 시인 하이네는 공연 중에 파가니니 봅니다. 생전의 악평 때문에 ‘파가니니’는 사후에는 더욱 의 발치에 ‘사슬’이 감겨 있고, ‘악마’가 나타나 연주를 도 매몰찬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망 당일 1840 왔다고 언급했답니다. 년 5월 27일부터 시작된 그의 사후 수난은 무려 수십 년 손 쌤(손지현) 동안이나 계속되었습니다. ‘파가니니’는 고향인 제노바 성악가.합창지휘자.보컬트레이너. 왜 이런 헛소문이 그토록 기세를 떨쳤던 것일까요? ‘마 에 묻히고 싶다고 유언했고, 그의 후원자인 디 체솔레 백 현재Voice Master 대표 법’이나 ‘악마’야 말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듯한 파 작은 긴 여행 동안 부패를 막기 위해 의사를 시켜 ‘파가니 E mail : [email protected]

아이스하키 소식

'에드먼턴 오일러즈' 지난주 경기 종합

5월 10일 애너하임 덕스(Anaheim Ducks)전 2-1 패배 플레이오프 2라운드 마지막 7차전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즈는 아쉽게도 패배하고 말았다. 오일러즈는 경기 시작 3분 31초에 골을 넣으면서 3라운드 진출의 희 망을 밝혔다. Drake Caggiula가 밀어 넣은 퍽이 덕스의 골텐더 John Gibson 아래를 스쳐 지나가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 피리어드가 시작되자 맹렬한 공격을 퍼부은 덕스는 7분 55초에 Andrew Cogliano의 슛이 오일러즈의 골네트를 흔들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경기의 결정골은 세 번째 피리어드 3분 21초에 Nick Ritchie가 성공시켰다. 오일러즈는 만회골을 넣는데 실패했고, 결국 플레이오프 3라운드 진출팀은 에너 하임 덕스로 결정되었다.

편집실

침,마사지,카이로가 함께 합니다. 교통사고때 목이 크게 흔들리면서 목의 인대, 근육, 신경, 척추의 정상적인 배열도 무너지게 됩니다. 목부터 시작한 통증은 어깨와 등의 통증, 두통, 어지럼증 등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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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Canada 캐나다 역사이야기 (35)

저자 : 최희일 저자 최희일은 1974년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1991년 나이 50에 캐나다로 아무 미련 없이 이민을 떠났다.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캐나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도전과 투쟁으로 점철된 그 들의 역사에 심취했고 이 생동감 넘치는 역사를 한국에 소개해야겠다는 의무감마저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신생국 연방

각 식민지는 퀘벡에서 통과된 연방결의안을 인준해야 했으나 주민들 간의 의견이 일치 되지 않고 있었다. 캐나다 식민지 의회에서 는 3 대 1의 차로 연방결의안이 인준되었으 나,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는 3 대 1 의 차로 부결되었다. 뉴브런즈윅의 유권자 들은 1864년 선거에서 친 연방 정당을 배척 했다가 1년 후에는 다시 지지표를 던졌다.

노바 스코샤와 뉴브런즈윅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연방 안을 지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이 들 두 식민지 주민들은 연방이 되면 덩치가 큰 캐나다 웨스트와 캐나다 이스트가 덩치 가 작은 자기들을 지배할 우려가 있으므로 퀘벡에서 통과된 결의안을 일부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남은 뉴펀들랜드 에서는 투표 결과 의회 의원 30명 중 10명만 이 연방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져 결국 3 대 1

의 차로 부결되었다. ▲1866년, 런던 협의회(London Conference)

다 식민지 대표들은 단지 그들의 의견만 발 외한 식민지 내의 자치권이 인정되어, 캐나 는 온타리오 주, 퀘벡 주, 뉴브런즈윅 주·노 그러나 문제는 각 식민지의 표결 결과가 어 표할 수 있었을 뿐, 표결권은 없었다. 다는 새로운 입법부(상원, 하원), 내각을 구 바스코샤 주의 4개 주(州)가 대영 북아메리 찌 되었든 이들 식민지는 영국령에 속했기 성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독립적인 사법 카 조약에 따라 자치령을 결성하고 영령북 때문에 연방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권은 영 런던 협의회는 퀘벡에서 통과된 연방결의 기관도 세울 수 있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영 미법령은 연방에 참가하지 않은 나머지 식 국 의회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드디 안을 거의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그때 이곳에서 결정 민지들의 영입을 위해 꾸준히 그 대책을 마 어 1866년, 연방 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위 1867년 7월 1일 영국령 북아메리카 조례가 된 결의안이 곧 영령북미법령(British North 련해나갔다. 해 런던에서 협의회가 열렸다. 런던 협의회 영국 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외교권을 제 America Act), 즉 캐나다 법령이 되었다. 이 (London Conference)에 참석한 당시 캐나 법령은 1867년 3월 29일, 곧바로 영국 의회 그래서 독립 이후, 캐나다 연방은 브리티쉬 의 상하 양원을 통과했다. 그리고 곧이어 콜럼비아, 매니토바, 알버타 등의 주를 편입 1867년 7월 1일, 역사적인 영국 왕실공포가 하고 Hudson Bay社로부터 현재의 준주 지역 있었다. 이로써 매년 7월 1일은 캐나다 자치 을 이양받았다. 령 제정 기념일(Dominion Day)이 되었다. 옛 프랑스 식민 지역이던 퀘벡 주는 영연방 연방 창설자들은 장차 캐나다는 태평양 연안 으로 편입이 되지만, 영국 식민 정부는 퀘벡 의 밴쿠버 섬에서 대서양 연안의 뉴펀들랜드 의 문화 정체성을 보장하는 정책을 수립한 까지 뻗어갈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후 캐나 다. 이후 정치적 독립은 허락하지 않지만, 퀘 다는 1949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의 편입 벡 주의 프랑스계 주민들이 그들의 전통적 을 마지막으로 오늘날의 국경을 완성하였다. 인 종교로 삼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역시 그 그들은 성경 속의 시편 72편에서 다윗이 그 들의 언어인 프랑스어 사용 등이 같은 지역 의 아들 솔로몬의 번영을 위해 지은 시 중 “바 내에서 보장된다. 이를 명시한 것이 캐나다 다로부터 바다까지(A mari usque ad mare)” 지역 최초의 헌법으로 여겨지는 대영 북아메 라는 구절을 국가의 명제로 삼았다. 리카 조약(BNA Acts, British North America Acts)이다. (다음호에 계속)

그 뒤 미국이나 유럽으로부터 많은 이민이 출처 : 캐나다역사 유입되고,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자치를 요 다이제스트 100, 최희열 구하는 소리도 높아졌다. 그리하여 1867년에

H (42)

CALGARY FIREHALL #1 (1911) 140 – 6 Avenue S.E.

캘거리 소방단(Calgary Fire Brigade)은 1885년에 결성되었다. 1897년에 James Cappy Smart가 캘거리 소방서의 서장으로 임명되면서 최초의 풀타임 유급 직원이 되었다. 살아 생전에 전설적 인물이었던 Cappy Smart는 캘거리를 현대적 도시로 변모시킨 두 가지 큰 동력 중 하나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Smart는 더 적절한 소방서 건물을 원했고 그 결과로 이 붉은 벽돌 건물이 1911년에 들어섰다. 전통적인 스타일을 가진 이 소방서 건물은 중앙에 페디먼트(건물 위의 삼각형 부분)를 가지고 있고, 가장자리에는 종루가 있으며, 소방차 출입구는 아치 모양으로 되어 있다. Thursday, May 18, 2017 C5

본지 특별 기획 (28) 캘거리 한인 반세기 역사 응답하라 1990 캘거리 한인 역사 이야기 Beddington Golf`정성엽 대표(4)

본지 특별기획 “캘거리 한인 반세기 역사”는 더 많은 독자들과 캘거리 한인역사를 공유하기 위해 연재됩니다. 아울러 캘거리 한인역사에 대한 여러분의 귀한 제보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민 오게 되면 없던 궁금증이 생기고, 한국과는 또 다른 화젯거리들이 생겨난다. 이민 초기에 한인을 만나게 되면 궁금한 것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이곳에 온 지 얼마나 되었을까?, 과연 이 사람은 어떤 일을 하면서 정착할 수 있었을까? 이다. 정착이 새롭고도 무거운 삶의 명 제로 다가온 이민, 그중에서도 이미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이곳 캘거리 지역 사회에서 지명도가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을 접하면, 경이와 존경의 마음마저 든다. 어떻게 시작하였을까? 어떻게 하면 이처럼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이처럼 잘 정착할 수 있을까?

이민생활 중, 오르내리는 또 다른 화두로 골프를 꼽을 수 있다. 국토 면적이 좁은 한국에서 필부필녀가 골프를 즐기기엔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운동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캘거리에서는 저렴 한 필드 요금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용기를 내서 시작하게 된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퇴근 후에도 계속되는 술자리 문화가 있지만, 이곳에서는 퇴근 후 곧장 집으로 향하는 분위 기에, 부부가 비즈니스를 같이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다 보니 여럿이서 또는 혼자서도 즐기는 골프를 통해 건강과 친목을 두루 다지는 경우가 많다.

취미로 즐기는 골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골프 연습장을 운영하는 정성엽 대표를 만나보았다. 베딩턴 너른 초원 위에 자리 잡은 이 연습장에 인터뷰하기로 약속한 오늘은 4월 마지막 주임에 도 함박눈이 왔다. 디스타임에서 정성엽 대표를 만나 골프장 설립과 운영에 관한 이야기, 마스터 티칭 프로 자격증을 획득한 것, 그뿐만 아니라 골프 입문자들을 위한 조언까지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말까한 홀인원도 여러번 했다고 들었 이 있습니다. 그 뒤로 두 번째는 엘보 습니다만 스프링 골프장 엘보코스 4번홀 154야 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그리고 세번 네 골프 연습장은 날씨에 매우 민감 째는 Ingle Wood 골프장 2번홀 161야 합니다. 비 오는 날은 말할것도 없고 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각각 날씨가 조금만 흐려도 사람들이 오지 홀에 빨려 들어 갔습니다. 네번째는 않습니다. 생각하기에는 비가 오면 휠 Sundrie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 드에 나갈수 없으니 비올때 오히려 손 했고 가장 최근에는 2011년 Country 님이 많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이 Hills 골프장 Talons 코스 14번홀 218 곳 사람들은 비오는 날은 집에서 나 야드에서 7번 우드로 친 볼이 홀인원 오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고객은 대 되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전성기였는 한인 골프 대회를 다시 부활시키면 좋 부분 현지인들이고 한국사람은 전체 지 첫 홀인원을 기록한 후로 10년 동 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이용객의 1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안 매 2년마다 한번씩 홀인원을 기록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요? 한인들이 한국분들이 오면 반가워서 사무실에 했는데 기력이 다했는지 2011년 이후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 서 커피를 대접하기도 하지요. 로는 더이상 홀인원을 기록하지 못하 누는 행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고 있습니다. 사실 홀인원은 운7, 기3 이민이라 보여집니다. 이민 오신 지 어 생각이 되는데요. 제 자랑 같아서 좀 쑥스럽기도 합니 이라고 합니다. 잘 치기도 해야 하지 느 덧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처음 오 베딩턴 트레일에서 하비스트 힐 블르 다만 제가 홀인원을 5번 기록했습니 만 운도 따라야 홀인원이 될수 있다 셨을 때에 비해 지금은 은퇴를 앞두고 바드로 빠져 나오자마자 우편에 주차 네 그렇습니다. 한인 골프 대회가 부 다. 맨처음 한 홀인원은 2002년도인 는 이야기이지요. 한국에서는 홀인원 계시는 데, 골프 연습장 운영하시면서 장이 자리잡고 있다. 차를 주차하면서 활되기를 기다리는 많은 골퍼들이 있 가 싶은데요, 지금은 벤쿠버로 이주 을 하면 그 홀 주변에 기념으로 나무 어려웠던 상황은 없었나요? 세월이 많 고개를 돌려보니 황량한 들판에 두개 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실업인 협회만 하신 당시 임병문 씨니어 골프협회 를 심기도 하고 동반자에게 양복 한벌 이 흘러 캘거리가 이젠 제 2의 고향으 의 간이 건물이 있고 그 앞으로 연습 대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한인회나 라 장께서 Maple Ridge 골프장에서 씨 을 선물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답 로 여겨지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신지 장이 보란듯이 활짝 펼쳐져 있다. 덩 이온스 클럽 등 여타 한인 단체에서 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 니다. 저도 2011년에는 동반자들에게 요? 소회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치 큰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어 안 도 여건이 되는대로 골프 대회를 개 다. 그때 저는 아직 씨니어가 되지 않 골프화 한켤레씩 선물하기도 했지요 정적인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라 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나 제안을 아서 옵저버로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아닙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아이들 여겼지만, 매년 계약을 갱신하면서 이 드린다면 65세 이상되시는 뜻이 있는 내리막 205야드인 13번홀에서 5번 아 은 중2, 초5학년때 이민을 왔는데 하 이민 오신 계획이 자녀교육 때문이라 어간다는 정성엽대표의 말을 들어보 Senior 몇분이 발의를 해서 캘거리 한 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에 빨려 나님으로 부터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 고 하셨는데, 자녀분들도 훌륭하게 교 니 물을 마시고 있었음에도 목이 마 인 씨니어 골프협회를 만들고 2년동 들어갔었습니다. 당시 골프 잘치기로 하여 나름대로 이 사회에 잘 적응한것 육하셔서 (큰아들 정대원 변호사, 둘 른 것처럼 느껴졌다. 안 연속해서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유명했던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하훈 째 아들은 IT엔지니어) 그 목적을 충분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만 사회 면 AGLC(Alberta Gaming & Liquor 씨와 다른 두분과 라운딩을 했었는데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 생활을 히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이곳이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연습 Commission) 로부터 카지노 봉사를 그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었던 기억 소홀히 하는것 같아서 이것이 늘 기도 도 꾸준히 잘 운영해 오셔서 성공적인 중간중간 사무실에 들러 커피를 마시 통한 기금(2년에 약 66,000불)을 확보 제목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주일 예배 기도 하고 한국어로 대화하는 편안함 할수 있어서 향후 골프 대회를 개최 때 “ 이 세상 소망이 다 사라져 가도 이 좋아 자주 찾는다는 어느 한인의 하는데 큰 힘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말이 떠오른다. 저는 아직 65세가 되지 못해서 나설 모든 순간이 주의 은혜임을 나는 믿 수 없지만 누군가가 앞장을 서신다면 네” 라는 찬양을 한적이 있는데 저의 인터뷰 게재를 마치는 오늘 5월 중순 제가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입니다. 에 신앙고백 같았습니다. 44세 한창 나이 임에도 긴팔의 바람막이 옷을 아직도 드먼턴만 하더라도 카지노 봉사를 통 에 이민을 와서 20여년간 사는 동안 입고 있다. 낮엔 화장하다가도 저녁 한 기금 확보로 남자 씨니어부, 여자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습니까? 때는 비가오고 흐려지는 변화무쌍 변 씨니어부 등 다양하게 골프 대회를 개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고 덕스런 날씨가 이민생활을 그대로 표 최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서 현하고 있는 것 같다. 사는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소박 그동안 골프 연습장을 운영해 오시면 하게 사는것이 꿈이라면 꿈이라고 하 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을줄 압니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보통 사람들이 평생에 한번 할까 인터뷰, 정리 : 백전희 기자 www.thistime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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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서정의 5단계 (35) 성막과 영성 성경의 비밀을 푸는 식물 이야기 (23)

류모세 선교사 송택규 목사 8년간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활동하며 대학생들에게 일대일로 성경을 가르쳤다. 이스라엘에 경기도 이천 출생, 서울공고 건축과 졸업, 한양대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 산업대학원 졸업, 서 10년동안 사역을 하면서 성경은 성서 시대 유대인들의 문화를 알아야 올바로 이해할 수 서울공고 교사, 동양미래대학교 교수, 민주공화당 훈련원 교수, 중앙위원회 운영위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열린다 성경>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온누리교회 소속 이스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서 근무, 평양신학교, 백석대학 대학원, 트리니티 대학 목회학 라엘 파송 선교사로 활동 했으며 <이스라엘 투데이> 편집장, <현장 체험 성경일독학교> 프로 박사, 유인대학에서 학위 수여, 예장 호헌에서 안수, 본향제일교회 담임, 평촌지역 교회협의회 그램을 성지 이스라엘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열린다 성경 아카데미>의 대표이다. 또한 경희 회장, 안양 목회자협의회 부회장, 강남노회 부회장, 남가주목사회 부회장, 유인대학교 신학대 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강남 백병원에서 한방과장으로 역임했으며, 히브리 의대 세 부총장, 로드랜드대학 신학대학장, 현 크리스찬비젼 주필, 미국장로교단 총회 현-총회장 포생리학 석사 과정과 히브리 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세계크리스찬 영성원대표

예수님은 왜 두며 _신명기 24:20 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을까?

참고 인내하는 올리브잎 성막 속에 숨겨진 비밀과 의미 올리브나무 올리브 잎은 앞면은 옅은 초록색이고 뒷면 4. 예배 모형의 비밀 은 은색이다. 산들바람에 흔들리면 햇빛에 아름다운 은색으로 빛난다. 5) 성소(턱 밑에 참): 바다 은혜

예루살렘 동편에 있는 올리브산(감람산)은 이렇게 구원은 “믿습니다” 말 한 마디로 단 올리브나무가 많아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해 가는 졌다. 서쪽으로 지는 석양에 비친 동쪽의 것이다.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올리브산은 예루살렘만이 뿜어내는 아름 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요, 은혜인 것이 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옅은 초록색과 은색 다. 또한 성장해가는 자체가 소망이요, 행 이 조화를 이루며 흔들리는 올리브 잎의 색 복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에게 구원으로 가 올리브꽃 은, 오래 쳐다봐도 사람의 눈에 피로함을 는 과정 속에서의 단계별 비전을 심어주고 주지 않는 가장 자연친화적인 색이라고 한 교육 훈련함으로써 소망을 가지고 달려가 2014년 2월 발렌시아에서 송택규 5월에는 이스라엘에 흰색의 아름다운 올리 다. 게 하며, 그 때 그 때마다 영적 희열을 느끼 브꽃이 만발한다. 그러나 그 영광은 일주일 며,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발 을 채 넘기지 못한다, 욥의 친구 엘리바스 <미드라쉬>에는 올리브 잎과 관련된 재미 전하고 영성으로 변화되는 예수 그리스도 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일거수일투 는 악한 자들이 당하게 될 피할 수 없는 운 있는 표현이 있다. 의 인격자들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족을 불꽃같은 분으로 보시고, 관찰하시고, 명을 올리브 꽃이 피자마자 곧 떨어지는 것 항상 저울에 달아보신다. 우리를 마귀에게 에 비유하고 있다. 사라에게 아이를 갖는다고 천사가 말했을 성막 속에 있는 모든 비밀들은 하나님께서 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 때 사라의 얼굴이 올리브 잎처럼 빛났다.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뜻과 사랑이 랑이 바로 은혜인 것이다. 우리는 이 은혜를 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꽃 예표된 상징들로서 우리의 갈 길을 알려주 감사하며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_욥기 15:33 올리브 잎은 유대인들에게 평화와 화해를 신 것이다. 상징한다. 방주 안에 있던 노아에게 비둘기 이 다섯 가지 비밀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 가 가져다 준 것도 바로 올리브 잎이었다. 첫째 비밀인 ‘하늘 성소의 모형’은 죄로 인 마음은 오직 자녀 사랑인 인류 구원에 있음 올리브나무는 노아의 홍수 기간에도 물속 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하늘나라 을 알 수 있다. 이 다섯 가지 비밀 중에서 가 에서 생존하여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식구 천국에 대한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하시기 위 장 기초적으로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할 것 들을 맞이했던 것이다. 함이다. 이 구원의 단계이다.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둘째 비밀인 ‘예수탄생의 비밀’은 하나님 자 하나님은 구원의 단계 교육을 통하여 우리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신이 직접 인성을 입으시고 예수라는 이름 의 옛 사람이 깨어지고 부서져 새 사람으로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_창세 으로 이 땅에 태어나시어 구원 사역을 이루 태어나 영성이 회복되어 하나님과 동행하 올리브열매 기 8:11 시고, 하늘로 다시 승천하시기까지의 전 생 애를 예표해 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확 는 삶을 살도록 하셨다. 또한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예배 제도를 마련하셨으며 또 우 올리브 열매는 초막절이 가까운 10월에 딴 (다음호에 계속) 신을 주셨고, 예수님은 구원의 모델이 되 리가 잘못 가지 않도록 지켜보시고, 점검 다. 출처 : 류모세, 두란노 출판사 셨다. 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막대기로 가지를 때려서 올리브 셋째 비밀인 ‘구원의 단계’는 인류가 구원 그러므로 구원은 무조건 믿는다고 되는 것 열매를 따라고 명하셨다. 막대기로 때린 뒤 을 얻기 위하여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 이 아니라 우리의 타락한 영혼이 마귀의 유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남은 열매는 여야 하는지를 구원의 단계, 단계를 통하여 혹과 마귀의 방법대로 살아온 인본적 사상 고아와 과부를 위해 남겨 두라 자세하게 알려주심으로 우리가 구원에 이 을 깨고 나와 하나님의 성품인 영성의 컨 는 명령도 하셨다. 당시에 고 르게 하신 극진한 사랑의 배려였다. 셉으로 변화되어 가야 구원에 이르게 되는 아와 과부는 혈연 중심의 공 것이다. 통체에 속하지 못한 자들로 넷째 비밀인 ‘교회의 예배모형’은 구원의 길 서 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한 을 가는 사람들을 위한 생명수로, 그들이 마 이렇게 자기가 깨어지고 부서지는 고난과 소외계층의 대명사였다. 귀의 계교로 타락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제도 적 방편으로 주신 것이다. 마귀와의 싸움에 아픔의 과정들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갈 수 없는 과정들이다. 그러므로 이 구원 단계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 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예배를 통하여 말씀 의 과정들은 우리의 소망이요, 희망이며 감 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으로 무장하고, 축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보 사요, 행복이다. 그 과정마다 하나님께서 주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 호하심을 입어야 무사히 구원의 단계를 통 시는 은혜가 넘쳐흐르기 때문이다. 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 과하여 천국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비밀은 ‘믿음의 점검과 은혜의 비밀’ (다음호에 계속) 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알아서 구원 의 길로 가도록 수수방관하시는 분이 아니 고, 친히 권면하시고 책망하고 말을 안 들 을 때는 벌(징계)을 내리기도 하는 분이시 따뜻한 밥 한끼, 함께 하실래요?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찬송가559장)

성도는 하늘가족입니다. 주일 오전 11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수요, 금요 저녁 7시 30분 어머니와 같은 교회의 품에서 403.804.8815 생명의 양식을 나누며 419 Northmount Dr. NW http://gajok.onmam.com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갑니다. 따뜻한 사랑과 은혜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이기형 Thursday, May 18, 2017 C7

hat to Buy? W잘 사는 법

캘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Farmers' Markets 연중 상설 / 계절 시장 알아보기 (2)

계절 장터 알아보기

Bridgeland Riverside 파머스 마켓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현대적인 커뮤니티 홀에서 매주 장터가 열린다. 갓 구어진 빵, 직접 만든 잼, 농장 직송 채소들을 도시인들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곳을 잘 아는 어떤 이 에 의하면 퍼로기가 아주 맛있다고 한다. 여름에만 열리는 ‘특별시장’이 있는데, 라이브 음 악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가 마련되어 있다. 여름 특별시장은 6월 15일, 8월 17일, 9월 28일 에 열린다. 또한, 브리지랜드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센터는 Calgary Tool Library의 본부이 기도 하다. DIY의 절대 요소인 각종 도구를 빌릴 수가 있는 곳으로 연회비로 운영되며, 배 울 수도 있는 강의도 제공한다. 거라지 공사에 필요한 200가지의 도구를 연회비 $60에 빌 릴 수 있다.

위치: 917 Centre Ave. N.E. 연락처: bridgelandfarmersmarket.com, @bridgelandfm 시간: Farmers' market — 매주 목요일 3:30 p.m.~ 7 p.m. Calgary Tool Library — 매주 목요일: 5 p.m. ~ 8 p.m., 토요일: 10 a.m. ~ 1 p.m., 일요일 12 p.m.~3 p.m. 기간: June 15, 2017~ September 28, 2017; Calgary Tool Library 연중 오픈

Calgary Grassroots Deerfoot 파머스 마켓 이곳은 Grassroots Northland 파머스 마켓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에는 노스랜드 빌리지 몰에서 열리곤 했다. 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Deerfoot City(이전 디어풋 몰)에서 열리며, 40여 명이 넘는 판매자들이 채소에서 피자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앨버타에서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은 농산물 직거래 시장이다.

위치: Northeast parking lot at Deerfoot City 연락처: 403-282-9299, northlandmarket.ca 시간: 매주 화요일: 3:30 p.m. ~ 7 p.m. 기간: June 6, 2017~ September 26, 2017

DJ Market 한 가족이 경작부터 판매까지 하고 있다. 단일 판매자로 이루어진 DJ 시장은 공장지대인 블랙풋 트레일 동 쪽에 위치하였다. B.C.주와 앨버타 주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있다. 장터의 위치가 구석진 곳에 있으나 판매 가격대는 이를 보완해주고도 남는다. 열성적으로 이 시장을 찾는 사람 중에는 오래전부터 찾 아오는 단골들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Blackfoot Motorsport Park로 가는 길에 들러 장을 보는 바이크 족 들까지 다양하다.

위치: 4645 12 St. S.E. 연락처: 403-243-7201, djmarket.ca 기간: 5월~ 11월 시간: 월요일~ 토요일: 9 a.m.~ 6 p.m.,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 10 a.m. ~ 5 p.m.

Marda Loop 파머스 마켓 마르다 뤂을 방문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Phil & Sebastian에서 커피 한잔을 산 후, Blue Mountain Hillhurst Sunnyside 파머스 마켓 Biodynamic Farms이나 Verdant Valley Colony와 같은 로컬 재배업자들이 갓 수확하여 선보이는 신선한 채 Hillhurst Sunnyside 커뮤니티에서 운영하며 매주 열린다. 커뮤 소를 둘러보기도 하며, 조리된 음식을 사기도 하고,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니티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라이브 음악과 어린이들을 위

한 콩콩 캐슬이나 페이스 페인팅이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먹거 주소: Marda Loop Community Hall, 3130 16 St. S.W. 연락처: 403-244-5411, mardaloop.com 리가 있다. 추수기간에 열리는 축제와 함께 여름 시장은 막을 내 시간: 매주 토요일: 9 a.m. ~ 1 p.m. 기간: June 3, 2017~ October 7, 2017 리게 된다. 그 이후 다음 해 5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실 내 파머스 마켓이 있다. Stephen Avenue 파머스 마켓 위치:Hillhurst Sunnyside Community Centre, 1320 5 Ave. N.W. 시내 중심가에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2016년 4월 첫선을 보였다. 60여 개의 상인들이 있고, 올해는 9월 5 연락처: 403-283-0554 ext. 247, @hscafarmmarket 일까지 열린다. farmersmarket.hillhurstsunnyside.org, 시간: 여름 야외 시장— 매주 수요일 3 p.m. ~ 7 p.m. 위치: Stephen Avenue, on 1st St. S.E., 1 St. S.W. and 2 St. S.W. 겨울 실내 시장 —매주 수요일 3 p.m. ~7 p.m. 연락처: eventbrite.ca 기간: 야외 파머스 마켓 — May 17, 2017 ~ October 11, 2017 시간: 특정 화요일 (봄과 여름에만):11 a.m.~ 5 p.m. 실내 파머스 마켓 — October 5, 2016 ~ May 10, 2017, 기간: May 2, 16, 30; June 6, 13, 20, 27; July 4, 18; August 1, 15, 22, 29; September 5,

* 기사정리 : 백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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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맑은 물 詩마당 멈추지 않아야 할 흐름 주름살

운계 박 충선

정겨운 (시민공모작) 비록 삶에 지치는 연약한 자라 내 십자가 스스로 지고 가지 못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얼굴에 굴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아름다운 주름살이 길 잃은 청지기 나를 세우사 구원의 길가에서 감사의 샘물을 발견하고 하나씩 하나씩 생긴다. 조롱박으로 그 감사 떠서 목마름을 적시어 냅니다 누구보다 고우신 우리 엄마라서 소출이 없고 타들어 가는 황무지에 한 포기 풀이 되어도 영영 안 생길 줄 알았는데. 기대 하지 않던 고난과 고통이 덥쳐 오더라도 자기 내면에 사그러 들지 않은 감사의 불씨 그래도 두 손으로 감싸 내 삶에 올려 심으면 내가 내것 아니라 님의 것이라는 것 알게 되기에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엄마. 어떤 상황도 이겨낼수 있는 평안 찾아 듭니다 사랑해요. 엄마.

바라는 것 이루어지고 비어있는 것 채워지며 가질수 없는 것 가질수 있음에 감사함도 감사 이지만 더 깊은 깨닭음은 부족한 중에도 고통의 아픔 중에도 고마운 위로자는 감사일 뿐 입니다

살아서 두손 모으고 무릎 꿇고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내 곁에 감사로 지켜주니 숨 쉴수 있고 눈물 닦아내며 실낯같은 소망의 빛을 볼수 있어 어떠한 처지에도 감사를 입고 갑니다

감사의 꽃 동산에 나눔의 벌 나비 사랑의 향기를 퍼 나르 듯 서로 다름도 인정하고 불평과 짜증도 감사로 태워 버리고 나에게 참사랑을 가르쳐 주신이 사랑을 나눌수 있는 이웃을 향해 감사의 물지게 지고 삶을 채워 갑니다

서울메트로 5호선 굽은다리 역에서 운계 박충선 한국 현지촬영 디스타임 황문선 기자 캘거리문협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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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전설적인 화가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

첨단 위성과 컴퓨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팅가팅가는 언어가 없어 그림이 통화의 수단이 되었던 인간은 자연의 일부임이 온 몸으로 스며드는 이 거대 아프리카의 삶이 반영되었다고도 하며, 또한 버려진 나 한 평원의 나라 아프리카. 아프리카 미술 팅가팅가는 무판자 위에 원색의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 가난한 사 강렬하고 선명한 색과 투박하고 굵은 선이 특징이다. 람들이 생계 수단으로 삼도록 에드워드 팅가팅가가 개 아프리카 미술을 말할 때 ‘팅가팅가’미술이라고 흔히들 발하였다는 설도 있어서인지 재료나 주제 모두 단순하 하는데, 1960년대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Edward 고 서민적이다. saidi tingatinga, 1932~1972)' 라는 화가가 탄자니아에 서 시작한 독특한 그림으로써 그의 이름을 따라서 하 입체주의의 피카소는 아프리카 조각과 가면의 기법을 나의 예술 장르가 되었다. 서구 회화에 도입했으며, 아프리카 미술의 생동감과 신 선함을 영향받은 모딜리아니, 또한 현대미술의 키스해 매우 독창적이며 해학과 재치 그리고 동물, 자연, 신화 링, 로이 리히텐슈타인 같은 화가들은 아프리카 가면의 에 이르기까지 어린아이의 동화와 같은 그림이다. 이 이미지를 자신들의 작품에 차용했다. 이처럼 아프리카 렇게 동물과 풍경, 사람을 극대화하여 그린 것을 보면 의 순수성과 조형성은 서구 미술계의 대가들에게 신비 우리나라 민화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로운 세계이자 풍요로운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하여 입 ▲ Ceiling board(판넬), 염소가죽, 고무판 등을 사용하였고, 체주의나 표현주의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오일성분의 에나멜 페인트로 채색

Living Tips 생활팁 소금 눅눅해졌을 땐 모기 퇴치제 만드는 법 양념통 안 소금이 눅눅해졌을 때 김빠진 맥주 한 컵과 구강 청결제(가글액) 반 컵, 볶은 쌀 열 알 정도 넣어주면 소금 반 숟갈을 섞어 분무기에 담고 쌀이 습기를 흡수해 집 안 곳곳에 뿌리면 소금이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C10 Thursday,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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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은 장 건강부터 프로바이오틱스로 균형 잡힌 장 건강 관리를.

전세계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 역 세포 생성이나 효소 생성에도 관여 근에는 동물을 사육할 때 투여된 항생 이에 따라 의학계에서는 일상에서 프 덕분에 많은 전문인들은 프로바이오 가 거세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이 한다. 제가 달걀이나 육류에 남아 식품을 통 로바이오틱스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틱스 제품을 별도로 복용하는 것을 권 로운 균을 통칭하는 말로, 세계보건기 사람은 무균 상태로 태어나지만 자연 해 간접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알 한다. 하지만 까다롭고 복잡한 프로바 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 분만을 통해 어머니의 산도에 살고 있 대형 축산업이 발달한 현대에는 이 또 려진 바에 의하면 일상적인 식품과 발 이오틱스 제품의 성격 탓에 일반인들 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좋은 효 던 유익균을 물려받거나 모유와 이유 한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화 효 식품의 섭취 만으로는 충분한 프로 은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 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이라고 정의했 식을 먹으면서 장 속에 자연스럽게 부 학 식품 첨가물의 증가 역시 프로바이 바이오틱스를 보충하기 어렵다고 한 을 겪는다. 이에 캐나다에 위치한 '데 다. 프로바이오틱스이라는 단어가 낯 모와 비슷한 구성의 프로바이오틱스 오틱스 섭취량 감소를 부르는 이유 중 다. 이빗 헬스(주)'에서 새로 출시한 프로 설게 느껴진다면 간단히 유산균을 생 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식 하나이다. 식품 속의 화학 첨가물이나 바이오틱스 제품인 '뉴트리돔 데일리 각하면 된다. 김치나 요구르트 등의 발 습관의 변화, 사회 생활의 시작 등으 농약, 화학 비료 등은 식품에 존재하는 우선 살아있는 균을 장으로 보내기가 멀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전문가 효 식품에 풍부한 유산균은 그간 장 건 로 인해 그 구성이 바뀌게 되고 양도 미생물의 수를 대폭 줄여 식품의 부패 힘들다. 프로바이오틱스의 90%는 식 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뉴트리돔 데 강 뿐 아니라 각종 면역 관련 질환에 점차 줄어든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줄 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해로운 균을 줄 품으로 섭취할 경우 여러 소화 단계를 일리 멀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핵 좋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하여 잘 알 면 장 속에 유해균이 증가하여 독성 물 이기 위한 것이지만 문제는 인간에게 통과하면서 위액이나 담즙 등의 소화 심 균주 11여 종을 이용한 독특한 배합 려졌으며 이러한 유산균이 바로 프로 질을 일으키고 장 점막을 얇게 만들기 이로운 균 역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액에 파괴되어 결국 장까지 도달하는 구성으로 조제되었다. 핵심 균주는 프 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도 한다. 장 점막이 얇아지면 독성 물 현재의 식품은 과거에 비하여 프로바 균은 겨우 10~30%에 불과하다. 두 번 로바이오틱스 중에서도 특히 여러 연 질이나 세균을 걸러내지 못해 독성 물 이오틱스가 대폭 감소된 상황으로 인 째로는 균형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섭 구로 효능이 입증된 바 있는 주요 프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위나 장에서 음식 질이 체내에 침입하여 만성 염증을 일 스턴트나 정제된 음식 등 식품 첨가물 취가 힘들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 바이오틱스이다. 특히 인체 면역력 강 물의 소화 작용을 돕는 것은 물론 인 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학계 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먹으면 암 예방 효과로 유명한 비피더스 균( 화를 비롯해 다양한 효능을 자랑하는 체에 면역력 장벽을 형성하여 인체 외 의 의견이 있기도 하다. 인체가 보유 소화가 안되거나 변비가 생기는 등이 비피도 박테리움)은 일반적인 발효 식 비피더스(비피도 박테리움) 균을 다양 부에서 해로운 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 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매일 배변 활 프로바이오틱스가 부족해 일어나는 품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다. 비피 하게 포함하여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 아주고 인체 내부로 들어 온 해로운 세 동을 통해 약 1억 마리 이상이 체외로 현상 중 하나이다. 더스 균 뿐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많이 한 배합 구성을 자랑한다. 균과 싸워 몸을 지켜내는 활동을 한다. 배출 되기에 매일 줄어드는 프로바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진 락토 바실러 인체 면역 작용의 80% 이상은 장 내 오틱스를 보충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 스 균류의 경우에도 특정 균의 경우에 '뉴트리돔 데일리 멀티 프로바이오틱 부 프로바이오틱스가 담당하는 것으 지만 최근 여러 생활 환경의 변화는 프 는 자연 분만이나 모유 수유 시에만 얻 스' 제품은 함유량 역시 높아 1일 섭 로 추정되고, 이에 더해 감정이나 신 로바이오틱스의 섭취를 어렵게 한다. 을 수 있어 성인기에는 아예 섭취가 불 취 함량 40 빌리언 (40 billion), 즉 4 백 경 작용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가능 하다. 이처럼 일반적인 식생활 만 억이나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포함 밝혀진 바 있다. 자신감이나 기쁨 등 특히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지 으로 균형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을 느끼게 해주어 행복호르몬으로 알 나치게 강박적인 위생 관념이 건강을 는 불가능에 가깝다. 미생물인 프로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하여 조 려진 세로토닌은 장에서 90% 가량이 해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나친 이오틱스의 특징 상, 조리 시 식품 내 제한 것도 특징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 생성되어 뇌로 전달되기 때문에 장 건 항균 및 소독 제품의 남용은 생활 속 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파괴되는 것도 결과에 의하면 프리-바이오틱스는 프 강이 나빠지면 우울증이나 불안 등의 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던 프로바이 문제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특히 온 로바이오틱스의 생존수를 늘리고 인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오틱스의 양을 줄여 버리기도 했다. 또 도에 민감하므로 가열 조리를 피하고 체 내 정착율과 증식율도 매우 높여주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여 주의력결핍 한 최근 문제되는 항생제의 남용은 나 항상 날 것으로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 는 효과를 보이기에 우수한 프로바이 장애(ADHD), 자폐증, 우울증 등 신경 쁜 균은 물론, 장내의 프로바이오틱스 여야 적절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 오틱스 제품을 고르는 주요한 선택 기 질환이 장 내부 프로바이오틱스와 관 까지 사멸시키곤 한다. 항생제를 오래 가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식사 만으로 준이 되고 있다. 련 깊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복용하면 소화가 안되거나 배탈 설사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충하는 것은 불 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K등의 특정 가 일어나는 주 원인이 인체 내 프로 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문의>데이빗헬스 1-647-726-1010 비타민 류를 생성 하기도 하며 인체 면 바이오틱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 Thursday, May 18, 2017 C11

55만원 기성복… 젊은 대통령 마크롱, 취임 패션부터 달랐다

생애 가장 중요한 날 입은 옷이 파리 2구 가게의 중저가 양복… 트로뇌 여사는 빌린 투피스 입어, 억대 연봉 이발사 둔 올랑드나 명품 옷 즐긴 사르코지와 대조적 '기득권층 대변인' 이미지 깨고 서민층에 다가가려는 전략인 듯

"블링블링(bling-bling·화려하게 차려입은) 대통령은 이제 없다." 프 랑스 국영방송 LCI는 14일역대 최연소로 엘리제궁(프랑스 대통령의 관저)의 새 주인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40) 대통령의 취임식 현장 소 식을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마크롱 대통령과 그의 부인 브리지트 트로뇌(64) 의 옷차림이 프랑스 언론과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입은 감청색 정장은 450유로(약 55만원) 정도 기성복으로 "생애 가장 중요한 날 택한 의상치고는 상당히 저렴했다"(일간 르파리지앵) 는 평가를 받았다.

LCI에 따르면 이 정장은 마크롱 부부가 파리 2구 아부키르가에 있는 조그만 양복 판매점인 '조나스에시에(Jonas&Cie)'에서 직접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나스에시에는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정장으로 프 랑스 정계 인사들 사이에서 정평이 난 곳이다.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리, 마티아스 페클 전 내무부 장관, 위베르 베드린 사회당 의원 등이 단골이다. 로랑 투불 조나스에시에 사장은 LCI 인터뷰에서 "마크롱이 대선 유세 때문에 바빴을 때 부인인 트로 뇌가 대신 매장을 방문해 (남편의) 정장을 주문했다"고 했다.

이날 트로뇌가 선보인 복장도 화제가 됐다. 그는 루이뷔통의 니콜라 게스키에르(47) 수석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라벤더색 투피스 차림에 루이뷔통의 인기 핸드백 모델인 베이지색 '카퓌신'을 손에 든 모습이 었다. 엘리제궁 대변인실은 "(의상과 액세서리 모두) 취임식 행사를 위해 루이뷔통에서 빌린 것들"이라고 했다. 르피가로는 "마크롱 부부 는 취임식 패션으로 세련되면서도 검소한 이미지를 살리는 데 성공했 다"며 "패션을 통해서도 이전 정권과 선을 그으려는 마크롱 대통령의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했다. ▲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프랑스 대통령

과 함께하는 Michael의 5분 영어 한국인보다 한국말을 더 잘하는 미국인 Michael,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에서 작곡을 공부한 토종 미국인, 본지가 독점으로 협약에 의해 독자분들께 더 풍성한 영어 표현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땡기다’를 영어로? 오늘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이런 날씨엔 부침개와 막걸리가 딱인데, 이렇게 뭔가가 ‘땡기다’는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I am really craving 부침개 and 막걸리. 이므로 I am craving a cheeseburger right now. 좀 더 강한 표현입니다. I am really craving something cheesy. 치즈가 잔뜩 들어간 게 먹고싶다 I am in the mood for a beer. 맥주나 마시고 싶다. I am craving something greasy. 정말 기름진 음식이 땡긴다. I am in the mood for Mexican(food). 오늘은 멕시코 음식이 먹고싶다. Are you in the mood for Chinese? 중국 음식 먹을래? Food는 생략해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be craving for’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미국에서는 ‘for’를 사 용하지 않고 바로 ‘be craving something’ 이렇게 표현합니다. I could really go for a beer right now. 정말 맥주 마시고 싶다. 그래서 맥주가 땡긴다 라고 할 때도, I am craving a beer 라고 합니다. 또는 맥주 사러 나갈 수 도 있다는 표현에서는 right now를 굳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둘 다 가능합니다. 보통 ~이 땡긴다는 말을 할 때 ‘I could go for~’를 편하게 더 많 다만, I have a craving for ~.이렇게 craving이 명사로 쓰일 때는 ‘for’를 써도 됩니다. 이 사용합니다. I am craving a beer.= I have a craving for a beer. 이렇게 둘 다 가능합니다. 좀 더 공식적인 표현으로 예를 들면 임산부에겐 ~이 땡긴다 라는 말을 할 때 Pregnant women 이런 표현도 있습니다. often have strange cravings. 임산부는 종종 이상한 음식이 땡기기도 한다. I could go for a wine, right now. 당장 와인 한 잔 하고 싶다. 여기서 right now를 붙여 I have been craving pizza all day long! 하루 종일 피자가 땡겼어! 서 사용하여 좀 더 강조합니다. I could go for a slice of pizza. 피자 한 조각 먹고싶다. 또한, Children crave the attention of their parents. 어린이들은 항상 자기 부모의 관심을 받 ‘I’ve got a hankering for~’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고 싶어한다. 이와 같이 수준있는 표현에서도 사용합니다. I’ve got a hankering for Tacos. 타코 먹고 싶다. I’ve got a hankering for something spicy. 매운거 먹고 싶다. The guy craves attention. 그 사람은 어딜가나 주목받고 싶어해. (다소 심리학적인 표현으로... 관심종자? ) 단순하게, I need a beer right now.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In the mood for~ 라는 표현도 있지만, be craving ~ 은 온몸으로 느끼는 충동을 말하는 것

Hope you enjoy this & This Time!!! 더 자세한 내용은 www.englishinkorean.com * 정리 : 백전희 기자 C12 Thursday, May 18, 2017

‘읽을거리가 많은 신문’ ‘효과있는 광고, 찾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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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전달 하겠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오늘 받아보는 신문’

레드디어 배포 캘거리에서 만드는 신문 This Time 이 밴프, 에드먼턴, 사스카츄완(리자이나)에 이어 레드디어까지 배포하고 있습니다. 알찬내용, 40 페이지 더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40페이지로 발행 됩니다. 매주 3000부 발행 캘거리, 애드먼턴, 밴프, 사스카츄완, 레드디어에 계신 더 많은 한인 분들께 다가가기 위해 매주 3000부를 배포 하고 있습니다. 광고문의:403 804 0961광고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 2PM . [email protected] 바쿠스 노래방 403-474-1009 Mon-Sun 5pm-2am 1009-7TH AVE SW Now음악 ・ 연예 ・ 여행 ・ 문화 Thursday, May 18, 2017 탄자니아 (2)

② ③

① 칼리만자로산 국립공원 ② 옹고롱고로 보호지역의 홍학 ③ 탄자니아 주민 ④ 탄자이나 초원 위 얼룩말 ④ 떼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이가 5,895m이다. 울창한 열대 우림 이 공원에 살고 있는 영장류에는, 아 이 분화구 속에 살고 있는 사자, 코끼 다 차지해 버린다는 그 바오밥 나무 하이에나가 아닌 눈덮인 하얀 산 위에 과 고산에 위치한 목장, 그리고 메마 누비스개코원숭이, 붉은콜로부스원 리, 코뿔소, 들소, 누, 톰슨가젤, 얼룩말 가 있다. 부시맨 사이에선 악마의 정 서 차라리 얼어죽는 표범이고 싶다.’ 른 땅으로 이어진 두개의 우뚝 솟은 숭이, 붉은꼬리원숭이, 파란원숭이, 그리고 리드벅에 더해 분화구 바닥에 령인 하이에나가 심술을 부려 바오밥 는 조용필의 노래 가사에 나오는 킬 봉우리. 킬리만자로 정상에 올라 동이 벨벳원숭이가 있으며 그 중에서 붉은 있는 마가디(Magadi)호수의 얕은 물 나무의 첫번 째 씨를 거꾸로 심어놓아 리만자로와 세렝게티… 두 개의 이름 트는 것을 바라보며 발 밑에 펼쳐진 꼬리원숭이와 파란원숭이는 혼혈 원 을 걷는 홍학 등등, 평원의 수많은 초 이상한 형태로 자라게 되었다는 전설 만으로 이미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드넓은 숲을 조용히 음미하는 것은 모 숭이를 만들기도 했다. 식 동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와 이 내려오기도 한다. ‘호로호로새’를 든 여행자들의 꿈이다. 일드독 같은 희귀동물도 있다. 볼 수 있다. 메추라기의 일종인데 아 킬리만자로산 국립공원 옹고롱고로 보호 지역 프리카 들닭이라고도 불린다. 적도 유일의 만년설이 있는, 탄자니아 곰베 스트림 국립공원 옹고롱고로는 마사이어 로 ‘소의 목에 이 곳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지형이 워 북동쪽 끝 평원에서 급경사를 이룬 거 제인 구달 박사의 침팬지 연구로 유 달린 방울 소리’라는 뜻이다. 낙 험준해서 이곳을 빠져나가지 못하 의 완벽한 형상의 화산, 킬리만자로산 명한 곳이다. 고 죽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웅장한 풍경 중 해발 2300m의 높이에 위치한 지구 최 하나이다. 탄자니아에서 가장 작은 공원으로 탕 대의 분화구로 제주도의 8배나 되는 타랑기레 국립공원 가니카 호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크기이다. 이곳을 노아의 방주나 에덴 바오밥 나무의 군락지. 생텍쥐 베리 이 화산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고, 동산과 비교하곤 한다. 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그 바오밥 나 정리: 디스타임 편집부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으로 높 배를 타고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무,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별을 www.thistime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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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일정 토론토▶버지니아▶워싱턴▶뉴욕▶우드버리▶킹스턴▶ 오타와▶몬트리올▶퀘벡▶토론토▶나이아가라▶토론토 Thursday, May 18, 2017 D5 CALGARY EVENTS INFOMATION 캘거리 문화 공연 안내

Jun 9, 2017 - Jun 24, 2017 May 6, 2017 - Jun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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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캘거리 제일장로교회

선교2017 캘거바자회리 제일장로교회 행함으로 선교하고, 사랑으로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 선교2017 캘거바자회리 제일장로교회 선교행함으로201 7선교하고 캘 ,거 사랑으로바자회리 제전도하여일장, 하나님로 나라교 회확장 선교행함으로 선교하고, 사랑으로바자회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 행함으로 선교하고, 사랑으로 전도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 살거리 의류, 꽃 화분류, 장난감, 주방용품, 정원용품 등

먹거리 육계장, 쫄면, 닭꼬치, 떡볶기, 오뎅, 김밥, 호떡, 녹두빈대떡, 찐빵, 살거리 의류, 꽃 화분류, 장난감, 주방용품, 정원용품 등 왕만두, 밤만쥬, 버섯불고기, 돼지불갈비양념구이, 족발, 돼지불고기,

먹거리 손만두육계장(김치, 쫄면, 고기, 닭꼬치) 등, 떡볶기, 오뎅, 김밥, 호떡, 녹두빈대떡, 찐빵, 왕만두, 밤만쥬, 버섯불고기, 돼지불갈비양념구이, 족발, 돼지불고기, 연근 우엉조림 멸치조림 고추무침 콩자반 묵 짱아찌류 밑반찬살거리 의류 · , 꽃 화분류, , 장난감, 주방용품, , 정원용품, 등, , , 손만두(김치, 고기) 등 마늘쫑, 동그랑땡, 오징어채볶음, 청국장, 양념게장, 새우젓 등 살거리먹거리밑반찬 연근육계장의류 ,· 우엉조림꽃, 쫄면 화분류, 닭꼬치, ,멸치조림 장난감, 떡볶기, 주방용품, 고추무침, 오뎅,, 정원용품,김밥 콩자반, 호떡, 묵등, ,녹두빈대떡 짱아찌류, , 찐빵, 김 치 배추마늘쫑왕만두(포기,, 동그랑땡밤만쥬)김치, ,총각김치 버섯불고기, 오징어채볶음, 열무김치, 돼지불갈비양념구이, 청국장, 파김치, 양념게장, 갓김치, ,족발 새우젓, ,돼지불고기 깍두기 등 등, 먹거리 육계장, 쫄면, 닭꼬치, 떡볶기, 오뎅, 김밥, 호떡, 녹두빈대떡, 찐빵, 손만두(김치, 고기) 등 김 치 배추(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갓김치, 깍두기 등 음 료 냉커피왕만두, 냉녹차, 밤만쥬, ,레몬에이드 버섯불고기, ,돼지불갈비양념구이 수정과 등 , 족발, 돼지불고기, 밑반찬 연근 ·우엉조림, 멸치조림, 고추무침, 콩자반, 묵, 짱아찌류, 손만두(김치, 고기) 등 음 료 냉커피, 냉녹차, 레몬에이드, 수정과 등 마늘쫑, 동그랑땡, 오징어채볶음, 청국장, 양념게장, 새우젓 등 밑반찬 연근 ·우엉조림, 멸치조림, 고추무침일시, 콩자반, 묵, 짱아찌류, 김 치 마늘쫑배추(포기, 동그랑땡)김치, 총각김치, 오징어채볶음, 열무김치일시, 청국장, 파김치, 양념게장, 갓김치, 새우젓, 깍두기 등 등 2017년 6월 3일 (토) 오전 9시 ~오후 2시 음김 료치 배추냉커피(포기, 냉녹차)김치,, 2017 레몬에이드총각김치년 6, 열무김치월, 수정과 3일 ( ,토등 파김치 ) 오전, 갓김치 9시 ~, 깍두기오후 2 등시 장 소 음 료 냉커피, 냉녹차, 레몬에이드, 수정과 등 일시장 소 14111411 69th69th StSt SW, SW, Calgary Calgary AB AB T3H T3H 3W8 3W8 2017년 6월 일시3일 (토) 오전 9시 ~오후 2시

문의문의: (587)439: (587)439-3323-3323 · · (587)707(587)7072017년 6월- -3장00440044일 (토 )· 오전(403)862· (403)862 소9시 ~오후-5447- 25447시

1411 69th St 장SW, Calgary 소 AB T3H 3W8

1411 69th St SW, Calgary AB T3H 3W8 문의: (587)439-3323 · (587)707-0044 · (403)862-5447

문의: (587)439-3323 · (587)707-0044 · (403)862-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