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Focus Government Moves to Raise Tap Water Price the Government Is Planning to Raise Water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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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ocus Government moves to raise tap water price The government is planning to raise water rates. The Ministry of Environment has instructed some 160 city and provincial governments to publicize details of deficits to explain the hike. "We hope that people will better appreciate the fact that clean water is an important resource that can run out without proper management," an official said. "Of course, along the way, we want to pass on the message that tap water is underpriced," he said. Government officials say tap water supplies have been kept at artificially low prices, forcing local governments to run up large deficits. Currently, the country has one of the lowest water charges, which the government says means consumers are not careful about conserving the natural resource. According to the ministry's 2012 data, one cubic meter of water costs 814.7 won to process but is sold for an average price nationwide of 649.1 won. Park Eun-kyung, appointed by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he former president of Korea Water Forum, said the price increase is long overdue. "It should have happened a long time ago," Park said. Instruct 지시하다 / publicize 알리다 / deficit 적자 / appreciate 감사히 여기다 / management 관리 / underprice 싸게 팔다 / artificially 부자연스럽게 / conserve 아끼다 / overdue 행해졌어야 할 정부가 수도세를 인상하려하다 정부가 수도세를 인상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환경부는 약 160 개의 도시와 지방 정부에 인상을 설명하기 위해 적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리라고 지시하였다. “우리는 사람들이 깨끗한 물이 올바른 관리 없이는 운영될 수 없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사실에 대해 더욱 감사하기를 바란다,”고 한 공무원이 말했다. “물론 중간에 우리는 수돗물 가격이 낮게 책정되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원한다,”고 그가 말했다. 정부 공무원들은 수돗물 공급이 부자연스럽게 낮게 매겨졌었으며 그래서 국내 정부가 큰 적자를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장 낮은 수도세를 가진 나라 중 하나이며 이는 소비자들이 자연자원을 아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부가 말한다. 정부의 2012 년 자료에 따르면 1 입방미터의 물은 정수하는 데에 814.7 원이 들지만 전국적으로 평균 649.1 원에 팔린다고 한다. 한국물포럼의 전 대표인 외무부에 의해 임명된 박은영 씨가 가격 인상은 이미 행해졌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오래전에 일어났어야만 하는 일이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1 Korea, Japan nuclear envoys to hold talks in Tokyo Korea's top nuclear envoy left for Tokyo for talks with his Japanese counterpart on ways to resume the long-stalled six-party talks aimed at ending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 Hwang Joon-kook met with Junichi Ihara, the Japanese envoy on North Korea, Seoul's foreign ministry said. "At a time when there have been many developments surrounding the Korean Peninsula, (we) plan to have deep discussion with Japan over North Korea issues including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 as well as Japan's recent deal with the North," Hwang said. Hwang recently held a flurry of meetings with his counterparts from the U.S., China and Russia in a bid to discuss ways to reopen the six-party talks. The six-party forum, which includes the two Koreas, the U.S., China, Russia and Japan, has been dormant since late 2008 when North Korea walked away from the negotiation table. North Korea has threatened to conduct its fourth nuclear test, raising tension on the Korean Peninsula. Pyongyang has continued to make provocations by firing missiles and projectiles into the East Sea.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and her Chinese counterpart Xi Jinping agreed at their summit in early July that they are "firmly opposed" to the North's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and that conditions should be set for the resumption of the six-party forum. Korea and the U.S. have said that Pyongyang must first show its sincerity toward denuclearization before the disarmament-for-aid talks can resume. But China, which has been a long-time ally to North Korea, has been urging Seoul and Washington to lower their bar for the talks. Resume 재개하다 / stalled 지연된 / weapon 무기 / dormant 휴면상태인 / negotiation 협상 / conduct 실행 / tension 긴장 / provocation 도발 / projectile 포탄 / summit 정상회담 / oppose 반대하다 / sincerity 진정성 / denuclearization 비핵화 / disarmament 군비축소 / ally 협력자 한국, 일본 핵문제 특사가 도쿄에서 회담을 가지다 한국의 대표 핵문제 특사가 일본측 대표와 오랜 기간 지연되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끝내기 위한 목표를 가진 육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도쿄로 떠났다.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 문제에 대한 일본 측 특사인 준이치 이하라와 만났다고 서울의 외무부가 말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는 이 때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함한 문제들과 일본의 북한과의 최근 협상에 대해 일본과 함께 깊은 토론을 나누고자 한다.”고 황 본부장이 말했다. 황 본부장은 최근 육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방법을 상의하기 위한 목적의 미국, 중국 그리고 러시아와의 회담에 낭패를 보았다. 두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을 포함한 육자회담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을 떠난 후 2008 년 말부터 휴면기간을 가져왔다. 북한은 한반도의 긴장을 강화시키며 네 번째 핵실험을 진행한다고 협박해왔다. 평양은 동해에 미사일과 포탄을 쏘며 이러한 도발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7 월초에 열린 정상회담에서 그들이 북측의 핵무기 개발에 “완전히 반대”하고 있으며 육자회담을 재개하기 전에 상황이 정해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였다. 한국과 미국은 도움을 위한 군비축소 회담이 시작되기 전에 평양이 먼저 비핵화에 대해 진정성을 보여주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측의 오랜 협력자인 중국은 서울과 워싱턴에게 회담을 위한 기준을 낮추자고 설득해 왔다. 2 Entertainment Joseon's war hero back on screen Admiral Yi Sun-shin (1545-1598), seen as a statue at the Gwanghwamun Square in downtown Seoul and on the front of 100 won coin, is not just a war hero of Joseon Kingdom (1392-1910). Yi, who repelled Japanese invaders in numerous maritime battles during the Imjin War (1592-1598), still commands the respect of many Koreans for his services in defending his country. Among many astounding war exploits accredited to him, a battle of Myeongryang in 1597, which defeated more than 330 Japanese fleets with only 12, has left a impression with most Koreans because the victory had a decisive effect on terminating the Imjin War in the following year. Veteran actor Choi Min-sik, better known for his leading role in 2003 thriller "Old Boy," talked about the uneasiness he felt in portraying the great admiral Yi Sun-shin in the upcoming film. repel 격퇴하다, 물리치다 / respect 존경하다 / defend 방어하다 / impression 인상 / defeat 패배시키다 / decisive 결정적인 / effect 영향 / terminate 끝내다 종료하다 조선의 전쟁 영웅이 스크린에 복귀하다 서울 도심 광화문 광장에 있는 동상이나 100 원의 앞면에서 볼 수 있는 이순신 장군(1545- 1598)은 조선 왕조(1392-1910)의 그냥 전쟁 영웅이 아니다. 임진왜란중 수 많은 해상전투에서 일본 침략자들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고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아직까지도 수 많은 한국인들에게서 존경받고 있다. 그가 개척해낸 세상을 놀라게 한 많은 전쟁들 중에서 오로지 12 척의 배를 가지고 330 척의 일본 함대를 패배시킨 1597 년에 일어난 명랑전쟁의 승리는 다음해에 일어난 임진왜란을 끝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2003 년에 개봉된 스릴러 “올드보이”로 더 잘알려진 베테랑 배우 최민식은 곧 개봉될 영화에서 위대한 이순신 장군을 표현해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KARA welcomes new member Girl band KARA welcomed new member Heo Young-ji, 20, who recently won a television contest to join the group, according to its management agency DSP Media. Heo joins existing members Park Gyu-ri, Han Seung-yeon and Goo Hara. KARA, previously a five-member group, had been looking for an additional singer after Kang Ji-young and Nicole departed in January. Heo, a longtime trainee, defeated other three finalists in MBC Music's "KARA project-KARA The Beginning.” "I am really happy. I will do my best as the new member and try not to let anyone down,'' Heo said on the television show. KARA, which is popular in Korea and Japan, is expected to release a new album in August. Exist 존재하다 / previous 이전의 / additional 추가의 / longtime 오랜 기간의 / finalist 결선 진출자 / let down~의 기대를 저버리다 (~를 실망시키다) 카라가 새 맴버를 환영하다 3 DSP 미디어 소속사에 따르면 걸그룹 카라가 그룹에 조인하기 위한 텔레비전 대회에서 새 멤버 허영지(20)를 받아들였다. 허영지는 현재 있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합쳐지게 된다. 전에 5 명이었던 카라는 강지영과 니콜이 1 월에 떠난 이후 새로운 멤버를 찾았다. 오랜 연습생인 허영지는 MBC 뮤직의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에서 다른 3 명의 결선 진출자들을 패배시켰다. “굉장히 기쁘다. 나는 새로운 멤버로써 아무에게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텔레비전 쇼에서 허영지가 말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유명한 카라는 8 월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Prosecutors defend Park Bom over drug-smuggling claims Seoul prosecutors denied a newspaper claim they let singer Park Bom off the hook for drug smuggling four years ago. A Segye Ilbo report revealed that Korean customs officers caught Park trying to import 82 amphetamine pills through international shipping in October 2010. Amphetamines are banned in Korea, and the newspaper questioned why the prosecution suspended its indictment of Park. In response to the article, prosecution officials said Park had been legally prescribed amphetamines for her medical conditions when she lived in the United States. "Through our investigation, we confirmed that Park had been prescribed amphetamines in the U.S. When she came to Korea, she felt that the drugs that contained no amphetamines did not work as well, so she ordered amphetamine pills based on what she had been prescribed in the U.S." prosecutor 검찰 / drug-smuggling 마약 밀수 / ban 금지하다 / suspend 유예하다 / legally 법적으로 / prescribe 처방하다 / investigation 조사 / confirm 확인하다 검찰이 박봄의 마약 밀수 주장을 해명하다 한 신문사가 서울 검찰이 4 년 전 박봄을 마약 밀수로 잡았다가 사건을 입건 유예 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검찰이 부정했다. 세계일보는 검찰이 박씨가 2010 년 국제 특송우편을 통해 한국에서는 암페타민 82 정을 미국에서 밀수입하는 것을 적발했다는 것을 밝혔다. 암페타민은 한국에서 금지되었고 신문사는 왜 검찰이 박봄을 기소하는 것을 유예했는지 의아해했다. 이 기사의 답변으로 검찰은 박봄이 미국에 있을때 질병때문에 합법적으로 암페타민을 처방받았다고 말했다. “우리의 조사를 통해 우리는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받은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한국에 왔을때 그녀는 암페타민이 없는 약이 잘 듣지 않아 미국에서 처방 받던 대로 암페타민을 주문했다.” 4 Sports / Health Thanks, World Cup It has been World Cup month.